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cf를 보면 하나같이 힘찬..왠지 모르게 힘을 내라고 격려해주는 광고가 많다..대표적으로 bc카드를 들수 있다..노래 유명하지 않은가..아빠 힘내세요..우리가 있잖아요.아빠 힘내세요..우리가 있어요..사실 bc카드하면 김정은이 떠오르곤 했다..김정은이 부자 되세요..꼭이요 하는 멘트가 떠올라서...그리고 나서 바뀐 송혜교...bc가 도와드릴게요..무엇을 도와드릴까요...라는 광고멘트로 시작하더니 이번 cf컨셉은 아자아자 화이팅 컨셉이었다..이 cf송은 사실 mbc동요제 수상곡이라 한다..귀여운 아이둘이 나와서 아빠 힘내세요..를 외치니 왠지 모르게 힘이 나곤한다..아빠도 아니믄서..ㅡㅡ;..그리고 교보생명의 cf는 두가지 버전이 있다..최민식이 부르는 거치른 벌판으로 달려가자~..이 노래는 개그 프로에서도 자주 본듯 하다..마음에 힘이 되는 노래하나 불러서 그 친구에게 위로가 될수 있다면 그게 바로 친구간의 우정아닐까..노래까진 불러주진 않아도 힘이 되는 격려의 한마디는 처진 어깨에 조금이나마 힘을 실어줄수 있을것이다..그리고 김희애가 부르는 외로워도 슬퍼도 나는 안울어~참고 참고 또 참지 울긴 왜 울어..이 노래는 캔디 주제가 아닌가..사실 캔디라는 만화를 보진 못했다..그래도 노래만큼은 흔하게 들어온 나였기에 이 노래가 나왔을때 친숙한 느낌이 든건 사실이다..그리고 비가 나와서 아버지에게 들려주는 원더풀~원더풀..아빠의 청춘..이것도 힘을 내라는 의미에 컨셉이 담겨진 cf였다..그래서 정작 이런 cf들을 보면 무슨 광고인지 모를정도다..노래는 기억에 남아도..그렇게 cf는 요즘 노래가 들어가지 않으면 보는 맛이 안난다..예전같으면 끝에 하는 멘트들이 주로 그 cf를 알리는데 기여를 해왔다..예를 들어 예전에 깜직이 소다 cf에서 뭐가 지나갔냐?하는 멘트들..트라스트하면 48시간..생생우동하면 국물이 끝내줘요..엘라스틴 cf..엘라스틴 했어요..등등...요즘 사람들은 스트레스로 많이 시달린다고들 한다..나도 그중에 하나고,,,그래서 이렇게 위로해주는 cf를 보면 괜시리 기분도 풀어지고 봐도봐도 괜찮은것 같다..내가 좋아하는 프로도 개그 프로인데...가끔 개콘을 보며 웃어본다..요샌 깜빡 홈쇼핑을 보며 많이 웃게된다..안어벙의 개그가 특히나 웃기다..어쩌면 그리도 어벙한 모습과 재치있는 대사를 날리는지...이거 어디 제품이죠?라는 안깜빡의 물음에 마데꺼..라고 외치면 아니 웃을수 없다..그리고 두 여자가 있었지..날 너무 집착했어..그래서 안깜빡은 안어벙씨의 인기비결이 뭐죠?하면 눈이라고 대답하는 뻔뻔함..^^..자 빠져듭니다..어디 한번 녹아봅시다..벌써 저기 몇명 쓰러졌네..이만 해두죠..이거 자꾸하면 저 사람들 사회생활 못해..대사전달을 코믹하게 하는것도 개그맨들이 갖춰야 할 필요조건이라 일반 사람들은 그 필요조건에 만족하며 충분조건을 느낀다....웬 수학?,,어쨋건 힘든 일이 끊이지 않을때야말로 더욱 힘차게 한번씩 웃어주는게 필요하다는걸 느낀다..비와 송혜교주연의 풀하우스를 보며 아자아자 화이팅이라는 대사를 수없이 들어왔어도 질리지 않는 이유가 그만큼 힘든 일이 매일 계속 되고 우리는 그 힘든 나날들을 이겨내야 하기때문일것이다..사실 화이팅 하면 무슨 경기..에서나 쓰여야할것 같지만 실제로 힘든 건 모두이기에 곁에 있는 사람에게 지쳐있는 사람에게 화이팅 해줄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할것이다..나도 화이팅 받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