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은 실험왕 2 - 힘의 대결 내일은 실험왕 2
곰돌이 co. 지음, 홍종현 그림, 박완규.(주)사이언피아 감수 / 미래엔아이세움 / 2007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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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실험왕이라는 책을 읽으는데 갑자기 자전거는 인간이 발명한 교통수단 중 하나라는 생각이 들어서 이 자전거 속의 과학 원리에 대해서 제대로 알아보기로 했다. 그럼 5가지의 자전거의 부분을 설명하겠다. 

1. 자전거 뼈대와 바퀴살 
자전거의 뼈대는 가급적 충격과 무게를 견디기 위해 삼각형 두개를 겹쳐놓은 트러스 구조로 되어 있는데 이 것은 앞바퀴가 직선이 아닌 앞쪽으로 비스듬한 곡선을 하고있다. 이 것은 바로 안정성을 높여준다. 바퀴의 얇은 곳은 자전거와 사람의 무게를 분산시키기 위한 역할을 한다.(참고로 자전거 빼대는 금속으로 되어 있고 바퀴살은 고무로 되어 있다.) 자전거 뼈대와 바퀴살이 그렇게 좋은 역할을 하는지 몰랐다. 자전거와 사람의 무게를 분산시키기 위하는 역할을 하는 것이라는 큰 역할을 하는 줄 몰랐다.

2. 안장
자전거를 탈 때 우리가 앉는 안장 밑에는 스프링이 있다. 이 것은 무언가에 붙히쳐도 우리 몸으로 전달되는 충격을 줄이는 역할을 한다.(참고로 안장은 가죽으로 되어 있다.) 안장은 어떤 힘이 사용되는지 알게 되었다.

3. 브레이크 손잡이
자전거 헨들에 있는 브레이크 손잡이는 적은 힘으로도 브래이크가 작도하도록 지랫대의 원릴 이용한 장치이다. 적은 힘만 가해보 브레이크 케이블을 통해 브레이크 패드에 큰 힘으로 전달되어 멈추는 것이다. 최근에 브레이크 손잡이가 망가졌었다. 그 이유는 브레이크 패드에 있었다. 브레이크와 브레이크 손잡이는 짝꿍같다. 

4. 브레이크
브레이크 손잡이를 잡아당기면 브레이크 패트가 바뀌어 림에 직접 닿아 마찰으 일으켜 바퀴가 회적을 못하도록 꽉 잡이 준다. 브레이트는 마찰력을 최대한 높여주는 고무 재질을 사용한다. 브레이크가 멈추기 위한 그 것을 알게 되었다. 

5. 타이어
공기가 넣은 타이어 고무의 탄성력을 사람과 저전거 자체가 무게를 견디고 충걱을 흡수하는 역할을 한다. 또한 타이어 겁면의 깁게 파인홈들은 더 강한 마찰력을 위한 것이라고 한다. 타이어가 탄성력이 있는 줄 꿈에 몰랐다. 미끄러지는 마찰력이 있는 줄은 알았지만 말이다. 

이렇게 해서 나는 자전거 속의 과학 원리에 대해서 잘 알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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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13 01: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헉, 이건 금요일날 읽고 간 책이잖아?
토요일 하루동안 어떻게 된 일?

2011-11-22 18: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나 바보임

2014-08-17 11: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잘보고가요ㅎ
 
부자가 되는 꿈을 키우는 만화 틴틴 경제 5 - 미래 경제.첨단 기술
중앙일보사 지음, 김부일.이상인 그림, 청소년 금융교육 협의회 추천 / 토토북 / 2007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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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가 되는 꿈을 키우는 만화 틴틴 경제 5에서는 미래 경제와 첨단 기술에 대한 것이 나온다. 이번에도 인터뷰 식으로 해보겠다. 

아나운서 :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우주개발은 경제 발젠에 어떤 도움을 줄까요? 또 인공지능 로봇이 개발되면 우리 생활을 어떻게 바뀔까요? 우리는 이런 궁금증이 있지 않았나요? 이런 것을 풀어주기 위해 과학자 한 분과 인터뷰를 하기로 했다. 이지훈 기자! 

이지훈 기자 : 네 이 곳은 인터뷰 장소입니다. 과학자께서 아직 오시지 않았네요. (30분 뒤) 지금 오시네요. 안녕하세요. 

