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견자단의 영화 

-그의 영화 도화선을 보고선 액션에 반해버렸다.사실 그간에 통쾌한 액션을 보기란 참 힘든 일이었고,그래서 더욱 그가 출연한 영화를 찾아보게 된다.살파랑,용호문,,그리고 기대작 엽문까지..아마 살파랑은 내일 볼 생각.. 

2.신에게 압도된 느낌 

-베르베르의 상상력은 말하면 입아플 정도다.그의 책을 한동안 아버지들의 아버지인가 이후로 안보다가 요새 한창 유행하는 고로 보긴 했는데..이건 정말..그의 상상력에 다시금 젖어들었다..개미,뇌,타나토노트,천사들의 제국에서 보여지던 그런 속도감이랄까..솔직히 붙는데 시간이 걸리긴 하다만..신은 요새 3권까지 볼수 있는 그런 상태여서..아무래도 1권을 보고난 지금으로선 2,3권을 빨리 보고 싶을뿐이다..베르베르 사랑해~! (남자팬도 괜찮지? ^^;)

3.영화관을 간다면.. 

-박쥐:말이 필요없는 박찬욱감독님 영화.제발 사이보그지만~ 그 분위기만 아니길.. 

-엽문:액션의 최고봉 견자단 형님의 영화..이소룡 스승이라는 엽문의 액션발동이 보고 싶다.

-더리더:요새 한창 베스트셀러에서 내려오질 않는 그 책을 토대로 만든 영화.이 영화 나에게 촉촉한 감수성을 내려줄것 같은데.. 

-슬럼독 밀리어네어:이것도 어쩌면 더 리더와 연장선상에서 비교되는 영화..아카데미가 선택했다는것보다 자꾸 거론되는 퀴즈쇼가 기대될뿐.. 

-똥파리:난 솔직히 거친 영화를 좋아하는가보다.죽거나 혹은 나쁘거나 같은 뉘앙스가 나는 이 영화가 자꾸 머리에 맴도는걸 보면..  

-7급 공무원:김하늘과 강지환이 나오니깐..무조건 보고 싶어지는..그리고 내용도 꽤 코미디 요소가 있을것 같고,,

4.여의도에 가면 

-사람들이 벚꽃놀이 하려고 자주 오는데,,그곳에서 자주 내리고 타는 나는 무슨 죄냐고.. 

5.열혈강호 

-정말 너무한거 아녜요..49권 언제 나와요..네? 

6.더위야 벌써 왔니 

-좀 가라,,너땜에 힘들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