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에서는 정말 많은 것을 알 수 있다. 
나는 서울, 부산,대구, 인천, 광주 대전 울산, 경기도, 전라북도, 전라남도, 제주 특별 자치도등 여려가지에 대해서 알아보겠다. 

서울
경복궁 : 조선 시대에 왕이 살던 궁궐이며 큰 복을 누리는 궁궐이라는 뜻이 담겨 있다. 
하이서울페스티벌: 서울의 문화와 전통을 세계에 알리는 대표적인 축제이다. 
한강 : 한반도의 중앙을 가로지르는 큰 강을 말한다. 

부산 :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항구 도시이다.
대구 : 천을 만드는 섬유공장들이 많다.
인천 : 국제 무역 도시로 발전했다.
광주 : 예술과 문화가 발달한 도시이다.
대전 : 도로와 철도가 발달한 교통의 중심지이다.
울산 : 공업이 발달해서 공장이 많다. 

경기도 : 서울과 아주 가깝고 서울과 인천을 둘려싸고 있다. 한강이 흘려서 땅이 기름지다.
강원도 : 설악산, 오대산, 치악산, 태백산 처럼 아름 다운 산과 넓고 깨끗한 동해를 볼 수 있어서 아름다운 관광지로 유명하다. 

충청북도 : 경기도, 강원도, 충청남도, 전라북도, 경상북도와 연결되는 교통의 중심지이다.
충청남도 : 경기도, 충청북도, 전라북도와 붙어잇고 서쪽으로는 서해와 맞닿아 있다. 또 이곳에는 백제의 중심지 이어서 백제의 문화재들이 많이 남아있다. 

전라북도 : 한반도의 남소쪽에 있는 전라북도는 들판이 드넓게 펼쳐 있어서 쌀이 많이 난다. 그래서 예부터 우리나라의 곡식창고이다.
전라남도 : 한 반도의 남서쪽 끝에 자리 잡고 있어서 서해와 냄화를 모두 볼수 있는 곳이다. 

경상북도 : 한반도의 남동쪽에 있고 동쪽으로는 동해와 접해 있다. 우리가 지켜야 할 독도가 있는 곳이기도하다. 
경상남도 : 한반도의 남동쪽 끝에 잇어서 동해와 남해를 모두 볼 수 있는 곳이다. 

제주특별자치도 : 세계적인 관광지인 이 제주특별자치도는 맑은 바다. 옹얌 동굴과 폭포 등 구경거리가 아주 많고 날씨가 따뜻한다. 

서울, 경기도, 강원도, 충청북도, 충청남도등 여러 곳에 설명을 하면서 우리 나라의 도와 시에 위치가 어느 곳인지 제대로 알 것 같다. 아니 알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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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마을에 사는 쌍둥이 도깨비 달이와 별이가 태어나서 처음으로 여행을 떠났다.
동물 친구들에게 생일 초대장을 전해 주어야 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동물 친구들이 사는 곳의 모습이 모두 다르다.
울룩볼록 솟은 산, 평평한 들 그리고 구불구불한 강과 넓은 바다......
이렇게 땅과 바다가 생긴 모습을 지형이라고 한다.
달이, 별이와 함께 우리나라의 다양한 지형을 살펴볼까? 

우체국 제비 아저씨가 병이 나서 우체국일을 할 수 없어서 황조롱이 할아버지의 도움으로
호돌이가 사는 백두산, 붉은 박쥐 삐꼬의 동굴, 나무에 사는 다람쥐 토리, 평야에서 사는 아롱이, 동해 바다에서 사는 징오, 진도 섬에서 사는 돌돌이, 제주도에서 사는 조니에게 다녀왔다. 

그런데 우리나라 땅은 바다 쪽으로 툭 튀어나와 세 면이 바다로 둘려 싸여 있다. 
이 것을 반도라고 한다. 
그래서 우리 나라 땅 이름을 한 반도라고 한다.
한반도의 뜻은 큰 반도라는 뜻이라고 한다. 

화산에 물이 흘러 생긴 호수를 천지라고 한다.
그러니까 백두산에 호수를 백두산 천지라고 하는 것이다.   

붉은 박쥐 삐꼬가 사는 동굴은 석회암이 물에 녹으면서 생긴 것이라고 한다.
오징어 징오가 사는 곳, 동해 바다는 수심이 깊지만 물이 맑아 바닥까지 보일 것 같다. 

