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가 되는 꿈을 키우는 만화 틴틴 경제 4 - 국제경제.무역
중앙일보사 지음, 김부일.이상인 그림, 청소년 금융교육 협의회 추천 / 토토북 / 2007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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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만화 틴틴경제의 두가지의 대해서 이야기 할 것인데 그 것들은 무엇일까? 함께 가보자. 고고~!

여러분은 짝퉁을 아시나요?  짝퉁은 비싼 것과 똑같은 것인데 싸게 파는 것이다. 그런데 나쁘다고 하면서도 짝퉁이 없어지지 않은 이유는 무엇일까? 명품을 갖고 싶은 인간을 욕망 때문이기도 하지만 짝퉁 산업이 경제에 적지 않은 몫을 차지하니까 못 본 척 눈감아 주는 그 나라 행정당국 탓도 있다. 그리고 작퉁의 생산과 유통이 범죄 조직과 연결된 경우에 단속이 더 힘들다.그래서 가짜 상품을 계속 높아지게 된 것이다. 1980년 대 까지만 해도 의류나 가방 같은 패션 제품을 짜궁 생산 1윌는 우리나라였으나 지금은 짝퉁의 왕국인 중국은 2004년 중국에서는 가짜 분유를 먹은 아기 10명이 죽는 사건이 발생했다. 그 바람에 젊은 엄마들이 소입 분유와 이유식을 사재기하는 소동이 별여졌다. 사람의 생명을 위협하는 짝퉁이 중국에서는 백화점엣도 팔리고 잇을 정도록 엄청만다. 가짜 명품 시게나 가방, 화장품, 골프채 등 그 종류도 헤아릴 수 없을 정도이다. 상품의 이름을 살짝 바뀌 파는 경우도 많다고 한다.  정말 중국은 정말 걱정이다. 여러 종류에 짝퉁이 있다니 이 일을 어떻게 하지? 그런데 중국에서 수입하는 물품 중 짝퉁이 나오면 우리가 그 것을 사용하고 먹게 되니 걱정이다. 

여러분은 세계에서 가장 싼 자동차가 나온다는 소식을 들으쎴나요? 인도의 타타자동차가 2008년 1월 10일 뉴델리 오토 엑스포에 내놓았던 소형차의 값이겨우 10만 루피 우리 돈을 235만원이었다고 한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싼 차인마티즈 시티 가격의 3분일 1에 불과하다.하지만 200만 원대 차가 과연 얼마나 튼튼할지 의문이다. 또 오토바이의 2대 값 정도의 저렴한 가격이지만 어른 4명이 탈 수 있는 실내공간이다. 그러나 에어컨과 라디오가 없고 최고 130km/h 속력을 낼 수 있는 600cc엔진이며 총돌시 안전성이 떨어질 수 있는 풀라스틱 재질을 많이 사용하고 기름 1L로 25km를 달릴 수 있다. 장말 세계에서 가장 싼 차는 좋은 점도 있지만 속아서 샀다가 사고가 나면 무척 위험할 수도 있다. 

아무튼 짝퉁과 최저가 자동차에 대해서 잘 알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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