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한창  물올라 있는 나의 영상감상기 소개

1.반올림 시즌2-반올림 1은 예전에 한창 재방송으로 해주던때 잠깐 봤었지만,,그땐 솔직히 반올림이 재밌나 긴가민가 했을때고,,솔직히 고아라가 이쁘긴 해도 원숭이같다는(?) 인상이 강했다.근데 요새 반올림 시즌2를 보며 난 예전의 그 아리송함을 벗어던졌다..재밌고 알차다는거..아라의 나레이션으로 시작되고 마무리되는 내용전개,매력있는 등장인물들..나또한 성장하고 있다는 느낌이 좋다.1~4회 감상

2.발리에서 생긴일-천국의 계단이후 이렇게 몰입해서 보긴 처음..예전에 발리폐인의 열기가 드셌을때 난 시큰둥했는데 이제 알것 같다..네 사람의 사각 러브라인..얽히고 설킨 발리 인물들이 날 설레게 한다.특히 정재민의 명대사..너네 러버냐? 이수정씨 우리도 인연인가?는 나도 조인성이었으면 하게 만드는 면이 있다..하지원의 일취월장 연기는 보는내내 날 므훗하게 만들어주고,,드라마를 빛내는 ost는 노래방에서 한번 불러봐야지 하게 만드는 자체발광 보석드라마..현재 1~10회 감상

3.무릎팍 도사-뒤늦게 무릎팍 도사에 빠진나...건도의 건방진 프로필.올밴의 액션이 나오게 만드는 말빨.강호동의 거침없는 진행이 퍽 마음에 든다.

사라장-한예슬-문희준-박해미-이혜영-성시경-문소리-이미연-주영훈-김윤진-신해철-탁재훈-정준하-김구라-심형래-박진영-이경규-예지원-이영자-박경림-김국진-차승원.유해진-싸이-한효주-윤다훈-이하늘-김건모-이승환-최진실-이승철-윤도현-최민수-공형진

이것을 다 본 나는 욕심쟁이 우후훗~

4.불후의 명곡-날 노래방에 달려가게 만든 불후의 명곡.노래는 세월을 담고 있고,그 세월엔 추억이 깃들어있다.그만큼 아름답고 멋지게 노래는 내곁으로 스며드는듯 하다.

룰라-조수미-SES-장윤정-이승환-신승훈-박상민-강수지-김건모-백지영-박진영

트로트가수가 나올땐 제끼곤 하지만,내가 사랑했던 가수꺼는 거진 다 본듯 하다.

5.거침없이 하이킥-어찌 순풍산부인과,남자셋 여자셋을 안거치고,,시트콤을 논하겠는가..수없이 만들어지고 사라지는 시트콤의 현실에서,,거침없이 하이킥은 시트콤의 새장을 열었다.

이거 내가 다본거 다 나열할수는 없고 재미있는 에피소드만 고르고 골라 감상했음.

6.만화책-아직 단행본이 나오면 날 책방으로 달려가게 만드는 만화들이 있다.

1.열혈강호 2.테니스의 왕자 3.20세기 소년(얜 좀 화나게 한다.23권 땜시) 4.더파이팅 5.피아노의 숲 6.짱

7.최근에 본 책

폼페이-베수비오산의 거침없는 화산활동으로 폐허가 된 폼페이를 세세하게 묘사하고 있다.이책엔 또한 평범한 수도사,노예신분에서 해방된 권력가,사라진 수도사의 비밀 등을 그려냄으로써,,우리 사회의 이면을 잘 보여주고 있는 훌륭한 책이다.분량의 압박은 결코 이 책의 재미를 감소시킬수 없다는게 내 생각..

요시다 슈이치-워터를 시작으로 일요일들,랜드마크까지 봤다.앞으로 이 사람꺼 다 내가 접수한다.

이외수-예전 고등학교 도서실에서 처음 접한 이외수의 소설은 괴물..난 괴물이라는 영화가 제작될때 이외수 소설로 만든건가?란 생각을 했었더랬다.(착각은 자유)어찌됐든 그의 산문집은 우선 다 챙겨본듯 하고,,날다 타조,꿈꾸는 식물,들개를 봤는데..솔직하게 꿈꾸는 식물의 포스가 강렬해서 들개는 조금 충격이 약했다.이런 소설을 쓸수 있다니..정말 도인이다..그는 정말 달나라에서 온것 같다.

8.최근 본 영화

소녀x소녀-소녀 엑스 소녀로 읽어야 할지 소녀 곱하기 소녀로 읽어야 할지 아리송했는데.어느 프로인가에서 소녀 가이 소녀라더라..어떻게 읽든 자기 맘이고..중요한건 이 영화..꽤 괜찮았다..난 아직도 학원 로맨스물의 재미를 포기하고 싶지 않은가보다..그치만 이 영화의 가장 큰 매력은 날라리로 킹왕짱 학교짱 곽지민일 것이다..이런 #새끼..이거 주입식 교육 아니거덩..을 외치며 시종일관 껄렁하면서도 귀엽게만 보이는 곽지민의 매력에 푹 빠질수 있는 영화다..임성언도 나름 그 껄렁함을 익힌다고 하지만,,아직 곽지민의 포스엔 밀린다..영화는 비록 짧지만 유쾌한 영화..여고생의 우정을 잘 그려내고 있다..적에게는 깡 친구한테는 의리라는 이 영화의 짧은 가르침을 새겨두자.

펀치레이디-말도 안되는 영화인데 이 영화를 보면 속이 좀 후련해진다..거침없이 향해 날려 하이킥 하이킥~

주노-외국판 제니주노..참 오픈마인드 사고방식의 부모님들 덕에 이런 영화가 나오지 않았나싶다.결국 사랑하지 않으면서 잉태되는 그 아이의 죄는 무엇이며,또 끓어오르는 혈기왕성한 이 피는 어쩌란 말이냐..참 쉽지 않은 문제다..

철근 콘크리트-이 영화 다른건 다 필요없다.오로지 아오이 유우의 더빙이 맛깔스럽다..어찌하여 이 여인은 왜 이렇게 매력적인것인가..탐구생활에 아오이유우라는 목록을 추가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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