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아시아와 아프리카에서 사막에 대해서 배워보겠다.
사막은 강수량이 적기 때문에 식물과 생물이 거의 살 수 없고 인간의 활동인 제한되어 있는 지역이다. 사막은 비가 적게 오는 기후 특성에 의해 생기는 것으로 지구상에 있는 사막의 전체 면적은 육지의 1/3에 달한다. 우리 나라 국토 면적의 약 400배나 되는 광대한 면작이다.
사막의 범위는 현재 가장 널리 인용 되고 있는 미국의 지라학자 p. 메이그스의 건조 등질 기후 구분도에 따라 건조도 (강수량과 증발량의 함수)와 온도에 의해 극건초 지역, 협건조 지역, 반건조 지역으로 구분된다.
사막은 태고적부터 그 장소에 있었던 것은 아니고 기후 변화에 의해 그 위치나 크기가 변화해 왔다. 지구에서는 200만 년 동안 빙하기가 여러 차레 반복되는 기후 변화가 있엇으며 이와 같은 기후 변화에 의해 아프리카 대륙에 부는 바람의 방향이 달라지고 비가 내리는 지역도 달라졌다. 이에 따라 사막과 산림으로 분포는 수십만 년 단위로 변동이 있었다.
사막 기후는 온도 변화가 크며 여름 기온은 45도 정도 일 때가 많다. 또한 강수량이 적을 쁜 아니라 고르지 않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연평균 강수량은 기온과의 관계로 일정하지 않으며 열대 사막은 250~300마밀리미터 이하이다.
매우 건조한 아타카마 사막의 중심부튼 3밀리미터 이하이다. 반대로 비가 많이 내리는 오스트레일리아 시막에서는 가장 건조한 곳의 강수량인 연간 125밀리미터 정도 이다,.
이렇게 보면 사막에는 꼭 비가 않오는 곳이라고 생각하면 안될것 같다. 그리고 사막에도 비가 많이 내리거나 적게 내릴 수 있다는 것을 잘 알 수 있는 내용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