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는 조선오백년사:2 조선중기 - 역사박사 논술천재 7
에이스논술연구원 / 신원문화사 / 1997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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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중기에서는 연산군의 이야기 농민들의 이야기, 기나긴 전쟁 임진왜란의 시작에 대해서 알아보자. 

(연산군의 이야기) 

흥청망청이라는 말은 앞일은 전혀 생각하지 않고 먹고 마시며 노는 일을 말한다.
연산군은 조선의 가장 나쁜 왕이다.
연산군은 기생들이 춤을 춰서 항상 잔치를 버리고 또 자신의 말을 듣지 않거나 모함한다고 생각하며 연산군은 그 사람들을 죽이거나 고문을 주고 감옥에 가 두었다.
정말 나는 이 것을 보면 죽더라도 나를 죽이면 연산군이 죽는 마법이 걸어진 상소문을 만들어서 연산군께 드리고 내가 죽으면 연산군이 죽으면 죽더라도 마음이 편할 것 같다. 

(농민들의 이야기) 

농민들의 이야기에서는 농민들의 힘든 생활을 이야기 한다.
윤 대감은 잔치를 버리며 매우 좋아했다.
한편 강 저편에서는 세금을 실은 배와 함께 양반집 농장에서 거두어들인 곡식을 실은 배가 오고 있다. 배 안에 탄 사람들의 표정은 매우 어둡고 겁먹는 모습이었다. 초라한 옷차림을 한 이들은 윤 대감 집 마름과 소작을 하는 농사꾼들이었다. 이들은 소작료를 다 채우지 못하여 윤 대담에게 호되게 혼이 날 일이 걱정이었던 것이다.
이 곳에는 김상한 이라는 사람도 있다.
윤 대감의 땅은 원래 김상한의 땅이었으나 심한 가뭄으로 땅을 판 것이다.   

마지막으로 

(기나긴 전쟁, 임진왜란의 시작) 

일본을 통일한 도요토미 히데요시는 한국을 쳐서 왕권을 강화할라고 해서 임진왜란이 시작되었다.  


나는 이렇게 해서 내가 모르는 부분을 알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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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의 후삼국 통일과 후백제
김갑동 지음 / 서경문화사 / 201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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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의 후삼국 통일...... 고려는 후 고구려부터 시작되었다.
후삼국시대에는 후고구려의 궁예와 후백제의 견휜과 신라의 경애왕이 있었다. 신라의 권력을 기울어져가고 후고구려와 후백제는 열심히 키워나갔다.
고려가 어떻게 생겨낫는지 어떻게 통일을 했는지 함께 알아보자.  

신라의 왕자였던 애꾸눈 궁예는 중이 되었다가 왕이 되어서 순식간에 엄청난 세력을 얻고 난 후 자만심에 빠져서 자기 말을 듣지 않는 신하를 죽였다. 그러나 자기말을 잘 드는 신하인 왕건을 무척 예뻐했다.
이런 모습으로 궁예는 왕의 자리에서 쫓겨났고 왕건이 왕이 되었다.
그는 신라를 항복해 자기 팀으로 바꾼 다음 견휜이 늙자 그의 큰 아들이 왕의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서 자기 아버지를 가두었으나 감옥에서 탈줄 했고 그래서 왕건에게 왔다.
그 일로 후 백제도 항복을 하였으며 신라의 호족들의 딸들과 혼인 하여 29명의 왕비를 얻었다.

그리고 고려라는 나라를 세운 뒤 백성을 위해 살아왔지만 그가 죽은 후  왕의 자리를 가지기 위한 싸움이 시작되었다.
그리고 제 5대 왕인 광종이 강제로 하여서 왕권이 강해졌다.
광종은 과거시험을 해서 좋은 인재를 뽑는 시험을 만들어서 휼륭한 인재를 보았다.
참고로 그 곳의 귀족들은 신라의 호족들이었다.
그런데 안타까운 점이 일반 백성이 과거시험을 보는 것은 힘든 일이었다.
벼슬도 별로 오르지 않은 것이다.
더 안타까운 점은 천민들은 농사같은 것들을 짓느라 공부를 하지 못해 벼슬에도 오르지 못하는 것이다. 

