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 속에 나오는 헤라클레스는 모험을 좋아해서 이 곳 저 곳을 다녔다. 그러던 어느 날 헤라클레스는 배가 고파서 그리스의 갓 구운 송아지 구이를 먹고 싶어서 아테네로 갔다. 그런데 아테네는 많이 바뀌어 있었다. 우리 나라가 변한 것 처럼 이 그리스도 변한 것이다. 송아지를 잡으려고 하는데 큰 길을 지나다가 버스와 부딧쳐 그의 허벅지는 따가워 했다. 그의 모습을 본 경찰관은 벌금을 내든 사회 봉사 활동을 하든 알아서 하라고 하여 사회 봉사활동을 하겠다고 하였다. 그렇다면 사회 봉사 활동으로 한 일은 무엇일까? 또 몇가지 봉사를 했을까?
올리브 나무가 불이 나서 소방관들이 물을 붙는데 그 곳까지 닫지 않는 것을 보고 헤라클레스는 소방차를 들어 그 곳까지 들어 주어 다행히 불이 꺼졌다. 또 송아지 구이를 먹기 위해 신께 빌다가 크래타 섬으로 가는데 바다에서 한 가족이 파도에 휩슬리는 것을 커다란 그물로 그들을 살렸다. 이렇게 해서 두가지 이다.
그리하여 그들은 은혜로 송아지 구이를 사주었고 소원을 이루게 된 것이다. 사람들이 자는 아주 깊은 밤, 그는 다시 별을 타고 모험을 떠났다.
찬란한 고대 문명을 꽃피운 나라, 그리스에 대해 더 알아볼까?
수도: 그리스의 문명이 시작된 아테네: 아테네는 그리스에서 가장 많은 사람이 살고 있는 그리스의 정치, 경제, 예술 중심지이다.
인물: 그리스 신화 속의 영웅 헤라클레스: 헤라클레스는 힘이 센 장사이다.
자연: 그리스 사람들의 건강을 지켜 주는 올리브: 그리스 사람들은 올리부 나무의 열매를 그대로 먹거나 열매에서 짠 기름을 음식에 사용했다.
장소: 그리스에서 가장 큰 섬, 크레타 섬: 그리스는 동족, 서족 남족의 세 면이 바다로 둘러 싸인 땅과 2000개가 넘는 섬으로 이루어져 있다. 크레타 섬은 구중에서 가장 큰 섬이다.
문화: 그리스에서 시작된 올림픽
4년마다 열리는 국제 운동 경기 대회이다.
이렇게 해서 그리스에 대해서 잘 알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