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어제 본 영화
-어제 pmp에 영화 헤어 스프레이가 있길래 혹시 요새 개봉하는 영화?? 바로 그거였다..운이 좋게도 이 영화를 봤고 처음에 경쾌한 노래로 시작.. 끝까지 그 발랄함을 유지하는 고마운 영화다.물론 여기엔 인종차별이란 문제가 있지만,,그들 모두가 코니 콜린쇼의 무대에 나서는 순간 하나가 되는 기쁨..이 영화엔 참 좋으면서도 밝은 곡들이 많아서 갠적으로 맘에 든다..사실 시카고,물랑루즈 등 여타 뮤지컬 영화를 봐도 이런 유쾌함은 못느꼈는데 말이다..그리고 어제 저녁 무한도전 맘졸이면서 봤다..다섯 멤버가 각기 다른 종목으로 댄스 스포츠에 도전..80일의 노력이 들어간 눈물과 환희의 무대..그들이 긴장하며 플로어에 들어서는 순간..나도 모르게 그들과 동화되어 버렸다..꼭 월드컵에 출전한 대한민국 응원하는 기분이었달까..하여튼 그들의 파란만장 도전은 결국 큰 무대에까지 펼쳐졌다..노력한만큼 안나와 아쉽고 머릿속은 하얀 백지 상태..곁에서 밝게 웃어주는 파트너에게 미안한 마음,결국 도전이란 그렇게 쉬운 일만은 아니란걸 깨닫는다..그러나 무모하더라도 한번 최선을 다해보는건 후회도 남기지 않고 자신을 성장시키는 원동력이 될것이다.무한도전 멤버들 정말 잘 췄습니다...
2.12월엔 나를 봐주길..(출발 비디오 여행 보니까 영화 땡긴다.)
1-용의주도 미스신-돈많은 남자,몸짱에 같이 놀기에 좋은 남자,고시에 붙기만 하면 장래가 보장되는 남자..그리고 그렇게 많은 남자에 부대끼는 와중에 자신의 안좋은 꼴은 다 보게되는 남자..과연 그녀의 선택은 어디로 가게 될것이며~그녀의 용의주도함은 어떤 결과를 초래할것인지 심히 궁금해지는 영화..영화 꼬라지 하고는~ 이런 말 안듣게..재밌는 영화였음 좋겠다.
2-색즉시공2-한국판 아메리칸 파이 색즉시공의 두번째 이야기..하지원 대신 나오는 수영부의 S라인 송지효..진재영을 능가하는 섹시미를 보여주려는 이화선..거침없는 욕설과 점점 최성국과 동화되어 가는 유채영..전편과 변함없는 신이..유전무죄 무전유죄..를 외치며 억울함을 호소하는 임창정..송지효와 임창정의 사이를 방해하는 현직검사의 등장으로 사랑이 위태한 그들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3-싸움-한국판 하드보일드 로맨틱코미디를 표방하는 기대작..거침없이 하이킥을 날리는 캐릭터를 맡은 김태희와 너 인생 그렇게 쉽지 않다..며 충고한마디 건네다 된통 당하는 설경구..과연 이 싸움의 끝은 어떻게 마무리될지 궁금중을 불러일으키는 영화.
3.운동 좀 하시죠..
-요새 그런거 같다..운동량이 부족하다...예전엔 가슴에 근육이 조금 붙는듯 싶더만 방심하면 그 근육이 어딘가로 꺼져버린다..제발..이제 하루에 못해도 팔굽혀펴기 50번-100번은 해야겠다..
4.로또에 거는 기대
-내 주위에 로또로 인생대박을 아직도 노려보는 사람들이 있다..심심풀이로 3개라도 맞으면 본전은 찾는다니 할말은 없지만서도 이건 아니라고 본다...로또로 대박날길 바라는 건 나보고 죽은 사람 살려와란 말과 진배없다..허황된 꿈은 꾸지도 않는 나이지만 괜시리 옆에서 로또 되면 뭐~어쩌구 하면 괜히 내 팔랑귀때문에 나도 해볼까?하는 망상을 가진다.
5.순대국,뼈다귀 해장국
-정말 맛집이 있긴 한가보다..국물맛이 다르고 뭐가 달라도 다른게 음식점마다의 특색이다..어제 순대국집은 정말 맛있었다..사실 순대국하면 전역자들과 그때 먹고,그전에 입대했을때 먹었던 그런 기억들이 있는데 그집들은 정말 미안하게도 배고플땐 괜찮아 할 정도의 음식이었다.그러나 이집은 정말 여기 찾아온 사람 모두 순대국을 찾을 정도로 순대국의 맛이 뛰어났다.뼈다귀 해장국은 내가 휴가때 한번 먹어본 음식점..그곳이 정말 괜찮았다..정말 거짓말 안보태고 그 집가면 무조건 그 메뉴시켰다..정말 그 국물맛의 비결이 궁금할 따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