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빅뱅(거짓말,dirty cash)2.다나(다이아몬드)3.아이비(이럴거면)4.서영은(웃는거야)5.이하나(하얀 민들레)6.소녀시대(다시 만난 세계,비기닝)7.성시경(거리에서)8.엠씨더맥스(가슴아 그만해)9.브라운아이드 걸스(다가와서)10.씨야(여인의 향기)11.캔디맨(일기)12.민효린(기다려 늑대)13.브라운 아이즈(점점)14.상상밴드(가지마 가지마)15.유승준(비전)16.유피(바다)17.윤하(비밀번호 486,어린욕심,터치)18.베이비복스 리브(shee)19.신화(brand new)20.배슬기(말괄량이)21.ses(just a feeling)22.SS501(파이터)23.하울&제이(사랑인가요)24.버튼(느낌)25.엠투엠(미라클)26.핑클(블루레인,루비)27.문근영(그댄 몰라요)28.페이지(love is blue)
11월의 선정곡들.빅뱅의 더티 캐쉬 같은곡..공감많이 간다..소녀시대의 윤아와 빅뱅의 승리가 벌였던 만원의 행복을 보며,,그들의 곡들이 부수적으로 늘었다.다나의 다이아몬드는 예전에 즐겨들었고,웃는거야 같은 경우 박카스 cf에 나오기 이전에도 나에겐 활력소가 되던 노래였다.식객에 출연하는 이하나.노래를 참 잘하는 것 같다.그래서 추가.브라운 아이드 걸스와 씨야의 초창기 곡을 좋아하다보니 또 선정..캔디맨의 일기,버튼의 느낌 이런 곡들도 좋다.구슬픔과 설레임 이런 앙상블.윤하의 곡도 좋아라하니 계속 찾게 되고,ses와 핑클의 곡이 다시금 그리워지는 요즘이다.강렬한 느낌이 드는 파이터,간절한 느낌의 미라클 등 이번달엔 느낌과 공감하는 곡으로 채워넣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