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가 되는 꿈을 키우는 만화 틴틴 경제 1 - 국민 경제.소비 생활
중앙일보사 지음, 김부일.이상인 그림, 청소년 금융교육 협의회 추천 / 토토북 / 2007년 1월
평점 :
절판


오늘은 틴틴 경제로 물고 답하는 퀴즈 형식으로 독후감을 쓰겠다. 

1. 왜 돈쓰는 법을 배워야 할까?
  답 : 최소한의 돈으로 자신에게 가장 큰 만족을 줄 수 있는 물건을 사는 것이 돈을 알차게 쓰는 것이다. 
  나의 생각 : 내 생각도 마찬 가지 이다. 초소한의 돈으로 자신에게 가장 큰 만족을 줄 수 있는 것이다. 자신에게도 이득이 있으면 파는 사람(상인)에게도 돈을 벌 수 있기 때문이다.

2. 신용카드가 뭘까?
    답 : 신용카드는 상점이나 식당에 가서 물건을 살 대 나중에 주겠다고 약속하는 장치이다.
    나의 생각 : 신용카드를 쓸 경우에는 핸드폰으로 메시지가 와서 그 돈을 갚으라고 하는데 그 돈을 갚지 못하면 신용불량자가 되니 신용카드도 쓸 수 있는 만큼만 쓴다. 

3. 유효기간이 지나면 신용카드는 사용할 수 있는가?
    답 : 아니다. 유효가간이란 신용카드를 쓸 수 있는 사람을 말한다. 보통 카드 화사에서 5년에 한 번째 그 사람의 신용이 좋은가 나쁜가를 확인하고 새 카드로 바꾸어준다. 
   나의 생각 : 신용이 좋은 것은 카드를 바꿔줘도 괜찮고 믿음이 가는 사람을 바꾸어주는 것이다. 

4. 10원 까지 없어지면 우리 나라의 사회 경제는 어떨까?
   답 : 우리 나라의 사회와 경제에 엄청난 충격이 올 것이라고 한다.
   나의 생각 : 10원짜리가 없어지면 왜 엄창 난 충격이 올 것이라고 했을까? 내 생각엔 모두 지폐 밖에 없기 때문에 가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5. 웰빙이 뭘까?
    답 : 몸과 마음의 균형을 이루고 삶의 질을 높여 행복하고 아름다운 삶을 높이고자 하는 것을 웰빙이라고 한다.  
    나의 생각 : 웰빙이 무슨 필요 있을까? 외식하면 될 것 같은데 말이다. 

6. 고령화란 무엇을 말할까?
   답 : 고령화란 한 사회의 전제 인구 중에서 노인 연국의 비율이 점점 높아지는 현상을 말한다.
   나의 생각 :  고령화가 우리보다 더 먼저 발생한 일본은 실버 타운을 만들어서 사람들이 편하도록 해준다니 일본에게서 고령화 대처방법을 배워야 할 것 같다. 

나는 이렇게 해서 경제에 대해서 아주 살짝 알게 된 것 같다. 다음 2편에서도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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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is is my mom is buy this  serial form. so I am write this book.  

Mom is in hospital.
Tommy is home. The room is messy.
Tommy puts socks and stockings in the clothing boy. 
His brother Bobby is bored. So Tommy and Bobby make a focket with blocks.
Bobby hungry. Tommy makes soup and a omelet.
Omelet is burns hot pot is drops. Then the puppy makes spots on the floor. Tommy mops the floor.
Tommy washes the puppy. But the puppy does mot like it. So funs out.
Molly is sleepy. So molly is sleep .
The door bell rings. Mom and Dad come home. 

<New words> 

1. chop : 썰다. 

2. omelet : 오믈렛 

3. stock : 재고품, 비축품 

<My think> 

Mom is thanks tommy.
And tommy is very g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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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is my mom is buy this  serial form. so I am write this book.  

Today is Sunday. Buck gods to see Grandma with his puppy.
Buck misses the bus. Buck walks to Grand na's house.
Buck funs afound the sunflowers. Buck follows a beautiful butterfly. He sees ducks on the pond. Buck listens to music for a while. Grandma is waiting for Buck.
Buck walks by the circus. Buck sees a funny juggler. Buck jumps. Buck is lake.
Buck gets hungry. He eat peanut butter sand wiches and drinks a cup of milk.
It fains. Buck doesn't have an umbrella. So hewaits under a tree.
The rain stops, Buck plays in a mud puddle. 
It already dark. Buck run and run. So Buck see Grandma. He is hug Grandma. 

