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발 먼저 알자! 알자! 교통 - 웅진 사회학습만화 Think 한 발 먼저 알자 11
에듀코믹 구성, 최은영 글, 이준희 그림, 전국초등사회교과 모임 감수 / 웅진씽크하우스 / 2009년 4월
평점 :
품절


 딩동댕동~! 하던 일을 멈추시고 TV를 봐주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십니까. 오늘은 교통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교통이란 어떤 것일까요? 지금 바로 알아봅시다. 
먼저 교통이란???
교통과 도로
1.교통이란 어러 가지 탈것을 이용하여 사람이 오가는 일이나 짐으 실어 나르는 일로 사람과 물건이 이동하는 것을 의미한다.
2. 도로란 교통수단이 보다 쉽게 이동할 수 있도록 만든 길이다.  
옛날의 교통
1. 육지에서는 사람이 직접 물건을 나르거나 썰매를 이용했다.
2. 바퀴가 발명된뒤에는 수레를 마들고 가축을 이용해 물건을 끌었다.
3. 물을 건널 때 처음에는 뗏목이나 파피루스로 만든 배 등이 이용되었다. 그리고 돛을 단 커다란 배가 만들어졌다. 
증기기관
1. 1765년 영국인 제임스 와트가 만든 증기 기관은 18세기 후반에 시작된 영국의 산업 혁명과 교통수단의 발달에 크게 영향을 끼쳤다.  

교통수단발달
교통수단 발달의 장점
1. 멀리 떨어져 있는 곳도 쉽게 오고 갈 수 있다.
2. 시간상의 거리가 단축되어 빠른 시간에 일을끝내고 많은 여가 시간을 가질 수 있게 되었다.
3. 항공 교통의 발달은 전 세계를 아주 가깝게 만들어 놓았다.
4. 우리나라는 교속도로의 발달로 전국이 일일생활권이 되었다. 이로 인해 도시와 농촌이 고루 발전할 수 있게 되었다. 

교통수단 발달의 단점
1. 매연 등 교통수단으로 인해 환경이 오염된다.
2. 교통사고의 위험이 높아진다.
3, 윤동량이 줄어들어 건강을 잃고 비만 등의 성인병을 일으킬 수 있다. 

철도 교통의 발달 
1. 증기 기관차는 마차보다 몇십 배나 더 많은 사람을 한꺼번에 나를 수 있다.
2. 전기 기관차는 유지비도 적게 들고 수명도 길 뿐만 아니라 매연과 소음도 별로 없었다. 하지만 경제성이 떨어져 인기가 없었다.
3. 디젤 기관차는 증기 기관차보도 열효율이 좋고 경제적이어서 많은 인기를 끌었다.
4.지하철은 1863년 영국 런던에서 처음 운해된 뒤로 대도시의 교통 문제를 해결해 주고 있다.
5. 시속 200킬로미터가 넘는 고속 철도는 바형기보다는 느리지만 사람과 짐을 나르는 운송면에서 비행기보다 뛰어나다. 

도로 교통의 발달
1. 프랑스인 퀴뇨(1769년)와 영국인 트레비식(1803년)이 증기 기관을 이용해 증기 자동차를 마들었다. 소음과 연기가 심하고 보일러에 계속을 물을 채워 끓여야 했기 대문에 불편했다.
2. 1873년에 만들어진 전기 자동차는 배기가스와 소음이 적고 연료비도 적게 들었지만 배터리가 너무 무겁고 충전하는데 시간이 오래 걸렸으며 한 번 충전해서 달릴 수 잇는 거리도 짧았다.
3. 독일의 벤트 (1885년)와 다엄러(1886년)가 가솔린 자동차를 마들게 되어 두 사람을 자동차의 아버지라고 불린다.
4. 1894년에 디젤이 효율성이 높은 디젤 기관을 만들었다. ㄹ하지만 너무 크고 무거워 많이 사용되지 못했다.
5. 1908년 미국의 포드가 자동차 공장을 만든 뒤로 자동차가 많이 보급되었다. 

수상 교통의 발달
증기선
1802년 영국의 샤롯 던데스 호
1807년 미구그이 풀턴의 클러먼트 호 

디젤 선박
1905년 디젤 기관을 단 배가 만들어졌다. 