과학자 : 정말  죄송합니다. 아 참 오늘 인터뷰를 하시겠다고요? 그럼 시작하시요. 

이지훈 기자 : 네 알겠습니다. 우주 개발을 왜 하는 것인지 말해주시겠습니까? 

과학자 : 네 우주 개발을 하려면 수많은 첨단 기술을 동원해야합니다. 그 과정에서 얻은 새로운 기술은 다른 제품을 개발하는데도 쓰일 수 있습니다. 이 것이 바로 우주 개발을 하는 이유 중 하나입니다. 

이지훈 기자 : 아하 그렇군요 답변 감사합니다. 정말 과학자와 인터뷰를 하니 많은 것을 배울 수 있군요. 그럼 두번째 질문입니다. 우주 기술을 개발하는데 얼마나 비용이 많이 드는지 기기별 가격으로 비교하며너 자동차, 보잉 747 여객기, 금, 무궁화 위성, 인궁위성 핵심부품인 추력기를 차례로 말씀 해주신다면요? 

과학자 : 2만원 , 30만원 3380만원 8000만원 1억 5000만원으로 됩니다. 

이지훈 기자 : 그런데 스페이스 클럽이 무엇인가요? 

과학자 : 우주에 자기네 국가만의 힘으로 위성을 쏘아 올린 나라를 말합니다. 

이지훈 기자 : 아! 그리고요 인공지능의 뜻과 하는 일은요? 

과학자 : 인공지능는 인간첢 배우고 생각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춘 컴퓨터 시스템을 말하고요 인공지능은 스스로 판단하고 대화를 하며 자신에게 주어진 일을 철이할 수 있는 로봇입니다. 그래서 세계 여러 나라가 이 로봇 개발에 팔을 걷어붙였습니다. 

이지훈 기자 : 네 답변 감사합니다. 이상 인터뷰를 마치겠습니다. 

아나운서 : 과학자의 답변을 통해 우리는 많은 것을 얻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과학자님 정말 감사합니다. 선물로 돈을 5000만원을 드리겠습니다. 부디 우주 개발과 인공지능을 만드는데 힘쓰세요~! 이상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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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철 2011-03-06 19: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5000만원. 정말 좋은 데 쓰이겠네.

2011-03-10 02: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일찍 집에 가도 계속 책을 못 읽나 보구나.
다른 것보다 그게 제일 중요한데 말이야.
속상하구나. ㅠㅠ
 
모란이 피기까지는 - 김영랑 시집
김영랑 지음 / 동아일보사 / 200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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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모란이 피기까지는의 시는 김영랑 시인이 쓴 것으로 전라남도에 있는 생가에서 살아왔다.  그래서 전라도의 말을 많이 쓰나보다. 나는 김영랑 시인의 생가에 가본적이 있다. 그 곳에는 김영랑이 쓴 시가 돌에 썼기도 했다. 아무튼 이 시집에는 수많은 시들이 있었는데 그 중에 오 - 매 단풍 들것네, 바람이 부는 대로, 쓸쓸한 뫼 앞에, 무너진 성터, 저녁때, 아파 누워 혼자 비노라, 모란이 피기까지는 집, 바다로 가자, 춘향, 망각, 가야금, 오월 한, 새벽의 처형장, 겨레의 새해라는 시가 마음에 들었는데 춘향이란 시간 춘향전을 읽어서 그런지 더욱 마음이 끌렸다. 그럼 그 시를 써보이겠다.  

춘향 

    김영랑 

큰칼 쓰고 옥에 든 춘향이는
제 마음이 그리도 독했던가 놀래었다
성문이 부서져도 이 악물고
사또를 노려보던 교만한 눈
그는 옛날 성학사 박팽년이
불지짐에도 태연하였음을 알았었니라
오 일편단심 

원통코 독한 마음 잠과 꿈을 이뤘으랴
옥방 첫날밤은 길고도 무서워라
설음이 사무치고 지쳐 쓰러지면
남강의 외론 혼은 불리어 나왔으니
논개! 어린 어린 춘향을 꼭 안아
밤새워 마음과 살을 어루만지다
오 일편단심 

사랑이 무엇이기
정절이 무엇이기
그 대문에 꽃의 춘향 고만 옥사하단 말가
지네 구렁이 같은 변학도의
흉칙한 얼굴에 까무러쳐도
어린 가슴 달큼히 지켜주는 도련님 생각
오 일편단심 

