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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왜곡방법론 - '7말8초 역사왜곡'의 진실
진정 지음 / 지식과감성# / 2023년 6월
평점 :
품절

동아시아 역사에 대한 일반적인 지식이 아닌
한중일 3국의 역사 왜곡에 대한 문제점을 고발한다.
이 책은 한문과 고어가 많이 섞여 있어서 사실 이해하는데 어려움이 있고,
일반인이 읽기에는 다소 부담되는 두께의 책으로 동아시아 전반의 역사를 두루 아우른다.
그래서 어떻게 역사가 왜곡 되었으며,
그 왜곡의 방법이 왜곡을 바탕을 두고 이루어졌다는 것이다.
지금까지의 우리나라의 역사를 신뢰하고 있는 이들에게는
이 책이 그런 관점을 바꾸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든다.
이 책은 다소 어렵고 난해하다.
그리 친절하지 않다. 하지만 역사에 대한 완벽한 오해를 바로 잡아준다.
표지에 있는 것처럼 '7말8초 역사왜곡'의 진실에 대해서 저자는 깊이있는 연구와 설명으로
기록 문자의 변조, 실사와 지명, 국호, 인명 등의 왜곡을
하나하나 다시 정리해서 친절하게 알려준다.
거기에다 변조와 왜곡의 다양한 방법에 대한 깊이있는
설명으로 독자들의 이해를 증가시킨다.
역사라는 것이 사가들의 잘못된 기록으로 날조 될수도 있지만 권력의 정점에 있는 이들이
자신을 위해 날조하고 왜곡하기 때문에 사실 올바른 역사를 알지는 못한다.
이 책 역시 그러하다. 아무리 자료가 넘쳐난다 하더라도 그 자료는
이미 오랜 세월을 지낸후에 발견된 것들이기 때문에 완벽한 자료라 할 수 없다.
저자가 역사에 관심을 가지게 된 계기가 '역사 관련 인터냇 서핑'을 하다가 우연히 알게 된,
'정양구라는 이상한 무구' 때문에 시작하게 되었다고 한다.
저자는 동아시아 역사를 초중고에서 피동적으로만 배워왔던 것이 아니라
한중일 3국의 모든 정사류 사서들에 대한 문제점들을 일반인들이 이해하기 쉽게 소개한다.


저자는 '정양구' 세 글자에 대해 깊은 고민을 했고 결론에 다다른 것이 역사 왜곡이었다.
그래서 그때부터 저자의 피나는 공부와 연구로 인해 이렇게 역작을 펴내게 되었다.
중국의 25사를 정사라고 그대로 신봉하게 되면
그 누구도 현 중국의 역사왜곡에 대항 할 수가 없다.
중국은 지금도 자기들의 마음대로 역사를 왜곡하고 있다.
중국의 동북공정은 사실상 자신들의 방법으로 자신들의 역사를 왜곡하는 것이다.
사실 어느 나라나 역사를 왜곡하지 않는 나라는 없다.
하지만 그 역사의 왜곡을 바로잡은 나라도 드물다.
이러한 역사의 왜곡 앞에 저자는 자신만의 방법으로 그 역사를 바로잡기를 원하고 있다.
그래서 이 방대한 책을 출판하게 된것이다.
역사의 왜곡은 시간이 지날부록 방대해지고 그 강도 또한 강력해진다.
이것을 올바르게 인식하지 못하면 그 역사의 왜곡속에 살고
그 왜곡된 역사를 그냥 받아들이게 된다.
이 책은 우라나라 뿐아니라 한중일 3개국의 왜곡된 역사들을 하나하나 깊게 파헤친다.
그리고 저자는 지나한 싸움으로 역사 왜곡의 근원과 그 원인을 찾아간다.
아무리 좋은 책이라 할지라도 사실 그 밑바탕에 역사에 대한 지식이 없으면 이해가 어렵다.
이 책 또한 그런 책이다. 그래서 사전 작업이 필요하다.
역사에 대한 사전 지식의 습득이 필요하다.
그래서 누군가에게는 꼭 필요한 책이지만 상업성은 전혀 없는 책이다.
그러하기에 저의 깊은 노고에 힘찬 박수를 보낸다. 사실 쉽지 않는 책이었다.
이해하는데 많은 애를 먹었다. 사실 온전히 이해하지 못햇다.
시간을 두고 찬찬히 읽어보고 또 읽어보아야 할 책이다.
역사를 도웁하고 역사에 많은 관심이 있는 이들에게 매우 유용한 책이다.
조심스럽게 추천해 본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쓴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