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개자식
야, 이 머저리같은 새끼야
이렇게 헤어지고 나면
넌 또 날 잊고 누군가 만나겠지
야, 이 병신 새끼야
그게 얼마나 갈 것 같아?
일주일? 한 달?
그러다가 또 다른 여자 만나 사랑에 빠지면
그땐 또 그게 사랑이 아닌 줄 알겠지
니 사랑이 그래!
니 사랑의 허약함을 알아, 죽어버려!
니가 날 정말로 사랑한다면 나랑 같이 죽으면 되잖아.
그렇게 사랑하다 죽어버리면
우리가 원했던 사랑을 이루잖아
사랑을 잡아
이 등신아!

 

영화 - '아는 여자'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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