이렇게 해서 나는 우리나라의 지형에 대해서 알 수 있었고 더 자세히 나와 있는 것을 보아 우리 나라 지형을 제대로 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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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사는 지구가 어떻게 생겼는지 상상해 본 적 있을까? 예쁜 구슬이나 공처럼 동글동글한 지구는 땅과 바다로 이루어져 있다. 쓰는 말도, 피부색도 서로 다른 수많은 사람들이 이 곳에서 사이좋게 살아가고 있다. 이제부터 지구 마을을 여행하며 땅과 바다를 알아보고 그 곳에서 사는 세계의 친구들도 만나보자. 

왜 낮과 밤이 생길까?
지구가 자전을 하기 때문이다. 지구는 태양 주위를 돌면서도 자신의 몸을 돌려서 생긴다.
예를 들어 한국의 민수가 축구를 하고 있을 때 미국의 준(Joon)은 자고 있다. 그 반대로 한국의 민수가 자고 있을 때 미국의 준(Joon)은 야구를 하고 있다는 것과 같은 것이다. 

왜 위치마다 계절이 다를까?
아까 왜 낮과 밤이 생길까?에서도 말했듯이 지구가 자전을 하기 때문이다. 이것은 태양주위를 돌면서 생기는 현상이다. 해를 받는 곳은 여름! 해를 받지 못하는 곳은 겨울!이라는 것이다. 

거대한 땅을 대륙이라 하며 거대한 바다을 대양이라고 한다. 
그렇다면 6대륙 5대양의 크기를 알 수 있다.
아시아>북아메리카> 유럽> 아프리카> 남아메리카>오세아니아
가장 큰 대륙인 아시아는 우리나라가 속해 있는 나라이다. 이 대륙은 땅 크기도 크지만 많은 나라가 살고 있어 사람들도 다른 대륙에 비해 무척 많다. 

다음으로 큰 북아메리카는 미국과 캐나다 멕시코등이 있다. 이 나라들은 다른 대륙에 있는 나라들보다 역사는 짧지만 많은 발전을 이루고 있다. 오호라! 나중에 북아메리카 여행가봐야지~~! 

크기는 작지만 문화가 찬란한 이 곳 유럽은 인구가 아시아 다음으로 많다.  유럽은 어떤 나라가 있을까? 한번이라고 가보고 싶다.

그 다음으로 아프리카는 지구의 한가운데인 적도에 걸쳐 있어서 대부분의 지역이 열대 기후에 속해 매우 덥다. 아프리카는 더워서 그 곳에 여행을 갔을 때 얼마나 더울까? 으으으......

남아메리카는 높은 산과 밀림이 아주 많은 남아메리카는 대부분 더운 지역이라서 때문에 높은 단지에 사람에 살기 적당한 곳에 도시가 있다. 남아메리카는 어떤 곳인지 몰라서 가기 싫다. 

오세아니아는 대륙 중에 가장 작은 대륙이며 오세아니아인 이 곳은 다른 대륙과 많이 떨어져 있어서 특이한 동물들이 있다. 이 곳에는 오스트레일리아도 있다.
나는 오스트레일리아로 코알라를 보러 꼭 가고 싶다. 특이한 동물이 산다니 더 가고 싶은데??? 

이렇게 해서 나는 6대륙에 대해서 알게 되었다. 6대륙을 다니면 정말 흥겨운 나날을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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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술 넘어가는 우리역사 3 - 조선 건국부터 을사사화까지
한우리역사독서연구회 지음 / 해와나무 / 2006년 7월
평점 :
품절


조선의 500년 도읍지, 한양은 태조가 개경에서 도읍을 옮긴 곳이다. 정도전이 고려에서도 도읍을 한양으로 옮길까라는 말도 있었다면서 한양으로 하라고 하였다. 한양에 도착한 태조 이성계는 그 곳에 궁을 하나 세웠고 그 궁궐의 이름은 경복궁이다.  

세자 책봉, 왕자들의 갈등이다. 태조에게도 왕비가 많았기 때문에 왕자도 많았다. 그러나 정도전을 아끼는 태조는 정도전의 말만 믿고 방원을 자리에 앉히지 않고 방석을 세자 자리에 앉혔지만 방원이 형제들을 죽여서 까지 왕이 되었다. 

