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적부터 미확인 비행 물체에 대한 궁금증을 가져 보지 않은 친구는 없을 것읻. 그리고 지금도 미확인 비행 물체를 봤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고 또 그들은 미확인 비행물체의 무습을 담았다는 사진을 보여 주기도 한다. 과연 미확인 비행 물체는 실제로 존재하는 걸까? 정확히 말하면 지금까지 미확인 비행 물체의 존재에 대해 과학적으로 입증된 것은 없다. 지난 해 말 영국에서 렌들셤 파일이란 미확인 비행 물체 목격담에 대한 비밀 문서가 공개된 일이 있었다. 20여 년 동안 미확인 비행물체의 신비를 추적해 보자. 풍부한 상상력과 함께 고고~!
렌들셤 파일에는 미확인 비행물체가 땅에 박혀 있는 주위에 방사능 수치를 나왔는데 방사능 수치는 정상보다 2배 이상을 더욱 넘었다. 정말 놀라운 사실이다.
미확인 비행물체의 종류는 접시형, 돔형, 토성형, 반구형, 삼각형, 시가형이 있는데 접시형은 비행 접시라고 부르는 UFO가 바로 이 모양이며 마치 두 장의 접시를 마주 보게 포개 놓은 듯한 모양이다.
그 것들의 형태는
돔형은 표준형 UFO로 알려진 접시형의 UFO와 매우 비슷하며 원반의 중앙 부분에 돔이 있다.
돔형 UFO에는 돔을 모양이 뽀족한 것과 둥근 것이 있다.
토성형은 돔형 다음ㅇ로 많이 목격되면 구형에 토성과 같이 중앙 부분에 둥근 띠를 두르고 있다. 반구형은 둥근 공을 반쪽으로 잘라 놓은 듯한 모습이며 드물게 목격된다고 한다.
삼각형은 정삼각형 또는 이등변 삼각형 모양위 UFO를 말하며 각각의 모서리와 중앙 부분에 밝은 등이 달려있다.
시가형은 서양인들이 담배입을 돌돌말아 피우는 시가처럼 생겼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으로 중앙 부분이 볼록하고 양끝으로 갈수록 비스듬히 기울어 진 모양이다. 흔히 모선으로 불리며 정찰을 하는 소형 UFO를 싣고 다닌다고 한다. 이와 비슷한 모양으로는 원통형이 있다.
이렇게 해서 UFO와 더 가까워 진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