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오랜만에 들어보는.. (특히 hot,ses,핑클)
1.에쵸티(HOT)-위 아더 퓨쳐,빛,아이야,열맞춰 2.ses-아임요걸,롱롱타임,러브,오 마이러브,트왈라이존,u,꿈을 모아서,너를 사랑해 3,sm타운-hot mail,썸머 버케이션 4.구혜선-사랑가(들으면 기분좋아지는..) 5.김범수-보고 싶다{천국의 계단,,ㅜㅜ),슬픔 한가운데 6.김진표-아직 못다한 이야기 7.박지윤-난 사랑에 빠졌죠 8.보아-에벌레스팅,스파크,발렌티 9.비-지운얼굴,태양을 피하는 방법 10.서지영-몸살 11.선민 then 혜성 (키프 홀딩 유) 12.성시경 (거리에서) 13.소찬휘-파인,홀드 미 나우 14.신화-히로 15.엄정화-다가라 16.클릭비-백전무패 17.플라이 투더 스카이-남자답게 18.핑클-나우,화이트,나의 왕자님께
2.지붕뚫고 하이킥
-사실 초반부터 볼 생각이 없던 시트콤이었다.워낙 거침없이 하이킥을 재밌게 본터라,거진 다 바뀐 하이킥 식구들이 적응이 안될거라는 편견이 있었나보다..그런데,,우연찮게 황정음이 오빠분장을 한 그 회..황정남이던가..거기서부터 난 이 시트콤에 급격히 빠져들었다.더군다나 빵꾸똥꾸를 외쳐대는 해리,청순글래머 신세경,물오른 그녀 황정음이 날 점점 이 시트콤에 집중하게 한다.
3.날씨가~
-손이 시려워..발이 시려워..겨울바람 때문에..(감기는 어쩔~)
4.데스노트
-야가미 라이토와 L의 대결이 펼쳐지는 초반부는 상당히 재밌지만,,제 2의 L,신의 대리인이 나오는 후반부로 가면...영..ㅡㅡ ,,그리고 제2의 키라(여자키라는 왜 이리 이용만 당하는고야..)
5.아바타
-근래에 극장가서 청담보살,닌자어쌔신,시크릿을 봤는데,,최근본 아바타만큼의 몰입도는 없었던듯 하다..야,,정말 신세계다..대단하시오..감독..
6.일요일 아 추웠더라는..
-눈이 내릴지 몰랐던 일요일이었다.선배 결혼식에 간 그날,,얇게 입고 간 그날..오후부터 눈이 내리기 시작..같이 간 선배의 차를 얻어타고,,근처 찜질방에서 몸을 녹이고 있었다..그리고 얼어붙은 차를 타고 출근..여의도 강바람..욕이 절로 나오는 그런 추위..길도 질척거리고,,날씨는 금새 어두워지고,,아,,눈이고 뭐고,,빨리 봄이 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