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는 하나의 자원!
자원이 가진 힘은?
자원을 이해하는 것은 경제의 기본이 된다. 자원은 생산 활동을 가능하게 하고 다른 나라와의 무역을 이해하는 중요한 요소이기 때문이다. 자원은 유한하고 그 나라에 자원이 많으냐 적으냐에 따라 어떤 물건을 생산할 것인지, 어떤 나라와 무역을 할 것인지 결정된다. 따라서 생산과 기업에 관한 책을 읽고 나서 <세상을 움직이는 석유>를 읽는다면 다음 권인 무역에 관한 책 < 세계는 커다란 시장>으로 자연스럽게 넘어갈 수 있을 것이다. 

세상을 움직이는 검은 황금인 석유, 이 석유를 현지의 아빠가 캐고 있다. 그런데 우리나라는 석유가 거의 나오지 않으므로 다른 나라에서 석유를 채굴한다. 우리 나라 기업이 진출한 베트남 15-1 유전의 모습니다. 2004년 말 기준으로 22국 56곳에서 우리 기업들의 유전 개발이 이루어지고 있다. 우리 땅은 아니지만 돈과 기술을 제공하고 석유를 직접 채굴하면 안정적으로 석유를 들여올 수 있다. 

석유는 자동차 연료, 비행기 연표, 아스팔트, 페인트, 합성 섬유, 공업 연료, 전기 에너지 등 여러곳에서 석유가 쓰인다. 

석유가 묻혀 있는 곳을 유전이라고 한다. 또 유전에서 캐낸 선유를 원유라고 하는데 이것은 검고 끈적끈적한 액체이다.또 석유에는 휘발유, 등유, 경유, 중유로 기름을 넣 때 사용한다.
석유는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먼옛날 공룡이 살던 중생대 시대에 얕은 바다나 호수에는 플랑크돈 처럼 작은 미생물들이 많이 살고 잇었다. 이런 미생물들이 떼로 죽을 당해 바닷속에 가라 앉은 후 그 위에 모래와 흑이 차곡차고 쌓여 수천만 년동안 열과 압력으로 인해 만들어진 것이다 석유이다. 

석유처럼 사람이 살아가는데 필요한 것을 자원이라고 한다. 공기, 물, 땅, 땅, 태양. 살, 바다를 뛰는 물고기도, 산이 키운 나무도 모두 자원이다. 
눈에 보이지 않는 자원
자연에서 얻는 천연 자원뿐 아니라 눈에 보이지않는 자원도 있다. 사람의 누동력이나 기술을 인적 자원이라고 한다, 인적 자원이 업승며 아무리 천연자원이 많아도 쓸모있는 물건으로 만들이 어렵겠지요. 또 각 나라의 풍습이나 제도 문화재 등은 문화적 자원이라고 한다. 

석유가 없어지면 겨울이면 추위에 덜덜 떨어야 할 것이다. 

난 이것으로 인해 석유의 필요성과 어떻게 생겨났는지의 등으로 여러가지에 대해서 알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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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필은 하나의 생산품이다. 그런다면 생산은 어떤 과정을 거쳐 이루어질까?
우리 생활 숙에는 공상에서 만들어진 물건이 많다. 하지만 그 물건들이 어떤 과정을 거쳐 만들어 지는지 생각해 볼 기회는 많지 않다. <연필이 만들어지기까지>는 본격적인 생산 이야기 이다.생산 과정에는 토지 노동 자본 등 생산의 3요소가 필요하다. <연필이 만들어지기까지>에서는 생산 과정이 진행 되면서 생산의 요소들이 하나씩 추가되는 것을 그림으로 확인할 수 있다. 그래서 이 책으로 통해 자연스럽게 생산의 3요소를 알게 될 것이다. 

먼저 연필의 생김새와 만들어진 재료에 대해 알아보자 연필심은 흑연이다. 몸통은 삼나무 이고 말이다. 기본은 이것 이지만 지우개가 달린 것은 황동으로 만들어진 쇠테 그리고 고무로 만들어진 지우개이다. 

그런데 연필의 몸통은 나무이다. 그것도 삼나무이다. 그런데 재료, 기계 그리고 사람은 누가 필요할까? 재료: 삼나무, 기게: 전기톱, 사람: 벌목하는 사람 이다 

트럭이 통나무를 싣고 달려간다. 기차도 마찬가지 이다. 그렇다면 이번의 재료 기계 사람은 재료: 없음 기계: 트럭, 기차 사람: 운반하는 사람, 운전하는 사람   이다. 

