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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조선오백년사:2 조선중기 - 역사박사 논술천재 7
에이스논술연구원 / 신원문화사 / 1997년 6월
평점 :
절판
조선 중기에서는 연산군의 이야기 농민들의 이야기, 기나긴 전쟁 임진왜란의 시작에 대해서 알아보자.
(연산군의 이야기)
흥청망청이라는 말은 앞일은 전혀 생각하지 않고 먹고 마시며 노는 일을 말한다.
연산군은 조선의 가장 나쁜 왕이다.
연산군은 기생들이 춤을 춰서 항상 잔치를 버리고 또 자신의 말을 듣지 않거나 모함한다고 생각하며 연산군은 그 사람들을 죽이거나 고문을 주고 감옥에 가 두었다.
정말 나는 이 것을 보면 죽더라도 나를 죽이면 연산군이 죽는 마법이 걸어진 상소문을 만들어서 연산군께 드리고 내가 죽으면 연산군이 죽으면 죽더라도 마음이 편할 것 같다.
(농민들의 이야기)
농민들의 이야기에서는 농민들의 힘든 생활을 이야기 한다.
윤 대감은 잔치를 버리며 매우 좋아했다.
한편 강 저편에서는 세금을 실은 배와 함께 양반집 농장에서 거두어들인 곡식을 실은 배가 오고 있다. 배 안에 탄 사람들의 표정은 매우 어둡고 겁먹는 모습이었다. 초라한 옷차림을 한 이들은 윤 대감 집 마름과 소작을 하는 농사꾼들이었다. 이들은 소작료를 다 채우지 못하여 윤 대담에게 호되게 혼이 날 일이 걱정이었던 것이다.
이 곳에는 김상한 이라는 사람도 있다.
윤 대감의 땅은 원래 김상한의 땅이었으나 심한 가뭄으로 땅을 판 것이다.
마지막으로
(기나긴 전쟁, 임진왜란의 시작)
일본을 통일한 도요토미 히데요시는 한국을 쳐서 왕권을 강화할라고 해서 임진왜란이 시작되었다.
나는 이렇게 해서 내가 모르는 부분을 알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