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소녀시대의 텔미,원더걸스의 키싱유
-뮤직뱅크에서 좋은일 하나 해줬다..바로 역할바꾸기..솔직히 이런 걸 기다려왔다..정말이지 좋은 시도이기도 했고,,다만 너무 남용하지는 말고,,가끔씩 서프라이즈 하게 해주라.(니가 뭔데 바라냐..훔.ㅡㅡ;)
2.시간이 없어
-내일 스무살 도쿄 책방에 갖다줘야 하는데,,50쪽 남짓 봤을뿐,,약 350쪽 분량의 페이지 수가 펼쳐져있다..오늘 오랜만에 잠좀 줄여서 독서시간을 가질까 생각중..정 안되면 다 볼때까지 연체하지 뭐..정말 쓸데없는 걱정이 많아 살기 힘든 나라는 인간..
3.더워서 살인나겠네
-정말 불쾌지수 가득한 날이 연이어지고 있다.이러다간 누가 툭 건드리기만 해도 손올라가겠다.합의금을 노리고 건드리지는 말고,,남들도 다 마찬가지니,,이겨낼 수밖에..
4.팥빙수,
-늘상 팥빙수를 먹다 보면 종심이 형님의 빙수야~팥빙수야 녹지마 녹지마~사랑해 사랑해~ 이 구절 떠오르던데..찰떡 젤리 크림 연유 빠지면 섭섭해..착착 감기는 가사가 일품인걸..팥빙수의 매력은 뭐니뭐니 해도 우유를 같이 부어 먹으며 즐기는 더위 타파 시간이 아닐까 한다..한때는 설레임이나 더위사냥과 함께 했지만,,이젠 빙수먹을껴..
5.쿵푸팬더,,볼래?말래?
-며칠전 쉬는날 강철중 보느라 쿵푸팬더를 못봤더랬다..은근히 보고 싶기도 하고,,좀만 있으면 비디오로 나오는데,,란 생각이 반반이다..이번에 월급오른 기념으로 볼까?근데 저축액좀 늘리는것도 좋은 방법인데..아 놔~인생은 온통 선택~양자택일인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