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시태그 오스트리아 & 부다페스트 - 2023~2024 최신판 #해시태그 트래블
조대현 지음 / 해시태그(Hashtag) / 202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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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 #부다페스트 #해시태그 #조대현 #여행가이드북 #유럽의중심

 


 

 

여행은 사실 가슴 두근거림이 있다.

특히 꼭 한 번 가보고 싶은 나라의 정보를 덥할때는 더욱 그렇다.

우리에게 유럽은 그리 가까운 곳이 아니며,

가보고 싶지만 선뜻 용기를 낼 수 없는 곳이기도 하다.

오스트리아가 왜 유럽의 중심일까?

독일, 체코, 스위스, 헝가리, 크로아티아 등에 둘러싸여 있어서

오스트리아에서 여러 나라를 관통하면서 여행할 수 있는 나라이기 때문이다.

그러니 오스트리아는 많은 이들에게 가보고 싶은 나라이고도 하다.

 

 





 

오스트리아는 그 매력이 상당한 나라이다.

예술과 문화의 나라이기도 하고 대표적으로 맥죽 유명하다.

해시태그의 여행 책의 장점은 그 나라의 역사와 기후

그리고 여행 정보 인물 가봐야 할 관광지를 모조리 훓어주고 있다는 것이다.

이 책 역시 오스트리아 모든 정보들을 소개하고 있다.

오스트리아의 역사와 문화에 대해 너무도 상세히 알려준다.

여행 책이라기보다 역사 책을 읽는 기분을 앞부분에서 느낄 수 있는 장점도 있다.

우리나라가 일제 강점기를 거쳐 해방 된것처럼 오스트리아 역시 독일에 합병 되었다가

1945년 독립을통 해 지금의 오스트리아가 되었다는 역사의 아픈 기억은

우리나라와 비슷한 면이 있다.

 





 

 

여행을 하면 경비와 현지 교통과 가봐야 할 관광지 등은 여행객들에게 매우 필요한 정보다.

이 책은 오스트리아의 관광지를 거의 다 소개한다.

교통수단과 여행일정과 여행비용과 가봐야 할 곳 등 너무 상세하고도 친절하게 알려준다.





 

 

여행은 먹거리 볼거리거 주를 이룬다.

오스트리아의 빈은 너무도 유명한 곳이며,

궁전이나 시장 등에서 음식과 음료 술을 사먹을 수 있다.

걸어다니는 도보여행도 자세히 소개하고 있고,

트램을 타고 링 도로를 따라 다양한 문화 공간을 즐길수 있다.

또한 빈의 트램은 하루에 몇 번이든 상관없이 타고 내려도 된다고 하니

너무도 좋은 교통수단이다.

거대한 궁전과 박물관, 유럽의 정취가 물씬 풍기는 곳으로 책은 우리를 안내한다.

 

 



 

 

오스트리아와 헝가리의 부다페스트를 함께 실어 놓아서 많은 도움이 되는 책이다.

오스트리아와 헝가리 부다페스트는 반드시 가보야 하는 곳이다.

그래서 오스트리아 여행을 목적으로 간다면 다뉴브강의 진주라고 불리는 부다페스트는 함께 가야 할 곳이다.

특히 부다페스트는 물가가 유럽의 다른 지역에 비해 저렴하고,

다양한 요리와 향그러운 와인을 맛볼 수 있는 곳이라고 하니 빼놓을 수 없는 관광지 같다.

부다페스트는 자연과 건축의 조화가 매우 아름다운 곳이다.

바로크 건축, 신고전주의, 아르누보 양식이 어우러진 다양한 건축물들은

누구에게나 가는 길을 멈추게 하고 감상하게 하는 힘이 있다.

이 책의 장점은 오스트리아와 헝가리를 같이 엮어 놓았다는 것이다.

여행을 계획할 때 주변의 여러나라를 연계해서 갈 수 있다면

그것만큼 좋은 여행은 없을것이다.

그런데 이 책은 그런 여행자들의 요구를 고스란히 담아 놓은 책이라서 더 마음이 간다.

여행에 매우 적합하게 잘 짜여진 여행 정보를 제공하는 책이다.

