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에서 미래의 집을 보여 주는 채널을 보게 되어 그 곳에서 가게 되었다. 미래의 집에 도착한 남자 아이는 안내로봇을 만나게 되었다.
말도 하고 안내도 하는 지능형 로봇이 나온다. 사람 처럼 움직을 수 있는 롯못이 나오면 어떤 일이 생길까? 추기도 하고 열 손가락을 자유롭게 움직일 수 도 있다. 2019년쯤에는 사람의 말을 알아듣고 자유롭게 대화도 나눌 수 있는 로봇이 나올 것이라고 한다. 

미래의 집에 들어섰더니 이 집에는 각각의 물건들이 컴퓨터로 남자 아이들을 알아보고 환영해 하고 있다.
언제 어디에나 컴퓨터가 있게 되다. 컴퓨터의 핵심 부품들은 다 작고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게만들어지고 있다. 2010년  경이면 눈에 보이지 안흥 만틈은 작은 컴퓨터까지 만들어진다고 한다. 어디서든 인터넷에 접속할 수 있고 컴퓨터가  들어 있는 옷이나 신발도 나올 거라고 한다. 

청소 로봇이 남자 아이의 펫인 돌돌이(강아지)가 카팻에 실례를 했다. 그래서 청소 로봇이 말끔히 청소하고 있다.
가전제품이 점점 똑똑해진다. 커퓨터 덕분에 가전 제품은 사람의 도움 없이도 여러가지 일을 할 수 있따. 2010년 쯤에는 스스로 프로그램을 녹화하는 텔레비전, 필요한 재료를 주문하는 냉장고, 세탁물에 따라 세제의 양을 조절하는 세탁기 등이 나올 것이라고 한다. 

냉장고 안에 있는 재료들을 가지고 제일 빨리 만들 수 있는 것은 알려주는 냉장고 이 것이야 말로  정말 신기하다. 

화장실에서 미래에는 안자아서 볼일을 보고 나면 미생물이 오물을 모두 먹어치워 버린다고 한다. 그래서 그런지 변기 안이 깨끗하고 냄새도 나지 않는다.
환경을 보호하는 기술일 발달한다.   수세식 화장실은 배설물을 철리하는데 화학 약퓸을 쓰기 때문에 화장실 저와조에서 나온 물이 강으로 흘러들어가 환경을 오염시키고 있다. 비누와 샴퓨, 햡성 셎[가 섞인 물도 환경 오염의 주법이다. 미래에는 환경을 보호하는 첨단 기술이 발달한다. 비누나 샴퓨, 합성 세제를 쓰지 않고도 때를 없애주는 물 미생물로 배설물을 처리하는 벼기 덩이 개발될 것이라고 한다. 2020년쯤이면 집집마다 이런 화장실이 생기게 될 것이다. 

남자아이는 공부방에 들어와 공부를 하려다가 도망 쳐셔 나왔다.
컴퓨터와 전재책으로 공부해요.   학교에 가지 않고도 집에서 컴퓨터로 공부를 할 수 있다. 선생님들이 학생의 수준에 맞게 시간표를 짜고 수업을 하고 평가도 하실 것이다. 수업은 전자책과 컴퓨터로 진행된다. 종이와 모니터 화면의 기능을 합친 전자책은 종이채고가 똑같은 모양이지만 언제든 인터넷에 접속해 자료를 검색할 수 있고 음약이나 소리를 들을 수도 있다. 2015년쯤이면 공부방이 전자책으로 꽉 차지 않을까? 

이렇게 해서 미래에 일어날 일들을 생각해보아도 참 그런 일이 빨리 일어났음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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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에관심있는아이 2010-09-09 06: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요거 사회 탐구입니다. 미래에 관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