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하..군에 있을때 처음으로 윤하의 오디션이라는 뮤비를 봤다..그때의 느낌은 상당히 강렬해서 지금도 윤하의 관심도는 여전할 정도다..그리고 한동안 그녀가 안나오기에 난 휴가때 찾아봐야지 하고 있었다.그래서 오늘에서야 다시 그녀와 만났다..인기가요에서 열연하는 오디션의 모습도 그렇고,,인간극장에서도 그녀의 모습을 볼 생각(아직 못봐서..)이다..이미 그녀의 인지도는 상당한듯 하다.내가 검색창을 두들겨대자 그녀를 좋아하는 많은 사람들이 있었다..앨범도 하나 냈던데..(오디션은 없더라..).흠..그녀의 노래를 듣다보면 그녀의 시원하고 깨끗한 목소리에 반하게 된다..이제 그녀의 팬이 될거다..나나를 본지 얼마 안되서 그런지,,나카시마 미카같은 느낌도 들고,,우리나라 가수론 임정희 같기도 하고,,뭐 일반 사람들은 제2의 보아란 칭호를 많이 붙이고 있다..무엇보다 우리나라에 이런 가수가 나왔다는게 반가울뿐이고,그녀의 앨범 하나 구입해서 들어볼 생각도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