깊은 겨울밤 비바람은 우루루루
피칠 해논 옥창살을 들이치는데
옥죽음한 원귀들이 구석구설 휙휙 울어
청절 춘향도 혼을 읽고 몸을 버려버렸다
밤 새도록 까무러치고
해 돋을녁 깨어나다.
오 일편단심 

믿고 바라고 눈 아프게 보고 싶던 도련님이
죽기 전에 와주셨다 축향은 살았구나
쑥대머리 귀신얼굴 된 춘향이 보고
이도력은 잔인스레 웃었다 저 때문에 정절이 자랑스러워
우리집이 팍 망해서 상거지가 되었지야
틀림없는 도련님 춘향은 원망도 안 했니라
오 일편단심 

모진 춘향이 그 밤 새벽에 또 까무러쳐서는
영 다시 깨어나진 못했었다 두견을 울었건만
도련시 다시 바어 한을 플었으나 살아날 가망은 아주 꾾기도
온몸 푸른 맥도 핵 풀려보렸을 법
출도 꿑에 어사는 춘향을 몸을 거두며 울다
내 변가보다 잔인무지하여 춘향을 죽였구나
오 일편단심 

이렇게 끝이 났다. 김영랑은 춘향이의 아픈 것을 주제로 이 시를 쓴 것 같다. 덧붙이자면 춘향이의 묘를 만들어 준 뒤 결혼을 하지 않고 살아 가는 것을 붙이고 싶다. 그리고 춘향이에 대한 생각이 많이 나타내는 제목이었던 것 같다. 정말 가슴 아픈 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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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06 17: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오우~ 정말 잘 썼다.
올해는 여러 독후감대회에 출전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
함께 해 보자구나 ^^*
 
부자가 되는 꿈을 키우는 만화 틴틴 경제 4 - 국제경제.무역
중앙일보사 지음, 김부일.이상인 그림, 청소년 금융교육 협의회 추천 / 토토북 / 2007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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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가 되는 꿈을 키우는 만화 틴틴 경제 4에서는 국제경제, 무역이 나온다. 이번에는 인터뷰 형식으로 해보겠다. 

아나운서 : 안녕하세요 세계 최저가 자동차는 어떻게 만들어지는 궁금하지 않나요? 그 것을 알아보려고 자동차를 만든 사람을 데리고 인터뷰를 한다고 합니다. 과연 그 인터뷰는 어떻게 될까요? 이지훈 기자! 

이지훈 기자 : 네, 지금 인터뷰 장소에 있습니다.  이분은 인도의 세계 최저가 자동차를 만드신 대표님입니다.  

아나운서 : 세계 최저가 자동차를 만든 사람이 인도 사람이시군요. 그럼 즐거운 인터뷰가 되시길 바랍니다. 

이지훈 기자 : 안녕하세요.  

인도 대표 안녕하세요. 

이지훈 기자 : 인도의 대표께서는 세계 최저가 자동차를 만드셨다고 하셨다. 그 비용이 얼마나 되지요? 

인도 대표 : 한 235만원 일 것입니다. 

이지훈 기자 : 그렇다면 235만이 되는 최저가 자동차는 안전하나요? 미국에서는 자동차가 500만원 이하로 떨어지면 차가 제대로 움직이지 않는데 어떻게 제품을 사용해서 235만원짜리 차를 만들었나요? 

인도 대표 : 저 그 건 저희 비밀이라...... 

이지훈 기자 : 아 그런가요? 그렇다면 안전성이 있나요. 환경을 파괴 하지는 안나요? 

인도 대표 : 아...... 그 건...... 오 시간이 다 되었네요. 이제 갑시다. 

이지훈 기자 : 아니요! 답을 하셨야 지요.  

인도 대표 : 아이참 시간이 다 되었잖아요. 가야 한다고요!!! 모르겠습니다. 아이 참 그래도 안전성이 없어요 환경을 파괴합니다. 그런데 환경을 파괴하는 것은 마찬가지 아닙니까? 

이지훈 기자 : 그래도 안전하잖아요. 네 알겠습니다. 이상으로 끝이 났습니다. 

아나운서 : 인도 대표께서 되이렇게 거짓말을 하신 느낌이 듭니다. 꼭 최저가라고 좋은 것만은 아닌 것 같네요. 그럼 이상으로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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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06 16:15   URL
비밀 댓글입니다.
 