원자력 선박
1905년 디젤 기관 

항공 교통의 발달 
열기구(기구 속의 공기를 버너로 가열해 팽창시켜, 바깥 공기와의 비중의 차이로 떠오르게 만든 기구)->비행선(큰 기구 속에서 공기보다 가벼운 헬륨이나 수소 등의 기체를 넣고 그 뜨는 힘을 이용하여 가관의 조종으로 공중을 날아다니도록 만든 항공기)-> 비행기(동력으로 프로펠러러를 돌리거나 연소가스를 내뿜는 힘에 의하에 생기는 양력을 이용하여 공중으로
떠나는 날아다니는 항공기)->단엽기(날개가 양쪽에 하나씩 있는 비행기)-> 로겟 엔진 비행기   -> 우주 왕복선 

이렇게 하여 교통에 대해서 모두 알아보았습니다. 그럼 이상으로 토요조회를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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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는 친구들과 시장 놀이를 하기로 했다. 사장에는 가게 주인도 있고 손님도 있고 배달하는 사람도 있다.  

그런데 지우는 어떤 물건을 팔까? 고민 중이다. 그러다가 윤재는 지우의 인형이 예쁘다고 해서 윤재와 같인 인형을 만들어야겠다고 판단을 내렸다. 

문방구에 가서 1000원을 주고 종이 5장을 쌌다. 4장은 색종이 1장은반짝이 종이다. 600원짜리 털실이랑 400원짜리 풀도 하나 샀다.이것으로 멋진 인형을 만들었다.윤재는 로봇과 곰을 지우는 털실로 머리카락을 붙인 공주 인형과 마ㅇ토를 두른 인디언 인형을 만들었다. 

그런데 가격을 정하는 것에 다시 고민이 생긴 윤재와 지우는 계속 고민을 했다. 

인형마다 재료비를 따져보았다. 인형의 만드느라 함들었으니까 윤재와 지우의 수고비도 붙였다. 맞다. 이것으로 값을 정할 것이다. 그래서 곰인형은 색종이 200원, 풀 100원, 수고비 200원으로 5값은 500원  로봇은 반짝이 종이 200원 색종이 200원 풀 100원 수고비 200원으로 모두 700원이 되었다. 그리고 공주 인형은 색종이 200원 털실 300원 풀 100원 수고비 200원으로 총 800원이고 인디언 인형도 마찬가지로 800원이 되었다. 

파는 사람이 정하는 값
파는 사람은 재료비 왜에도 수고비타 세금, 가게의 청소비나 수리비, 광고비, 이익 등을 봍여 물건값을 매깉다. 파는 사람은 가급적 물건 값을 비싸게 받고 싶어한다. 

시장 놀이를 하는 날이다.그런데 인형이 하나같이 비싸다고 사가지 않았다. 

사려는 사람이 원하는 값
사려는 사람은 시장에서 파는 사람이 정한 값을 보고 살지 말지를 결정한다. 사려는 사람은 가급적 싸게 사고 싶어한다. 

그래서 100원만 내리자 4개의 인형중 3개나 팔렸다. 

가격
값을 내리니까 인형이 팔렸다. 사려는 갑과 팔려는 갑이 맞아 떨어진 것이다. 이 값이 바로 시장에서 정해지는 가격이다.  

그리고 마지막 공주 인형을 살려는 준영이와 소연이는 서로 다투고 있었다. 그래서 소연이는 100을 더 주고 샀다. 그래서 인형을 다 팔았다. 

값이 아주 싸면 사려는사람이 많아진다.
세일은 파는 사람이 미리 값을 내려서 살 사람이 많아지게 하는 것이다.  

지우는 시장놀이를 하고 알게 된 점은?
1. 물건을 팔려는 사람은 재료비와 수고비 드을 합쳐서 값을 정한다.
2. 값이 비싸면 물건을 사지 않는다. 물건을 팔려면 값을 내려야 한다.
3. 팔려는 값과 사려는 값이 같아지내까 물건이 잘 팔린다. 이것이 가격이 된다.
4. 사려는 사람이 많으면 갑을 올릴 수 있다. 

이렇게 해서 가격에 대해서 잘 알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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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땅 보물 찾기에서는 지형과 기후가 특산물을 만든다는 것을 보여준다. <우리 땅 보물찾기>는 기후와 지형에 대한 개괄을 마무리하는 책이다. 이 책을 특산물이라는 소재를 통해 각 지역의 기후와 지형이 사람들의 일상 생활과 생산물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종합적으로 파악하게 한다. 지리를 공부하는 이유는 지리적 요소가 사람들의 생활에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사회 현상을 바라볼 때 이를 기후와 지형적 요견과 연결시켜 파악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데 길잡이가 될 수 있을 것이다.  

먼저 
서울 
먹골배는 원래 서울의 먹골(묵동)에서 생산된 배로서 꿀배로 불릴 만큼달과 과즙 많았다. 그런데 묵동이 개발되는 바람에 요즘은 근처의 태릉 주변과 구리시로 재배자가 옮겨 가고 있다.  

