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관순
고정자 지음 / 범우사 / 2007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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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아아~!독립만세운동의 시작과 함께  3.1운동이 아우내 장터에서 벌어졌다.
충청남도 천안에서 태어난 유관순 열사는 1910년에 아버지에게 글을 배우고 6년 뒤 관순의 부지런함을 기특하게 생각하던 한 선교사가 이화 학당에 가서 공부를 할 수 있게 해 주셨다.
그래서 유관순은 그 곳에서도 열심히 공부하는데 어느 날 3.1운동 참가를 하였는데 이 것을  운동을 하니 일본의 사람들은 학교를 쉬게 하였지만 어느 새 소문이 다 퍼져서 4월에 아우내 장터애서 독립 만세 운동을 하다가 8월 일본 경찰에게 체표되어 공주 감옥으로 갔다.
재판을 하는데 재판장에게 의자를 던져서 법정 모독죄로 7년동안 감옥에 갇히게 되었다.
그리고 감옥에서 독립 만세 부르다가 여러번의 고문으로 서대문 형무소에서 고문 후유증 세상을 떠났다. 
나도 만약 다른 나라에 지배 되었다면 나라고 그러하였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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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에관심있는아이 2010-02-01 13: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켁 48페이지~ 흠 그래도 위인전이라 좋지만~~~~
내용이 너무 짧구나 느낀 점도 너의 생각도 많이 들어갈 수 없잖아
니가 유관순이었다면 어떻게 했을까?
이 날 유관순이 되어 직접 일기를 써 보면 어떻겠니?
수정하면 좋겠어~
 
이순신 피플채널 3
고수산나 지음, 이진우 그림 / 기댄돌(아리샘주니어) / 201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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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군을 물리 치겠다는 나대용과 이순신의 마음이 합쳐져 거북선이 만들어졌다.
그 거북선은 뾰족뾰족한 거북의 등, 옆구리에서 튀어나오는 폭탄이 왜군들을 물리칠 수 있었다. 
서울 건천동에서 태어난 이순신은 28세에 무과시험을 보았지만 말에서 떨어지는 실수로 불합격이 되고 말았다.
그러나 32세에 다시 무과 시험을 봐서 통과를 하였다. 
정말 다행이다.
그런데 그 때 힘차게 달리던 말에서 떨어져서 무척 아팠지만 나무껍질을 갈아 다리에 묶은 뒤 다시 말에 오른 이순신의 용기와 불념의 집념이 나는 용감 하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32세에 당당하게 합격 할 수 있었고 말이다.이순신은 이 때부터 위대한 업적을 남겼다.
전라 좌수사라는 임무를 받게 되었다.
이 때 왜군과 싸워서 위대한 업적을 남긴 것이다. 
옥포해전부터 노량해전까지 거북선을 이용해서 왜군들을 혼내 주었다.
그런데
노랑해전에는 안타깝게도 이순신 장군이 왜군이 쏜 총탄에 맞아 돌아시고 말았다.
난 이순신 장군 처럼 용감한 아이가 되고 싶다. 그래서 이순신 장군께 편지를 한 편 쓰려고 한다.

이순신 장군님께 

안녕하세요 저는 이지희라고 해요.
저는 장군님이 정말 용감하다고 생각해요. 왜냐하면 왜군과 여러 번 맞써서 이기고 조선이라는 나라를 구했으니까요. 12척이라는 배로 일본의 수백만의 배를 쓰러뜨릴 수 있었던 것은 이순신 장군님의 지혜와 용감함이 있었기 때문일 거예요. 우리 나라를 구해서 지금 제가 이렇게 편안히 살게 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아참! 저는 최후의 죽음을 맞게 되는 그 날을 상상으로 떠올렸는데 정말 그 마지막 유언이 정말 마음을 감동시켰어요. "내 죽음을 알리지 말라!" 이 말 한 마디에 저는 얼마나 나라를 위해 노력하였는지 이제 알겠어요. 그래서 저는 이런 교훈을 얻게 되었지요.
'자신감 있게 밀어 붙여라!' 라는 교훈을 말이다. 용감있게 싸운 이순신 장군님 감사합니다. 그럼 편안히 쉬십시오. 그럼
2010년 2월 1일 월요일
이지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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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에관심있는아이 2010-02-01 13: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순신 장군께 편지 쓰기 어때?
수정 해 놓을 거지?

역사에관심있는아이 2010-02-02 00: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편지 썼어요.
 
장화신은 고양이 개구리 세계명작동화 5
에릭 블레어 지음, 빌 딕슨 그림 / 북공간(프리치) / 200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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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을 좋게 도와주는 지혜로운 고양이, 그 고양이는 영리하고 지혜로워서 주인을 거뜬히 도와주었다.  
그 영리하고 지혜로운 고양이가 주인인 막내를 어떻게 도와주었을까요? 
어느 마을에 늙은 방앗간 주인이 살고 있었다. 그 주인에게는 삼형제가 있었다. 
첫째와 둘째는 게으름뱅이에다가 심술쟁이였는데 셋째만 부지런하고 마음씨가 착하였다. 
그래서 아버지의 일을 열심히 도와드리고 살았는데 그만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만 것이다.
그래서 셋째는 집 밖으로 쫒아냈다. 그래서 고양이와 막내는 배가 너무 고파서 빵 한개를 나누어 먹었고 고양이는 막내를 도와주었다. 
임금님께 막내를 카라바 공작이 메추리알과 토끼를 선물로 보냈다고 하였다. 
그러던 어느 날 물 속에 빠져서 놀다가 임금님이 산책을 하며 탄 마차에 다가가서 고양이는 막내가 물에 빠졌다고 하였다
그래서 막내를 구하고 또 성으로 가서 맛있는 밥을 먹은 뒤 공주가 한 청혼을 받아주어서  행복하게 살았다,. 
고양이는 정말 지혜로운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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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에관심있는아이 2010-02-01 13: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흠 예전에 읽었을 듯한 동화책이네~~ㅎㅎ
이왕이면 세계명작 동화책도 이제 빌려가서 생각하며 좀 읽으면 좋겠단
바람이다.

