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정말 고마운 불후의 명곡
-3월 1일 박지윤편 정말 최고다..여지껏 불후의 명곡에서 언제 나올까?왜 안나오지? 진정으로 기다렸던건 박지윤이란 가수였다..난 특히 하늘색꿈때부터 박지윤이란 가수에게 반했기에..그녀가 나오면 무조건 눈길이 갔었다..스틸어웨이,가버려도 듣고 싶었지만 안 나와서 좀 아쉬었고,,다시 듣는 성인식,하늘색꿈,환상,달빛의 노래,난 사랑에 빠졌죠 등 너무 좋았다..
2.백상예술대상
-신인남녀연기상에 너는 내운명의 윤아,꽃보다 남자의 이민호.. (드라마)
영화부문에선 영화는 영화다의 강지환,소지섭/박보영..
이거면 충분하다..그리고 바람의 화원 문근영양 상탄것도 기분좋았다..
3.무릎팍도사 권상우
-무릎팍도사에선 정말 우리가 몰랐던 만나고 싶은 스타들을 볼수가 있어 좋다..천국의 계단,말죽거리 잔혹사.그때 정말 권상우가 멋있다고 느꼈었는데,,권상우의 솔직함도 좋았고,특히 곧 나올 장서희편이 많이 기대가 된다.
4.출근길에
-이어폰을 꽂고 소녀시대의 gee와 카라의 honey를 자주 듣곤 한다..특히나 gee는 여유없고 바쁜 아침길에 큰 힘이 되곤 한다..또 카라의 니콜양,,스타골든벨..솔직히 니콜이 나와서 요새 보는것 같다..
5.누나의 결혼식
-이번주 일요일에 결혼을 하는 누나.1년의 연애와 새벽의 전화통화는 결실을 맺는 구실점인듯,,누나의 결혼을 축하하고 신혼여행가는데 나도 좀 보탬을 줄 생각을 가지고 있다..누나의 도움을 정말 수도 없이 받았었는데..정말 누나의 앞날에 큰 행복이 따르길 바랄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