경기도 
이천 - 이천에는 도자기를 만드는 흙인 고령토가 많고 낮은 언덕이 많아 땔나무를 쉽게 구할 수 있다. 이천 도자기가 유명한 것은 좋은 흙과 탤나무를 쉽게 구할 수 있는 환경 때문이다. 
또 강화 - 화문석, 안성 - 유기, 강화 - 새우, 연평도 - 꽃게가 있다. 

강원도 
평창 - 평창은 지대가 높아 배추나 무 같은 고랭지 체소를 기르기 좋다. 높은 곳에서 채소를 기르면 변레가 적어 농약을 뿌리지 않아도 된다. 그만큼 깨끗해서 더 비싸게  팔린다. 
그리고 인제 - 황태, 횡성 - 한우, 원주 - 버섯, 춘천 - 옥, 동해 - 명란젓이 있다.  

총청북도
음성 - 고추는 따뜻하고흙의 성분이 좋은 곳에서 잘 자란다. 은성은 따뜻하고 비가 많이 내리며 물이 잘 때지믄 좋은 흙이 사방에 가득하다. 음성 고추가 유명한 것은 따뜻한 기온과 좋은 흙 때문이다.
또한 충주 - 사과, 초정 - 약수, 과산 - 한지가 있다. 

충청남도
금산 - 인삼은 경사진 비탈 같은 곳에서 잘 자란다. 직사광선은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금산은 산이 많이 나무도 많고 그늘도 믾다. 그래서 금산 인상이 유명하다.
또 천안 - 호도, 한산 - 모시, 청양 - 고추, 서산 - 굴이 있다. 

전라북도
순창 - 순창느 물이 맑고 깨끛한 곳이다. 섬진강 상류에서 흘러내려오는 물이 있기 때문이다. 공기도 좋아서 고차장을 맛있게 하는 효묘가 잘 자라곳 있는 곳이다. 거기다기 햇볓이 좋아 고추도 잘 마른다. 그래서 순창 고추장이 맛이 있고 유명하다. 

전라 남도의 영광의 굴비는 깨끗한 소금이 있고 바람이 많이 불어 바다에서 밥은 조기를 말리는 데는 안성맞춤인 곳이다. 

또 경상북도의 상주의 곶감은 만들 떄는 햇볕이 잘 들고 바람이 잘 통하는 곳에 매달아아야 한다,. 맑은 날이 만혹 곳감을 마든느 늦가을부터 바람이 잘 부는 상주는 예로 부터 맛좋은 곶ㅊ감으로 유명한 곳이다. 

경상남도의 통영의 나전칠기는 조개 껍데기로 만든 장시ㅐㄱ품들을 부르는말로 울리말로는 자개라고 한다. 통영에서 나는 존복 소라 조개 껍데기는 모양과 색이 화려해 초고의 나전칠기를 만들어 내고 있다. 

제주도의 감귤은 결울에도 따뜻한 곳에서만 자란다. 얼음이 얼고나 찬바람에서 많은 부는 곳에서는 자라지 안는다. 사천얼음이 얼지 않는 곳은 우린 나라에서 제조도 밖에 없다. 사람이 심기 전부터 제주도 감귤이 자랐던것은 그런이유 때문이다. 

이렇게 우리 나라의 특산물에 대해서 잘 알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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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을 살 거야 에서는 책 속의 주인공인 남자 아이는 로봇을 사고 싶어한다. 이 책에는 돈을 올바르게 쓰는 법에 대해서 알수 있다.
시장과 물건 값에 대해 알게 된 후에 <로봇을 살 거야>를 읽으면 실제 소비 생활이 어떻게 이루어져야 할 지 생각하게 딘다. <로봇을 살 거야>에서 주인공은 로봇을 사고 싶어 던을 모으지만 게임이나 곤것질에 돈을 써 버리고 후회하기도 하고 친구의 생일 선물을 사느라 게획에 차질을 빚기도 한다. 이 책을 읽고 난 후 나는 소득과 합리적인 소비에 대해 깨닫게 될 것이라고 생각된다. 

남자아이는 구슬전투로봇을 갖고 싶었지만 그의 누나로 인해 살 수 없게 되었다. 그의 아빠는 노나와 남자아이를 불려 누나는 4000원 남자 아이는 3000원으로 용돈을 주시는 것이다.장난감 가게로 뛰어 갔는데 구술 전투로봇이 12000원인 것이다.  

