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영화인 걸리버 여행기를 아빠께서 USB에 넣어 주셔서 어제 밤에 보았다.
정확히 말하면 오늘 아주 이른 새벽에 말이다.
이 영화의 걸리버역을 맞은 잭 블랙과 그 영화의 감독인 롭 레터만과 함께 인터뷰를 해보겠다.
(물론 나는 PJO기자가 되어서 말이다.)
MC : 현재 걸리버 여행기의 주인공과 함께 인터뷰하기로 약속한 장소에 와 있습니다. PJO기자, 지금 어떤 상황입니까?
PJO기자 : 지금 저는 인터뷰 장소에 있습니다.
걸리버 여행기의 주인공인 잭 블랙씨가 계시고 이 영화를 감독하신 롭 레터만씨가 있습 니다. 그럼 본격적인 인터뷰로 들어가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잭 블랙과 롭 레터만 : (헬로우) 안녕하세요.
PJO기자 : 잭 블랙씨 그 내용이 어떻게 되나요?
잭 블랙 : 걸리버는 우체국 직원으로 평범한 사람이었는데 폭풍우로 작은 소인 왕국에서는 영웅이에요.
뭐, 공주와 왕을 구했으니 말이죠.
PJO기자 : 그렇다면 롭 레터만씨, 이런 영화를 찍으면서 어떤 생각이 들으셨나요?
롭 레터만 : 참, 정말 과학기술이 많이 발전했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어요.
PJO기자 : 네! 이렇게 인터뷰가 끝이 났고요. 다른 영화도 잘 찍으세요~!
MC : 이렇게 끝났군요. 그런 걸리버 여행기 재미 있을거 같습니다.
나는 이렇게 인터뷰를 쓰면서 걸리버여행기를 친구들에게 추천해 드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