모든 악업은 내가 지고 가마, 세종 너는 태평 시대를 열어라의 제목에 이야기에서는 태종이 왕권을 강화하기 위해 왕권을 강화하는데 도움이 되는 않은, 방해가 되는 신하와 가족들을 귀양을 보내거나 죽였다. 

그 덕분에 세종은 태평 성대를 펼칠 수 있었다. 백성을 지극히 사랑하는 마음과 과학에 대한 관심 때문이 었다. 장영실과 세종의 만남은 왕건 강화와 함께 기술이 발달 되었다. 조선의 에디슨 장영실의 작품은 측우기, 간의, 수표 등 여러가지의 발명품이 나왔다.  

왕권 중심의 세상에 맞선 사육신에서는 단종이 너무 어리다는 이유만으로 단종을 왕위에서 내쫒아내고 수양대군이 자리에 앉아 나라를 다스렸다. 다신 단종 복위를 하려고 한 이 사육신들은 성삼문, 박팽년, 하위지, 이개, 유응부, 유성원 등이 있다. 

조선 13대왕인 명종은 문성왕후의 아들로 명종이 왕일 때 12살이어서 문성왕후가 대림첨정을 하였다. 문성왕후는 여왕 처럼 대림청정을 하였고 결국 훈구파와 손을 잡고 사림파들을 없앴다. 이것을 을사사화이다. 

이렇게서 술술 넘어가는 우리 역사 3권 핵심을 잘 알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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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동식물을 자신의 사진기 속에 담고 싶어하는 이 책의 주인공인 사진 작가는 세계의 동식물을 찍어왔다. 총 8 곳에 갔다가 왔기 때문이다. 지금부터 이 사진 작가와 함께 떠나볼까? 

동남아시아의 숲 
1. 낮이나 밤이나 나무에서 지내는 오랑우탄
2. 몸에 얼룩 무늬가 있는 구름 표범
위의 오랑우탄과 구름 표범 말고도 많은 동식물이 살고 있다. 

사막
1. 꼬리에 있는 독침으로 먹이를 죽이는 전갈
2. 발바닥에 두터운 털이 나있는 모래 고양이
3. 큰 귀로 체 온을 조절하는 페넥여우
위의 전갈, 모래 고양이, 페넥여우 말고도 많은 동식물이 살고 있다. 이 사막은 사진이 찍기는 어렵지만 그래도 사막에는 신기한 동식물이 살고 있다. 대표적인 식물! 선인장!! 

유럽 온대 지방
1. 눈은 나쁘지만 냄새를 잘 맡는 맷돼지
2. 머리에 아름 다운 뿔이 있는 붉은 사슴
3. 밤에만 활동하는 올빼미
4. 주둥이가 길고 뾰족한 붉은 여우
유럽 온대 지방은 우리나라의 숲과 비슷하다고 한다. 그리고 맷돼지. 붉은 사슴, 올빼미, 붉은 여우 등 여러동식물이 살고 있다. 

아프리카 초원
1. 죽은 동물의 고기를 먹고 사는  하이에나
2. 몸무게가 1000킬로그램이 넘는 코뿔소 
아프리카 초원에는 하이에나 코뿔소 등 여러가지 동식물들이 사고 있다. 

아마존 강 습지대
1. 작고 날카로운 이빨로 동물을 공격하는 피라니아
2. 건드리면 전기를 내뿜는 전기 뱀장어
3. 몸길이 최대 5미터나 되는 거대한 물고기 파라루큐 

오스트레일리아
1. 하루에 20시간 넘게 잠을 자는 코알라
2. 곤충을 잡아먹는 식물. 세플르 투스
오스트레일리아에는 코알라, 세플르 투스 말고도 여러가지 식물들이 있다. 

북극
1. 발굽으로 눈을 파헤쳐 먹이를 찾는 샤향소
2.여름이면 짙은 갈식 깃털로 바뀌는 버드나무 뇌조
북극에는 샤향소, 보드나무 뇌조 같은 신기한 동식물들이 많다.
남극
1. 코끼리처럼 큰 몸집과 코를 가진 남방코끼리 물범
2. 성질이 사나운 범고래
남극에는 남방 코끼리 물범, 범고래 말고도 많은 동식물들이 있다. 

이렇게 해서 8곳을 다니며 각각 동식물이 있는 곳이 다르다는 것은 제대로 알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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