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필은 하나의 생산품이다. 그런다면 생산은 어떤 과정을 거쳐 이루어질까?
우리 생활 숙에는 공상에서 만들어진 물건이 많다. 하지만 그 물건들이 어떤 과정을 거쳐 만들어 지는지 생각해 볼 기회는 많지 않다. <연필이 만들어지기까지>는 본격적인 생산 이야기 이다.생산 과정에는 토지 노동 자본 등 생산의 3요소가 필요하다. <연필이 만들어지기까지>에서는 생산 과정이 진행 되면서 생산의 요소들이 하나씩 추가되는 것을 그림으로 확인할 수 있다. 그래서 이 책으로 통해 자연스럽게 생산의 3요소를 알게 될 것이다. 

먼저 연필의 생김새와 만들어진 재료에 대해 알아보자 연필심은 흑연이다. 몸통은 삼나무 이고 말이다. 기본은 이것 이지만 지우개가 달린 것은 황동으로 만들어진 쇠테 그리고 고무로 만들어진 지우개이다. 

그런데 연필의 몸통은 나무이다. 그것도 삼나무이다. 그런데 재료, 기계 그리고 사람은 누가 필요할까? 재료: 삼나무, 기게: 전기톱, 사람: 벌목하는 사람 이다 

트럭이 통나무를 싣고 달려간다. 기차도 마찬가지 이다. 그렇다면 이번의 재료 기계 사람은 재료: 없음 기계: 트럭, 기차 사람: 운반하는 사람, 운전하는 사람   이다. 

그 다음에는 제재소다. 이곳에서 연필의 크기로 나무를 자른다.  이곳읜기계 사람은 기계: 쇠톱 사람: 제재소 기술자이다. 

까만 연필심은 흑연으로 만들어진다. 흑연은 광부 아저씨들이 캐내어 그 것으로 흑연을 만드는 것이다. 그렇다면 재료, 기계, 사람은 재료: 흑연 기계: 흑연 광산, 사람: 흑연 광산의 광부이다. 

지우개와 연필을 연결하는 쇠테의 재료는 아연과 구리이면 기계는 아연, 구리 광산이며 사람은 아연, 구리 광산의 광부와 쇠테를 만드는 기술자이다. 

지우개는 예전에 고무나무에서 얻은 하얀 액체로 만드었지만 요즈음은 신물의 기름과 염화항이라는 약품을 섞어 진짜 지우개와 비슷하게 만든다. 둘 다 고무 지우개라고 부른다. 오늘날 우리가 사용하는 것에는 영화 비닐이라는 약품으로 만든 플라스틱 지우개가 가장 많다. 기계는 지우개 공장 그리고 사람은 지우개 만드는 기술자이다. 

이제 연필공장으로 가서 연필이 태어나게 된다. 이때의 기계는 트럭이고 사람은 운전하는 사람이다. 

연필 공장에서는 나무를 만드는데 나무를 만드는 방법은 1. 나무판이 잇다. 2. 나무판에 홈을 판다. 3. 홈에 연필심을 넣는다. 4. 나무판에 접착제를 필하고 다른 나무판을 덮는다. 5. 연필 모양으로 자른다. 6. 연필에 색을 입힌다. 7. 쇠테를 연결한다. 8. 지우개를 끼운다. 이 곳에서의 기계는 연필공장이며 사람은 연필 공장 직원들이다. 이렇게 많은 일에 걸쳐 연필이 만들어 진다.  

그런데 생산에 필요한 것은 생산에는 공자응ㄹ 지을 따과 땅에선 나는 재로 공자을 짃고 기계를 살돈 물건을 맞들 사람들이 필요하다. 땅과 땅에서는 나는 재료를 토지 사람의 노고를 노동 공장을 짓고 기계를 살돈을 자본이로고 한다. 

이렇게 해서 생산의 3요소와 연필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에 대해서 잘 알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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