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모1 > 전 좀 졸리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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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 1집 - The First 영민
팀 (Tim) 노래 / 예전미디어 / 2003년 4월
평점 :
품절
tv오락프로에 나오는 사람이 저 사진의 사람이라고 해서..좀 놀랐습니다. tv에 그 오버하는 모습과 저 침착한 분위기..그저 신인가수려니 했습니다. 그런데 그 이후 가요프로그램을 보고 놀랐죠. 사랑합니다를 부른 그 가수더군요. 오락프로에 나올때까지만해도 무슨 노래를 하나 했는데...가요계에서는 드문 목소리에 애절한 발라드..사랑합니다를 불러서요. 그 사랑합니다에 푹 빠져..음반을 구입했는데요.
음..사랑합니다는 좋은데...전체적으로 좀 심심해서 음반자체는 그다지 만족스럽지 않습니다. 곡을 따로따로 떼어놓고 보면 솔직히 좋은데..전체를 쭉 이어듣다보니 비슷비슷한 느린 분위기의 음악이 대부분이라..좀 질린달까요?? 솔직히 같은 목소리로..발라드만 계속 부르는 느낌이었습니다.
아예..팀이 이런 노래도 불러? 할 정도로 다양한 장르로..이왕이면 좀 더 다양한 창법으로 노래를 불렀다면 더 좋지 않았을까..해요. 1집을 낸 가수에게 그런 것을 기대하는 것이 좀 무리일지라도요.(그가 합창단인가에서 활동했다고 하는데...클래식을 부르면 어떨지..궁금합니다. 2집에서는 좀 대중화된 클래식을 한개 정도 부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p.s. 노래 잘하는 신인이 나와서..정말 마음에 들었는데..이제 2집이 나왔네요. 음..약간 고민스럽긴하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