그 다음에는 제재소다. 이곳에서 연필의 크기로 나무를 자른다.  이곳읜기계 사람은 기계: 쇠톱 사람: 제재소 기술자이다. 

까만 연필심은 흑연으로 만들어진다. 흑연은 광부 아저씨들이 캐내어 그 것으로 흑연을 만드는 것이다. 그렇다면 재료, 기계, 사람은 재료: 흑연 기계: 흑연 광산, 사람: 흑연 광산의 광부이다. 

지우개와 연필을 연결하는 쇠테의 재료는 아연과 구리이면 기계는 아연, 구리 광산이며 사람은 아연, 구리 광산의 광부와 쇠테를 만드는 기술자이다. 

지우개는 예전에 고무나무에서 얻은 하얀 액체로 만드었지만 요즈음은 신물의 기름과 염화항이라는 약품을 섞어 진짜 지우개와 비슷하게 만든다. 둘 다 고무 지우개라고 부른다. 오늘날 우리가 사용하는 것에는 영화 비닐이라는 약품으로 만든 플라스틱 지우개가 가장 많다. 기계는 지우개 공장 그리고 사람은 지우개 만드는 기술자이다. 

이제 연필공장으로 가서 연필이 태어나게 된다. 이때의 기계는 트럭이고 사람은 운전하는 사람이다. 

연필 공장에서는 나무를 만드는데 나무를 만드는 방법은 1. 나무판이 잇다. 2. 나무판에 홈을 판다. 3. 홈에 연필심을 넣는다. 4. 나무판에 접착제를 필하고 다른 나무판을 덮는다. 5. 연필 모양으로 자른다. 6. 연필에 색을 입힌다. 7. 쇠테를 연결한다. 8. 지우개를 끼운다. 이 곳에서의 기계는 연필공장이며 사람은 연필 공장 직원들이다. 이렇게 많은 일에 걸쳐 연필이 만들어 진다.  

그런데 생산에 필요한 것은 생산에는 공자응ㄹ 지을 따과 땅에선 나는 재로 공자을 짃고 기계를 살돈 물건을 맞들 사람들이 필요하다. 땅과 땅에서는 나는 재료를 토지 사람의 노고를 노동 공장을 짓고 기계를 살돈을 자본이로고 한다. 

이렇게 해서 생산의 3요소와 연필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에 대해서 잘 알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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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민이는 자전거를 잃어버렸다. 집 앞에 세워 두었는데 그만 누가 가져가 버린 것이다. 수민이는 자전거가 꼭 필요하였다. 그래서 과자를 만들어 팔기로 했다.엄마와 여러변 만들어 봤기 때문에 잘 알고 있었다. 그래서 밀가루, 우유, 설탕, 달갈이 있어야 했다. 그래서 엄마가 만원을 투자해서 일부를 엄마에게 주는 것으로 준비는 마쳤다.
투자란?
이익을 얻을 목적으로 기업에 든을 대는 것을 투자라고 한다. 투자한 사람들은 이익이 나면 돈을 나누어 갖는다. 이렇게 이익의 일부를 나누어 받는 것을 바당이라고 한다. 이익이 조금 나거나 나지 않으면 배당을 못 받기도 한다. 

수민이는 과자를 만들어 팔았다. 민서에게 과자를 먹으로 했더니 아이들이 과자를 샀다.수민이는 다시 과자를 만들어서 갖고 났다. 이번에도 다 팔았다. 수민이는 친구인 숭우를 찾아가 과자를 팔면 일한 값을 준다 해서 승우와 수민이는 잘 팔았다. 

그런데 광고를 하지 않다 다들 사지 않는 것이다. 그래서 수민이는 광고지를 만들어서 팔았다.그랬더니 광고의 효과는 대단했다. 놀이터와 공원은 고자를 사러 온 아아들로 붐볐다.
광고란?
화사에서 물건을 만든 후에는 그 물건을 널리 알리기 우해 광고를 한다 물건의 좋은 점을 신문이나 잡지에 싣기도 하고 탈레비전에 광고 방소응로 내기도 한다.  

점점 과자가 잘 팔리자 수민이는 세 명을 더 뽑았다. 과자 만드는 일은 민재와 에나가 파는 일은 승우와 서연이가 이제 수민이는 직접 만들지도 팔지도 않는다 친구들에게 할 일을 일러 주고 일이 잘 되었나 확인 하는 것만도 바빴기 때문이다. 