하룻밤에 읽는 만화 세계사 2 - 산업혁명에서 현대까지 초등학생을 위한 만화 하룻밤 시리즈 2
신수진 기획, Hitoon.com 그림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0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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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혁명 이후 시만 사회의 발전과 정복 전쟁, 근대 사회, 그리고 현재 우리 모습까지 되어 있는 이 책 속의 주인공들을 소개할 것이다. 어떤 사람들이 있을까? 

근대 시민 사회의 발전에서의 주인공
프랑스 부르봉 왕조의 왕인 루이 16세, 프랑스의 군인이며 황제인 나폴레옹, 중국의 정치가인 쑨원, 미국의 초대 대통령 워싱턴, 미국의 16대 대통령 링컨, 독일의 정치가인 비스마르크에 대해서 말해주겠다. 루이 16세는 오스트리아의 왕녀 마리 양투아네트와 결혼에 사치를 일심다 파리 시민들에 의해 처형 되었다. 나폴레옹은 뛰어난 전략과 전술과 유럽 대륙을 정복했지만 러시아 원정의 실패로 몰락했다. 워싱턴은 독립 전쟁을 승리고 이끌었으며 미국의 기초를 닦는 역할을 했다. 링컨은 노에 제도를 폐지하고 남북 전쟁을 승리로 이끌었다. 쑨원은 중국의 근대화 운동인 신해 혁멍을 이끌었고 중국 최초의 공화정인 중화민국을 수립했다. 비스마르크는 철과 피에 의해서만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철혈 정책으로 독일 통일과 발전에 큰 역할을 했다. 위 사람들을 보면 루이 16세는 너무 이기적이다. 자기만 살겠다고 분장에서 도망을 치기도 하다니...... 

두 번의 세계 대전과 새로운 세계 질서에서의 주인공
러시아의 혁명가이면서 정치가인 레닌, 이탈리아 정치가 무솔리니, 인도의 민족 운동 지도자인 간디, 독일의 정치가 히틀러, 미국의 제 32대 대통령 루스벨트에 대해서 말해 주겠다. 레닌은 마르크스주위를 발전시켰고 사회주의 정부 수립을 주장했다. 무솔리니는 파시스트 당 당수로 히틀러와 함께 대표적인 독재자로 꼽히며 독일, 일본과 동맹을 맺고 제 2차 세계 대전에 참전했다. 간디는 영국의 식민지 지배에 비폭력과 불복종으로 대항해 승리를 이끌어 냈다. 히틀러는 나치 당의 지도자로써 제 2차 세계 대전을 일으키고 수많은 유대 인을 학살했고 루스벨트는 세계 공황을을 국복하기 위해 뉴딜 정책을 펼쳤으며 제 2차 세계 대전을 승리로 이끌었다. 무솔리니와 히틀러는 일본과 독일과 동맹을 맺고 제 2차 세계 대전을 일으킨 것이 정말 잘못했고 다행히 루스벨트 대통령을 세계 대전을 마무리 해서 다행이다. 

급변하는 지구촌 현대사에서의 주인공
마오쩌둥과 덩샤오핑은 중국의 정치가이다. 고르바초프 또한 러시아의 정치가이며 남아프리카공화국 최초의 흑인 대통령인 만델라가 있다. 마오쩌둥은 중국 공산당과 중화인민공화국을 세우고 중국의 주권을 되찾았고 덩샤오핑은 개혁과 개방 정책을 차진하고 자본주의 시장 경제 체제를 들여와 중국 경제를 크게 발전 시켰으며 고르바초프는 초대 대통령이기도 하다. 또 개혁과 개방을 앞세워 소련을 비롯한 동유럽에 자유주의 체제를 들여왔다. 만델라는 인종 차별에 반대해 흑인 인권 운동에 앞장섰으며 세계 평화에도 힘써 노벨 평화상을 받았다. 만델라는 정말 대단하다. 또 마오쩌둥과 덩샤오핑 고르바초프께도 정말 감사하다 지구 속의 나라를 더 나아질 수 있도록 해주었기 때문이다. 

나는 이를 통해 산업 혁명에서 현대까지의 여러 사람들에 대해서 잘 알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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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철 2011-03-06 12: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잘쓰기는 했는데, 앞 권이 워낙 대단했기에~
그러나 추천은 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