<New words> 

1. while : (접) ``` 하는 동안(사이)

2.peanut : 땅콩 

3. puddle : 물웅덩이 

<My think> 
Buck is time's slave. Because Buck is play. So Buck arrive in the grandma's house in the dark. So I will not time's sl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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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보 선생님 효리원 1.2학년 창작 동화 시리즈 9
소중애 지음 / 효리원 / 2006년 3월
평점 :
구판절판


이 울보 선생님 이라는 책은 틴틴경제 책을 사면서 선물로 온 것이다. 글씨의 크기를 보시 1학년 이나 2학년들이 보는 것 같지만 그래도 항상 우는 선생님을 일기로 담아둔 것 같았다. 그래서 이 책을 성격과 줄거리를 간추려보는 독서록식 독후감을 쓰려고 한다.  

 

*인물의 성격을 파악해보자*
장현서 :  이 책의 주인공으로 선생님과 똑같이 울보이다. 또 개구쟁이 이기도 하다. 

엄마 :  시간의 노예처럼 시간을 잘 다루지 못해 항상 시간이 촉박하나 정말 쿨하다.

아빠:  어떤 일에 자세히 알지도 못하면서 무조건 자기 생각이 그렇다고 하면 그렇게 생각한다. 

선생님 :  작은 일에도 운다. 자신이 다치지도 않는데 학생들이 다치면 더욱 울어댄다. 이런 선생님을 보고 아이들이 부끄러워 하고 성격은 도저히 모르겠다. 어쩔 땐 쿨하고 어쩔 땐 울보이니 말이다.

다림 :  무척 사납다. 말도 못된 말만 골라서 쓴다.

교장 선생님 : 무섭다.

 

이 책에는 울보 선생님이 울 때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 책의 줄거리를 간추려 볼까?
현서는 학교 입학식에 늦어서 파란 리본도 없고 그래서 울음을 터뜨렀고 선생님이 살짝 다가와 눈물을 훔쳤다. 그리고 파란 리본을 주었고 교무실 복도에서 놀다가 할머니 선생님이라고 말하는 교감선생님께 잡혀 1학년 7반까지 갔다. 그리고 소풍 가는 날 또 엄마가 늦어서 현서 혼자 갔고 엄마는 다림이의 엄마 차를 끌고 쫒아갔다. 그래서 도착하여 여러가지 게임을 했다. 참고로 이 때도 울었다.
는 줄거리이다.  


나는 이야기를 읽으면서 울보 선생님의 이야기가 재미있기 보다는 선생님이 너무 불쌍하다. 왜냐하면 거의 일그러진 얼굴만 해야하기 때문이다. 나도 앞으로 울지 않고 말로 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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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를 위한 대화 발표의 기술 어린이 자기계발기술 1
김은성 지음, 서현 그림, 서지원 글 / 위즈덤하우스 / 2010년 10월
평점 :
품절


나는 엄마가 이 책을 사주어서 엄마가 읽으면서 아~! 오~! 이러길래 좋은 책이구나라는 생각이 들어서 엄마께 중학생 공부법을 드리고 나는 이 책을 읽었다. 이 내용은 한나가 도넛 할아버지의 도움으로 말더듬이에서 벗어났고 말도 잘한 이야기다. 정말 흥미로운 내용이다. 그럼 함께 읽어보자. 

한나는 2학기 회장 후보로 나갔으나 자신이 자신을 뽑고 다른 사람들은 한나를 뽑아주었다. 그것의 원인은 말을 더듬어서이다.  그러다가 도넛 할아버지를 만나 공감 능력을 키우라고 했다. 필요한 것은 경청과 관찰이다. 그래서 링컨, 오바마는 공감능력과 표현능력, 설득력이 있다. 그래서 말할 수 있다.

그러나 모둠에서 발표를 하는데 또 떨어서 덜덜이가 되었다. 발표할 때마다 불안하고 긴장하는 원인을알게 됭면 자연스럽고 부드럽게 말을 할 수있게 된다. 그래서 매력잇는 목소리를 만들고 복식 호흡을 연습하며 좋은 발성을 만들옥 정확한 발음연습을 한다.  

그래서 강호가 외국으로 가면서 부회장인 예원이가 회장을 하고 1표를 얻은 한나가 부회장이 되었다. 그러던 어느 날 소풍을 가는데 놀이공원에 가고 싶어 하는 것이다. 그래서 다음날 설득을 하기위해 토의를 하였으나 짜임새가 없고 논리적이지 않고 설득력있지 않아서 놀이공원을 가는 것으로 했다. 

그러나 투표를 하기 전에 한나가 민속촌에 가서 좋은 점을 보았기 때문에 그래서 민속촌을 한나의 반만 가게 되었다. 그런데 선생님이 나의 꿈 나의 미래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라 해서 연습을 하고 작은 메모지를 가지고 이야기를 했다/ 

한나의 노력이 한나를 바뀌게 하였으니 나도 노력에서 실력을 바꿀 것이다. 누구도 무시못하는 실력으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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