그래서 오스트리아와 헝가리 부다페스트를 여행할 계획이라면 이 책이 매우 유용할 것이다.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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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치있는 말 한마디가 인생을 바꾼다 (100쇄 기념 에디션)
이정환 지음 / 시아출판사 / 202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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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치있는말한마디가인생을바꾼다 #이정환 #시아출판사 #유머



 


 

 


유머라는 것이 사람마다 다르게 받아들이게 되기 때문에 

유머의 사용도 시의적절하게 이루어져야 한다.

100쇄 기념 에디션이라는고 해서 많은 기대를 가지고 책을 읽었다.

그런데 오래된 유머가 실려 있어서 다소 실망스러운 건 사실이다.

100쇄라고 하니 세월이 느껴지는 걸 생각하지 못했다. 

저자가 말하고자하는 유머의 활용이나 뜻은 이해가 된다.

하지만 시대에 맞게 쓰이는 유머를 새롭게 실었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도 든다.

"유머는 힘들고 어려운 상황을 극복할 수 있는 원동력이며, 

성공하고자 하는 사람들의 필수조건이다."라는저자의 말에 동감한다.


 



 

 


책의 내용은 무겁지 않고 가볍다. 그래서 부담없이 읽을 수 있다

이 책의 구성은 3개의 파트로 구분되어 있고, 

PART1은 성공을 부르는 유머 스피지,

PART2는 상대의 마음을 사로잡는 유쾌한 대화법, 

PART3은 유머감각을 키우는 15가지 방법으로 구성이 되어 있다.

그리고 특별히 각 PART가 끝나는 장에 그 PART에서 중요한 것을 정리해 놓음으로

독자들에게 도움을 주려는 저자의 배려가 돋보이는 부분이다. 



 

이 책에서는 70여가지의 에피소드를 통해 삶에 활력을 넣으며,

저자가 인생을 살아오면서 배워온 삶의 지혜를 배울 수 있도록 구성이 되어 있다. 

그런데 이 책이 쓰여진 년도는 2000년이다.

몇년에 걸쳐 몇 번의 개정 작업이 이루어졌지만 실 현시대와는 조금 밪지 않는 부분이 많다.

책의 내용을 수정하지 않고 책을 출판한다고 읽히는 시대는 아니다. 

저자와 나이가 비슷한 사람들에게는 공감이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이 책을 톤해 말의 중요성과 재치있는 말이

얼마나 사람들에게 좋은 인상을 주는지 다시 생각하게 되었다.

말의 중요성은 어느시대나 똑 같다. 

여러 상황 가운데 재치 있는 말 한마디가 분위기를 바꾼다는 것은 누구나 공감하는 것이다.

대화하는데 어려움을 느끼거나 재치있는 말을 하고픈이들에게 소개해 본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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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TI의 모든 것
나우진 외 지음, 하다정 외 그림 / 메이트북스 / 202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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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TI의모든것 #나우진 #김준환 #이지희 #메이트북스 #MBTI


 



 

 


지금도 여전히 MBTI가 많은 사람들에게 성격을 알아보고 입사 면접에서 유용하다고들 한다.

그런데 언제인가부터 많은 사람들이 MBTI에 대해 맹신하는 듯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MBTI를 맹신하지도 않고 불신하지도 않는 독자로서 사람들이 MBTI에 대해 너무 맹신해서

MBTI의 결과를 통해 그 사람이 마치 MBTI의 성격 그대로인양 생각하고

그렇게 대하는 것은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저자도 16가지의 성격 유형을 제시하는 MBTI에 대해서 너무 맹신하지 말것을 당부하고 있다.

처음에는 MBTI 진단 검사도 까다로웠다.

그러나 지금은 상당히 간단해진 MBTI 테스트가 나와 있어서

MBTI 테스트를 통하여 조직 내 관리나 공부 스타일과 연계하는 등

다양한 방면에서 활용하고 있다.

이 책은 415page로 꽤 두껍다. 그만큼 MBTI의 유형에 대해서 상세하게 소개하고 있다.

 

 



 

 

MBTI에 과몰입하는 이유와 MBTI의 글자 별 의미에 대한 설명을 통해

MBTI 가 무엇인지 이해하기 쉽도록 설명해 주고 있다.

 








 

 

이 책은 MBTI가 무엇인지에 대해 소개한다.

MBTI는 마이어스 브릭스 유형 지표(Myers-Briggs Type Indicator)의 줄임말이다

카를 융의 심리유형론을 토대로 고안한 성격유형 지표이다.

