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트라이프는 사실 미국에서보다는 유럽이나 아시아쪽에서 인기가 많은 그룹이다...사실 영국그룹이니까 당연한 것이겠지만...처음 들었을 때는 보이존과 상당히 음악스타일이 비슷하구나...라고 생각했었다....웨스트라이프의 매력은 뭐니뭐니해도 자연스러운 하모니에 있다...웨스트라이프의 대표곡 My Love(아무리 팝에 관심이 없다 할지라도 이 노래를 들어본 적 없는 사람은 우리나라에 거의 없을 듯..)에서 그 매력은 확실하게 드러난다...3집을 기점으로 업템포의 곡을 서서히 보여주고 있는 웨스트라이프...앞으로도 더 발전된 모습이 기대된다.... 보아가 피쳐링한 곡도 들어 있어 또다른 듣는 재미를 선사하는 베스트앨범이다...웨스트라이프를 딱히 좋아하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부담없이 듣기 좋은 앨범이라고 생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