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를 위한 대화 발표의 기술 어린이 자기계발기술 1
김은성 지음, 서현 그림, 서지원 글 / 위즈덤하우스 / 2010년 10월
평점 :
품절


나는 엄마가 이 책을 사주어서 엄마가 읽으면서 아~! 오~! 이러길래 좋은 책이구나라는 생각이 들어서 엄마께 중학생 공부법을 드리고 나는 이 책을 읽었다. 이 내용은 한나가 도넛 할아버지의 도움으로 말더듬이에서 벗어났고 말도 잘한 이야기다. 정말 흥미로운 내용이다. 그럼 함께 읽어보자. 

한나는 2학기 회장 후보로 나갔으나 자신이 자신을 뽑고 다른 사람들은 한나를 뽑아주었다. 그것의 원인은 말을 더듬어서이다.  그러다가 도넛 할아버지를 만나 공감 능력을 키우라고 했다. 필요한 것은 경청과 관찰이다. 그래서 링컨, 오바마는 공감능력과 표현능력, 설득력이 있다. 그래서 말할 수 있다.

그러나 모둠에서 발표를 하는데 또 떨어서 덜덜이가 되었다. 발표할 때마다 불안하고 긴장하는 원인을알게 됭면 자연스럽고 부드럽게 말을 할 수있게 된다. 그래서 매력잇는 목소리를 만들고 복식 호흡을 연습하며 좋은 발성을 만들옥 정확한 발음연습을 한다.  

그래서 강호가 외국으로 가면서 부회장인 예원이가 회장을 하고 1표를 얻은 한나가 부회장이 되었다. 그러던 어느 날 소풍을 가는데 놀이공원에 가고 싶어 하는 것이다. 그래서 다음날 설득을 하기위해 토의를 하였으나 짜임새가 없고 논리적이지 않고 설득력있지 않아서 놀이공원을 가는 것으로 했다. 

그러나 투표를 하기 전에 한나가 민속촌에 가서 좋은 점을 보았기 때문에 그래서 민속촌을 한나의 반만 가게 되었다. 그런데 선생님이 나의 꿈 나의 미래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라 해서 연습을 하고 작은 메모지를 가지고 이야기를 했다/ 

한나의 노력이 한나를 바뀌게 하였으니 나도 노력에서 실력을 바꿀 것이다. 누구도 무시못하는 실력으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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