또 이 나라는 불교의 나라였고 스님을 중요시여겼다. 

이렇게 해서 고려에 대해서 알게 되었으며 어떻게 통일이 되었는지 잘 알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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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핵과 에너지 [구판] 초등과학학습만화 Why? 12
이광웅 지음, 박종관 그림 / 예림당 / 200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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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보고 듣고 생각하고 몸을 움직일 수 있는 것은 우리 몸에 에너지가 있기 때문이다.
사람뿐만 아니라 모든 생물과 자동차 배 비행기와 같은 기계들도 에너지가 있어 움직이는 것이다.
이렇듯 사람들은 에너지 없이는 한순간도 살아갈 수 없다.
가끔 원자핵으로 만들어지는 원자 폭탄을 제외하고는 모든 에너지는 매우 중요하고 유익한 것이다.
과연 미래에는 어떤 좋은 에너지가 우리의 삶을 윤택하게 할 것인지 이 책을 통해 알아보자 
그리고 이번에는 설명하고 시쓰기 방법으로 독후감을 쓰겠다. 

 

첫번재로 일할 수 있는 힘 - 에너지에 대해서 알아보자. 
에너지는 한마디로 일하는 힘이라는 뜻이다.
물체가 지니고 있는 일할 수 있는 능력 모두를 에너지라고 한다.
예를 들어 운동을 할 때 뿐만 아니라 손으로 흔들고 걷고 뛰어 고개를 가로젓는 데도 힘이 들어 간다. 그렇듯 물체를 움직일 때 필요한 함을 에너지라고 하는 것이다. 

에너지 

           이지희 

일하는 힘은 에너지
물체가 지니고 있는
일할 수 있는 능력 모두
에너지! 

예를 들어서
운동을 할 때
손을 흔들고 걷고 뛰고
고개를 가로젓는 데도 힘이 들어간다. 

그렇듯 물체를 움직일 때
필요한 힘을 에너지라고 한다. 

핵융합이란 무엇일까?
태양의 중심부는 굉장한 고온, 고압상태이다.
그리고 수소 가스로 가득 차있다.
그런데 이 수소 원자가 전자와 양성자로 나뉘어 서러 날뛰지만 태양의 중력이 너무 커서 나갈 수 없다.
이 때 양성자가 아주 빠른 속도로 움직이면서 서로 부딧쳐 핵융합  반응이 생기게 된다.
결국 수소의 양성자 4개가 결합해 1개의 헬륨 원자를 만드는 것이 핵융합 반응이다.
또 레이저 핵융합로는 핵융합으로 생긴 중성자를 액체 금속 화합물에 흡수시켜 그 열로 발전기의 터빈을 돌리고 전력의 일부는 레이저의 에너지로 사용한다. 

핵융합 

           이지희 

태양의 중심부는
굉장한 고온, 고압상태다
수소 가스도 가득 차있다.  

이 수소 원자가
전자와 양성자로 나뉘어
서로 날뛰지만
태양의 중력이 너무 커서
나갈 수 없는 그 때!!!!

양성자가  
아주 빠른 속도로 움직이면서
서로 부딧쳐
핵융합 반응이 생기게 된다. 

나는 Why? 핵과 에너지를 보면서 에너지에 대해서 다시 알게 되었고 핵융함이 무엇인지 알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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폼페이 최후의 날 논술대비 초등학생을 위한 세계명작 69
에드워드 불워리턴 지음, 이규희 옮김, 김우경 그림 / 지경사 / 201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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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로마 도시인 폼페이를 버경으로 한 이 책은 글라우코스와 이오네의 사랑과 이들의 사랑을 질투한 아르바케스와 율리아가 꾸미는 계락으로 얽힌이야기이다.
어느 날, 베수비오 화산의 폭발로 폼페이는 용암과 화산재로 뒤덮이게 된다.
이로써 인간의 탐욕이 자연 재해 앞에서 심판받게 된다.  

