[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김관명 기자] 올해 '기억상실'로 가요계에 돌풍을 일으킨 거미가 '가창력이 가장 좋은 여자가수'로 선정됐다.
27일 연예인 인기순위 조사 전문사이트 VIP에 따르면 "가창력이 가장 좋은 여자가수는?"이란 설문을 실시한 결과, 가수 거미가 172표(37.7%)로 1위에 올랐다.
VIP는 거미를 "폭발적인 가창력과 화려한 코러스라인, 그리고 다이내믹한 소울 리듬구성이 듣는 이로 하여금 신선한 느낌을 선사하는 대표 R&B가수"라고 평가했다.
2위에는 여성 디바 옥주현(21.1%), 3위에는 뛰어난 가창력과 댄스를 선보이는 보아 (16%)가 올랐다. 4위는 '휠릴리' 이수영, 5위는 바다가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