그래서 수민이는 돈을 많이 벌었다. 계산을 해 보았더니 하룻동안 과자를 판 돈에서 재료비와 이이들이 일한 값 광고비를 빼고 난 나무지가 수민이 몫이 되었다. 그 것은 곧 수민이가 얻은 이윤이다. 그리고 수민이의 이윤은 15000원이다.
이윤이란?
회사가 물건을 만들어 판 돈에서 그 동안 들어간 돈을 빼고 남은 것이 이윤이다. 재료비, 일한 사람들의 품삯, 사무실 빌린돈, 광고비 등을 모두 빼고 남은 순수한 이익을 말한다. 

밀가루값이 올라가 조금 작게 만들었더니 거의 못 팔았다.그런데 경쟁 상대가 나타가 고민을 하다가 땅콩과자를 만들기로 했다. 
경쟁이란?
회사는 같은 물건을 만드는 다른 회사와 경재을 한다. 물건의 가격을 낮추기도 하고 품지르이 몽양을 좋게 만들려고 노력한다. 사람들이 자기 회사의 물건을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잘 하려고 노력하기도 한다. 

땅꽁과자는 정말 잘 펴서 자전거를 사게 되었다.
기업의 사회 환원이란?
회사가 돈을 많이 벌면 큰 병원이나 도서관 미술관을 짓기도 하고 어려운 학생들게 장학금을 주기도 한다. 이렇게 화사가 번 도늬 일부를 사회를 우해 쓰는 것은이익은 사회에 돌려준다는 뜻에서 사회 환원이라고 한다. 

이렇게 기업에서 대해서 잘 알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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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반 친구들이 방송국 구경을 하려 왔다. 방속국은 광장히 큰 건물이다. 옥상에는 커다란 안테나가 보이고 건물 옆에는 큰 차들은 많이 서 있다. 

방송국 안에 들어가지까 연출자 아저씨가 반갑게 맞아 준다. 연출자는 프로그램을 만드는 일을 총지휘하는 사람이다. 방송국은 방송 프로그램을 만들어서 각 가정으로 보내는 곳이다. 아주 많은 사람들이 일하고 있다. 방송을 하려면 시설과 장비가 많이 필요하다. 방송국은 크고 복잡한 곳이다.
방송국에는 주조정실, 중앙 회선 조정실, 편집실, 광고국, 녹음 스튜디오, 연출자들의 사무실, 뉴스센터, 다목적 수투디오, 라디오 주조정실, 라디오 스튜디오, 더빙실, 외상실, 소품실, 드라마 스투디오, 공개 스튜디오가 있다. 

일단 뉴스 센터에서는 뉴스 시작전에 뉴스 화면 녹화기, 화면을 조절하는 기계,  뉴스영상을 디지털 파일로 만드는 기계,  자막을 넣는 기계, 현장 기자가 취재한 녹화 영상을 보여 주는 화면, 소리를 조절하는 기계로 조절을 한 뒤 뉴스 진행을 시작한다. 앵커들이 뉴스를 진행하는 동안 뉴스 화면에 자막을 만들거나 뉴스내용을 액커가 말하는 속도에 맞게 튜영장치에 보내주는 사람, 갑자기 뉴스거리가 생겼을 때 자막을 만드는 사람도 함께, 진행자용 원고 튜영 장치로 뉴스 원고를 진행자에게 보여 주는 장치나 소투디오 보조 진행자로 조성 실의 연출차가 지시하는 대로 소튜디오를 ㅗ간리하며 방송을 진행하는 사람이며 촬영 기사고 츌연자를 카메라로 찍는 사람이 있다. 

음악 프로그램을 찍는 이 공개 스튜디오에서는 연출자, 촬영 기사, 조연추ㄹ, 조명 감독, 높은 곳에서 찍은 카메라, 크레인, 미술 감독 등이 있다. 그런데 미술 감독, 코레인, 조연출, 조명 감독은 무슨 뜻일까? 먼져 미술 감독은 세트 분장 의상 등 미술에 관한 모든 일을 총 지휘하는 사람이다. 또 크레인은 높은 곳으로 들어올리기는 기계이며 조연출은 연출자를 도와주는 사람이다 . 조명 감독은 불빛을 조절하는 일을 총지휘하는 사람을 말한다. 또 작가와 레일 레일 위를 움직이는 이동차 등이 있다. 