역사에관심있는아이 2010-02-02 00: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넹~!
 
할미꽃 이야기 책좋아 옛이야기 25
최윤정 지음, 김천정 그림 / 웅진씽크하우스 / 200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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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봄날 무덤가에 생긴 그 꽃 이름은 할미꽃,흰 털이  할머니의 머리카락을 닮고 줄기가 굽부정 한 것은 할머니의 허리를 닮은 할미꽃 지금부터 할미꽃이란 이름이 왜 붙여졌는지 알아볼까요?  옛날 어느 마을에 홀어머니가  살고 있었다.
그 어머니에게는 세명의 딸과 함께 살았다. 첫째 딸은 얼굴만 곱다.
그리고 둘째는 웃으며 들어내는 이가 참 예쁘고 첫째 딸보다는 덜 예쁘다. 또 셋째 딸은 부지런하고 마음씨가 착하지만 얼굴은 곱지 않다.
이 것을 보면 첫째 딸, 둘째 딸, 셋째 딸 모두 장점과 단점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러던 어느날 첫째가 혼인을 해야 되서 혼인 할 사람을 찾는데 총각들에게 인기가 많았다.
그 중에서도 부잣집아들도 있어서 그 부잣집 아들과 혼인을 하기로 하였다.
그리고 얼마있다가 둘째까지 과수원 총각에게 시집을 갔다.
그리고 셋째는 몇번을 혼인을 거절하다가 하는 수 없이 하였다. 그러던 어느날 첫째와 둘째와 셋째 네에 가려고 했는데 첫째와 둘째는 반가운 내식을 하지 않았다. 
또 잘 대접해주지도 않았지만 셋째는 반가워하며 잘 대접해드렸다.  
역시나 막내는 착해서 잘하네

그래서 고맙게 하루밤을 자고 집으로 돌아오다가 눈에서 쓰러지셨다.
그래서 양지 바른 곳에 무덤을 만들었다.
그리고 어느 봄날 무덤에서 피어난 꽃이 할미꽃이다. 
나는 이 이야기를 읽는데 슬프기도 하고 뷰모님께서 사랑하고 걱정한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그래서 나는 앞으로 부모님께 효도하고 열심히 공부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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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스티븐 호킹 이야기 - 장애를 딛고 큰 우주를 품은 아이 세상을 바꾼 세계 인물 7
스튜디오 청비 지음 / 다산어린이 / 200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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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킹은 원래 이름이 스티븐이다.어릴 때 스티분은 말을 많이 더듬었다예를 들어 “우즈는 어떻게 생겨났어요?”를 물어볼 때 “우·우즈·우주는 어·떻·게 생겨났어요?”여러번말해야 했지 때문에 아이들은 스티븐의 주위를 둘려싸고 놀렸다.하지만 집에서는 매일 1초도 책읽지 않은 시간 없다.밥 먹을 때도 자료를 찾으며 책을 읽었기 때문이다.그래서 옥스퍼드 대학에서 자연 과학을 공부를 하는 어느 날 교수님이 숙제로 내준 문제를 어떤 친구가 물어보자 너무 어려워 열 개밖에 못 풀었다하니 스티븐의 주위에서 듣던 친구들은 깜짝 놀랐다. 왜냐하면 교수님께서 내준 문제는 너무나 어려워 두 세 문제 밝에 풀지 못하였기 때문이다. 교수님이 숙제로 내준 문제를 10문제나 푼 것을 보면 정말 공부를 잘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리고 케임브리지 대학원에서 더 공부를 하다가 근위측성측생경화증에 결렸다.이 병은 근육이 약해져서 점점 근육을 쓸 수 없는 병이다.이 병은 고칠 방법이 없에 전동 휠체어를 타고 다녔다.쯧쯧 우주에 대한 열정이 한창일 때인데 호킹이 안타깝다. 1965년 스티븐은 제인과 결혼을 하고 1970년부터 불랙홀 이런 연구를 시작하였다.그리고 1982년 영국 여왕 엘리자베스 2세에 왕시을 훈장을 받았다.병으로 몸을 약해지 스티븐은 페렴이 결려 쓰러지고 말았다.의사는 스티븐이 다시는 깨어나지 못할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기관지 절제 수술을 시도 했다.기관지 절제 수술을 성공하였지만 목소리를 잃어서 컴퓨터전문가는 스티분이 너무 불쌍하여서 두 손가락을 움직여 수리로 목소리로 나오는 기게를 주었다.그리고 스티븐은 지금까지도 계속 우주에 대하여 연구하던 긍정적인 생각을 하며 살고 있다고 한다.스티븐은 온 몸을 사용하기 힘들 몸이지만 그 것을 이겨내고 해야 겠다는 것을 계속 연구 하고 있다. 나는 아무것도 불편하기 않으니 꼭 해야 하는 것은 꼭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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