외향(E)-내(I)향, 감각(S)-직관(N), 사고(T)-감정(F), 판단(J)-인식(P)으로 나누어

사람의 성격을 총 16가지의 성격 유형으로 분류하여 제시하는 방법이다.

 


이 책을 읽어가면서 내 성격 유형과 맞는지 대조해봤다.

내 성격유형에 해당하는 페이지를 읽는 데 나와 같은 면도 있지만,

고개를 갸우뚱하게 되는 항목도 있었다. 100% 자기 이야기라는 사람들은 정말 맞나 싶다.

각 유형별 특징과 상황별 특징을 이해하기 쉽게

캐릭터 그림과 함께 제시하고 있어서 보는 재미가 있다.

특히 MBTI 유형을 통해 친해지는 법, 연애할 때 주의사항, 이별 처방전은많은 도움이 된다.

그림이 많아서 그림만 봐도 이해가 된다.

또한 얇지 않는 책 두께지만 가독성은 매우 좋아 누구든 쉽게 읽을 수 있다.

세상에서 가장 쉽고 재밌는 MBTI 안내서라는 첵 표지의 말처럼

재미있게, 가볍게 읽으면서 자신의 MBTI와 연인, 친구와 함께 읽어도 좋을 것 같다.

MBTI를 쉽게 알고 싶은 이들이나 MBTI가 궁금한 이들에게 추천하고픈 책이다.



-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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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은 절대 안 돼! 책 먹는 고래 42
김명희 지음, 김지영 그림 / 고래책빵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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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은절대안돼 #김명희 #고래책방

 


 

 

이 책은 다섯 편의 이야기들이 수록되어 있다. 

문 열어줘는 길고양이가 집에 들어와 출산을 하면서 겪는 이야기다.

집 주인은 내가 정할 거야는 새로 지은 집에 주인을 기다리는 집이야기다.

결혼은 절대 안 돼는 책의 제목이기도 하다. 선생님을 좋아하는 주인공의 이야기다.

숲 속의 왕 라이는 무리에서 뒤쳐진 어린 사자가 늑대의 왕이 되는 이야기다.

마지막 초코 손을 잡아는 엄마가 일찍 돌아가신 후 아빠의 사랑이 그리운 정원이의 이야기다.

 

동화 한편 한편이 다 마음을 따뜻하게 해준다.

문 열어줘의 길고양이와 집 주인은 내가 정할 거야는 공양이와 집이 주인공이다.

고양이와 집을 의인화 해서 독자에게 다가온다.

 

책의 제목인 <결혼은 절대 안 돼!>에서는 

햇살 초등학교 1학년 교실에서 일어난 에피소드를 그리고 있다.

예쁜 선생님에게 반한 석이는 승우에게 귓속말로 선생님과 결혼할 거라고 말한다. 

그런데 석이는 겁이 많다. 철봉도 제대로 못한다.

친구 승우는 선생님은 철봉을 잘하는 자신을 더 좋아할 거라고 말하면서

석이에게 철봉을 가르친다.

그리고 드디어 석이도 철봉에 올라 잠을 잘 만큼 철봉을 잘하게 된다.

철봉에 올라 학교 운동장도 보고 좋아하는 선생님 얼굴도 보려고 한다.

 

 

석이는 매일매일 놀이터 철봉에 올라 매달리기를 하면서 선생님 모습을 상상하곤 한다.

그리고 철봉에 발을 걸고 잠시 눈을 감자 그토록 좋아하는 

예쁜 선생님과 결혼을 해서 살고 있는 자신을 보게 된다.

그런데 석이가 생각한 것처럼 결혼은 좋지 않았다. 

자신이 좋아하는 반찬보다는 맵고 짠 반찬과 싫어하는 반찬을 먹으라는 

선생님의 말에 결혼을 잘못한 것 같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마음대로 게임도 못하고, 마음데로 먹을 수도 없고, 마음대로 쉴수도 없고,

씻기 싫어도 씻어야 하는 잔소리를 들으면 결혼을 물릴 거라 말한다.

왜냐하면, 선생님의 키가 너무 커서 뽀뽀를 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그게 철봉에 매달려 꾼 꿈이었다.

​다음날 석이는 수업 시간에 자신에게 다가오는 선생님을 보고 

석이는 키가 만맞아서 결혼은 할 수 없다고 소리친다.