누나는 돈을 모으면 된다고 했지만 4주동안 기다려야 한다고 했다.
저축
번돈 가운데 일부를 쓰지 않고 모아 두는 것을 저축이라고 한다. 저축은 집을 사거나 병에 걸리는 등 큰돈이 필요할 때를 대비해 돈을 아껴 모으는 것이다.  
소득
벌어들인 돈을 소득이라고 한다. 사람들은 대부분 공장이나 회사에서 열심히 일하고 월급을 받아 소득을 얻는다. 소득 가운데 일부를 은행에 조축하면 이자가 생기므로 소득이 놀어난다. 건물이나 땅을 갖고 잇ㄴ는 사람은 그것을 남에게 빌려주고 임대료를 받아 소득을 얻는다. 가게나 회사라를 차려 이익을 내면 소득이 생기기도 한다. 이처럼 소득은 주로 물건을 만들어 팔거나 일을해서 얻는다. 

아빠한태 용돈을 조금만 더 달라고 했으나 모자란다고 무조건 더 달라면 안 돼하며 돈이 필요하면 집안일을 열심히 도와서 용돈을 얻으라고 했다. 그래서 2주만에 13000원을 벌었짐나 게임과 과자 2개를 해서 500원 밖에 남지 않았다.  
소비
살아가는 데 필요한 물건이나 서비스(교육, 교통, 이발 등)를 사기 위해 돈을 쓴ㄴ 것을 소비라고 한다. 벌어들이는 돈이 한정되어 있기 때문에 사고 싶은 것을 모두 다 살 수는 없다. 그러므로 물건을 사기 전에 꼭 필요한 것인지 생각해야 한다. 

그래서 집안일도 더 열심히 해서다시 13000원을 벌었지만 예지의 생일 선물로 3000원을 사용하게 되어서 남자 아이는 고민하다가 머리핀을 사기로 하였다.   
소비는 어떻게 해야 할까?
물건을 살 때는 먼저 꼭 필요한 물건인지 잘 생각해 보야 한다. 그런 다음 값는 싸지 특튼해서 오래 쓸 수 있는지 등르 꼼꼼히 살펴야 한다. 인터넷에서 정보를 찾아보거나 먼저 써 본 사람을 통해 미리 확인하고 사는 것도 좋다. 

이렇게 해서 소비와 함리적인 소비 그리고 소득에 대해서 잘 알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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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나라와 물건을 사고 파나요?
여기까지 오면 아이들은 생산과 기업 활동 자원에 대해서 이해하게 된다. 다음 책<세계는 커다란 시장>은 세계 어러나라가 수출과 수입을 통해다른 나라와도 물건을 사고 파는 경제 활동을 환다는 사실을 다루고 있다. 아이들은 앞 권에서 얻은 지긱을 토대로 무역의 기본 개념과 팔요성을 십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신문, 그림책, 가계부, 스케치북은 모두 종이로 만든 것이다. 그렇다면 종이는 어디에서 났을까?
종이는 캐나다에서 종이를 만들어 세계 곳곳을 팔려간다. 이렇게 다른 나라에 물건을 파는 것을 수출이라고 한다.  

우리 나라에서도 캐나다의 종이를 사 온다. 종이가 많이 필요한데 충분하지 않기 때문이다.엏게 다른 나라에서 물건을 사오는 것을 수입이라고 한다.  

캐나다는 종이를 수출하고 우리 나라는 수입하는 것이다. 우리가 사장에서 물건을 사고 파는 것을 무역이라고 한다. 

그렇다면 우리 나라는 캐나다에서 사오기만 하는 걸까? 아니다. 우리도 자동차, 휴대폰, 반도체 등을 판다. 

그렇다면 캐나다엣 종이를 수입하고 자동차의 휴대푠을 수출하고 있다. 어느 쪽이 이익을 보는 걸까? 우리 나라? 캐나다? 아니다. 두 나라 모두에 이익이 되는 것이다. 무역을 통해 우리 나라는 필요한 종이를 얻고 캐나다는 좋은 자동차를 휴대폰을 얻을 수 있으므로 무역을 두 나라 모두 이익을 얻도록 해 준다. 

또 사우디 아라비아는 석유를 팔아 돈을 벌어서 석유를 판 도능로 필요한 물건을 산다. 

그런데 무역 수지 흑자와 무역 수지 적자는 무엇일까? 무역 수지 흑자는 상품의 수출과 수입으로 외국과 돈일 오가는 관계를 무역 수지라고 한다.수출일 수입보다 많아 이익을 올렸을 경우를 말한다.
무역수지 적자는 수입이 수출보다 많아 손해를 볼 경우를 말하는 것이다. 

이렇게 점점 교통이 발달하면서 옛날과 달리 무역을 활발하게 한다 

이로 인해 무역에 대해서 정확히 자세히 알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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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에관심있는아이 2010-09-16 07: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사회탐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