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찍한 얼굴의 맨디무어... stupid cupid를 부르던 모습만 생각하고 이음반을 접했는데 그녀의 원숙하고 성숙된 목소리에 반했다. cry나 only hope는 그녀의 성숙된 모습의 극치이다. 특히 only hope는 그녀의 감수성이 잘 묻어 있는 곡이다. 듣고 있으면 나도 모르게 눈물이 글썽거려지는 곡이다. 가사의 내용도 잘 모르면서 이렇게 같은 감성에 젖을 수 있다는 게 너무나도 신기하다. 깜찍하기만 하던 맨디무어에게 이런 성숙된 목소리가 있었다는 사실에 너무나도 놀랐던 앨범... 정말 진한 감수성이 묻어 있는 앨범이라고 추천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