교실은 한 바탕 웃음 소리로 가득했다.

 

다서편의 이야기가 너무 재미있다.

아이들과 함께 읽고 토론해보는 것도 추천한다.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주관적으로 쓴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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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적 - 유럽에서 아시아 바이킹에서 소말리아 해적까지
피터 레어 지음, 홍우정 옮김 / 레드리버 / 202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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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적 #피터레어 #레드리버



 


 


 

해적은 예전에 있었던 단체가 아니라 지금은 국제적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해적은 저자가 말하는 것처럼 영화를 통해 보여지는 것은 낭만적이고 자유롭고 거친 모함을 즐기고 유쾌하기까지 하다. 그런데 사실은 영화와 같은 장면은 존재하지 않는다. 그들은 바다의 무법자다. 자신들의 이득을 위해 총과 PRG 로켓포로 중무장한 위험한 단체들이다. 그래서 오늘날 소말리아 부근을 항해하는 선박들은 여전히 해적들에 의한 피랍을 경계하며 운항을 하고 있는 중이다. 한번씩 뉴스를 통해 접한 우리나라 선박들의 소말리아 해적들에 의해 피랍 당한 사실을 접할 때마다 아직도 해결되지 않은 해적의 위험 앞에 놓인 문제를 국제 사회가 나서서 해결해야 한다는 사실만 확인할 뿐이다. 그 옛날 상선을 공격하여 인명과 재산의 피해를 주었던 그 해적들이 첨단의 시간을 보내고 있는 지금 이 시대에 여전히 존재한다는 사실은 참으로 아이러니하지 않을 수 없다. 그만큼 해상 위의 폭력행위를는 멈춘 적이 없다는 것을 보여주는 사실이다.


 

이 책은 해적이 생기게 된 동기와 당위성을 이야기한다. 왜 그들은 바다에서 해적이 되었을까? 그들은 자신들이 이루고자하는 것들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았다. 그들이 바다 위에서 행했던 수많은 수단과 방법은 이들이 목표를 이루기 위한 매우 중요하고도 깊은 의미를 담아내고 있다. 해적들이 그냥 막무가내로 배에 접근하여 해상 위에서 배를 나포하는 것은 아니다. 이들은 약탈을 한다. 그렇게 하기 이전에 그들은 의외로 각각의 독특한 방법들을 동원해서 자기들이 이루고자하는 약탈을 이루게 된다.

 


해적이 된 동기가 무엇일까? 책에서는 이렇게 말한다. 불법 저인망어선으로 인해 잡아야 할 고기가 없어지자 생계에 위협을 느껴 해적이 된 소말리아 해적. 사실 해적이 되는데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다. 그러나 결론은 모두 돈이라는 것이다. 그래서 저자는 케이스별로 해적이 되는 길을 차례로 알려준다. 그들이 왜 해적이 되었는지에 대한 이야기가 흥미롭다. 그런데 해적질은 그리 돈이 되는 직업(?)은 아니었다. 해적들의 삶은그리 낭만적이지도 않았다. 매춘, 음주, 도박, 뭐 그리 내세울것도 그리 행복한 삶도 아니었다. 이 책에서 저자는 해적들의 삶을 상세하게 말한다. 그리고 이들이 어떤 방법으로 해적질을 했는지를 알려준다. 해적들이 타고 나닌던 배, 어떻게 전투를 하는지, 해적들의 생활방식, 해적들의 활동범위 등에 대해 상세하게 다루고 있다. 현실적으로는 해적들의 삶이 그리 재미있고 활기가 넘치고 부를 축척하는 그런 사람이 아니라는 것을 여실히 보여준다. 

 


이 한권의 책이 해적에 대한 모든 것을 알려주지는 않는다. 그러나 그동안 영화를 통해 보았던 해적의 낭만은 없다는 것이다. 해적에 대해서 많은 것을 알 수 있었고, 해적의 출몰과 더불어 해적의 역사를 볼 수 있었다는 것에는 많은 도움이 된다. 그리고 영화나 매스컴을 통한 해적은 수박 겉핥기 식이었다는 점에서 이 책과는 대조를 이룬다. 해적에 대한 많은 지식적 자료들을 나열하고 있어 해적에 대한 관심이 있는 이들에게와 해적에 대해 공부하고 싶은 이들에게는 좋은 책이라할 수 있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주관적으로 쓴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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