글라우코스는 아테네 사람이지만 다른 점은 완벽한 사람이다. 
글라우코스는 어린 여자 아이로 눈먼 니디아를 잘 대해 주었다.
그러던 어느 날 글라우코스는 친구들과 파티를 했다.
그 곳에서 율리아라는 여자를 만났다.
그녀는 글라우코스를 좋아했다. 

파티가 끝난 후 친구들의 이야기로 이오네라는 여자를 만나게 되었다.
그녀에는 한명의 남동생이 있고 돈이 많으며 외모도 무척 예쁘기 때문에 여러 사람들에게 인기가 많았다. 그러나 그녀에게는 애인이 없었다. 
그녀와 만나게 되었고 이 일로 밤마다 만나서 서로 사랑하는 사이가 되었다.  

그러던 어느 날 이오네는 남동생이 그립고 불쌍했다.
그래서 이오네는 글라우코스와 함께 가서 아르바케스를 찾아갔다.
그러나 아르바케스는 글라우코스를 보고 이오네의 약점으로 글라우코스를 멀리하게 하였다. 
아르바케스는 두려운 마법사이다. 

그 일로 이오네는 글라우쿠스를 멀리하게 되었다.
얼마 후, 글라우쿠스는 자신의 마음을 고백하는 내용의 편지를 보냈고,
이오네도 마찬가지로 답장을 했다.

다시 이야기를 나누어서 풀었고 그래서 이제 더 이상 서로 더이상 떨어지지 않는 사이가 되었다.  

이오네는 남동생의 아파에키데스는 아르바케스에게 속이게 되어서 사제가 되었다.
그러던 어느 날 아파에키데스가 아르바케스을 계속 비난하다가 죽임을 당했다.  
이 것을 글리우쿠스의 누명을 쓰고 검투사로 죽이려고 하는데 폼페이 최후의 날이 다가 왔다.
화산인 베수비오 산이 폭발을 해서 아르바케스는 유적으로 화석이 되었다.
그러나 글리우쿠스는 이오네와 아테네로 가서 신자가 되어서 잘 살았다. 

정말 인간의 탐욕이 자연 재해 앞에서 심판받게 된다는 말이 맞는 말이다.
정말 흥미롭고 재미있는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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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13 13:13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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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13 14:05   URL
비밀 댓글입니다.
 
Hal the Pirate (Paperback + Audio CD 1장) - Starters 제이와이 리딩강 챕터북 Starter 9
준 크레빈 지음, 폴리 던바 그림 / JYbooks(제이와이북스) / 200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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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borrow this book with academy teacher. 

5 May 1718 : seaside Devom
He started pirate school today! He is on a nuge ship callde the Dragom Captain Plackbeard shauts so much he keeps making me jump. 

6 May : some where out at sea
They set sail at 2200 hours, heading west 

15 June : Windy straits
They 've been sailing for days and days. Today he was put in charge of charts! 

16 June : Blood lsland
He  's been maroomed - left here on Blood I sland alone. He steered the Dragom onto Deadman' s sands by mistake and it got stuck. 

25 June : the other side of Blood Island.
He saw the Dragon today! On the beach! Captain Blackbeard must have sailde back to the island for repairs 

28 June : Captain Blackbeard spotted me today. but he roared with laughter at my cheek in getting back on board! He put me on look ont duty. Towards noon he spotted a spaninsh merchant ship. And fight. So They are get a gold coins. 

28 July : at home! 
Vert early this morning the Dragon slipped silently in tho seaside harbour. 

<New words> 

roar : 으르렁거리다. 

maroon : 고동색 

creature : 생물 

recogniz : 알아보다. 

crawl : 기다 

maggot : 구더기 

<My think>
I think.......
What a nice trip.
And I hope this tr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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