드라마 스튜디오에서는 실제 집 안이랑 똑같이 꾸며 높고서 배우들이 연기를 하고 있다. 거기에는 무대 설지 기사, 소품, 음향 가사, 연출자, 조연출, 분장사, 작가, 찰영 기사,  배우들이다. 그런데 무대 설치 기사와 분장사, 작가가 무엇일까?  무대 설치 기사는 무대를 만드는 사람이고 분장사는 배유들의 역할에 맞게 분장해 주는 사람이며 작가는 드라마의 대본을 쓰는 사람이다. 

그래서 이렇게 저렸게 해서 방송국에는 하는 일이 많았다. 

그래서 이 것에 대해서 잘 알게 되었다. 나는 방송국에 대해서 잘 알게 되었고 이제 뉴스나 드라미등이 어떻게 만들어져서 집까지 오게 되는 일에 대해서 더 잘 알게 되었다. 그래서 방송국에 한번 구경 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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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희 2010-09-11 12: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요것도 사회탐구입니다.
 

TV에서 미래의 집을 보여 주는 채널을 보게 되어 그 곳에서 가게 되었다. 미래의 집에 도착한 남자 아이는 안내로봇을 만나게 되었다.
말도 하고 안내도 하는 지능형 로봇이 나온다. 사람 처럼 움직을 수 있는 롯못이 나오면 어떤 일이 생길까? 추기도 하고 열 손가락을 자유롭게 움직일 수 도 있다. 2019년쯤에는 사람의 말을 알아듣고 자유롭게 대화도 나눌 수 있는 로봇이 나올 것이라고 한다. 

미래의 집에 들어섰더니 이 집에는 각각의 물건들이 컴퓨터로 남자 아이들을 알아보고 환영해 하고 있다.
언제 어디에나 컴퓨터가 있게 되다. 컴퓨터의 핵심 부품들은 다 작고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게만들어지고 있다. 2010년  경이면 눈에 보이지 안흥 만틈은 작은 컴퓨터까지 만들어진다고 한다. 어디서든 인터넷에 접속할 수 있고 컴퓨터가  들어 있는 옷이나 신발도 나올 거라고 한다. 

청소 로봇이 남자 아이의 펫인 돌돌이(강아지)가 카팻에 실례를 했다. 그래서 청소 로봇이 말끔히 청소하고 있다.
가전제품이 점점 똑똑해진다. 커퓨터 덕분에 가전 제품은 사람의 도움 없이도 여러가지 일을 할 수 있따. 2010년 쯤에는 스스로 프로그램을 녹화하는 텔레비전, 필요한 재료를 주문하는 냉장고, 세탁물에 따라 세제의 양을 조절하는 세탁기 등이 나올 것이라고 한다. 

냉장고 안에 있는 재료들을 가지고 제일 빨리 만들 수 있는 것은 알려주는 냉장고 이 것이야 말로  정말 신기하다. 

화장실에서 미래에는 안자아서 볼일을 보고 나면 미생물이 오물을 모두 먹어치워 버린다고 한다. 그래서 그런지 변기 안이 깨끗하고 냄새도 나지 않는다.
환경을 보호하는 기술일 발달한다.   수세식 화장실은 배설물을 철리하는데 화학 약퓸을 쓰기 때문에 화장실 저와조에서 나온 물이 강으로 흘러들어가 환경을 오염시키고 있다. 비누와 샴퓨, 햡성 셎[가 섞인 물도 환경 오염의 주법이다. 미래에는 환경을 보호하는 첨단 기술이 발달한다. 비누나 샴퓨, 합성 세제를 쓰지 않고도 때를 없애주는 물 미생물로 배설물을 처리하는 벼기 덩이 개발될 것이라고 한다. 2020년쯤이면 집집마다 이런 화장실이 생기게 될 것이다. 

남자아이는 공부방에 들어와 공부를 하려다가 도망 쳐셔 나왔다.
컴퓨터와 전재책으로 공부해요.   학교에 가지 않고도 집에서 컴퓨터로 공부를 할 수 있다. 선생님들이 학생의 수준에 맞게 시간표를 짜고 수업을 하고 평가도 하실 것이다. 수업은 전자책과 컴퓨터로 진행된다. 종이와 모니터 화면의 기능을 합친 전자책은 종이채고가 똑같은 모양이지만 언제든 인터넷에 접속해 자료를 검색할 수 있고 음약이나 소리를 들을 수도 있다. 2015년쯤이면 공부방이 전자책으로 꽉 차지 않을까? 

이렇게 해서 미래에 일어날 일들을 생각해보아도 참 그런 일이 빨리 일어났음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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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에관심있는아이 2010-09-09 06: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요거 사회 탐구입니다. 미래에 관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