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TI의모든것 #나우진 #김준환 #이지희 #메이트북스 #MBTI


지금도 여전히 MBTI가 많은 사람들에게 성격을 알아보고 입사 면접에서 유용하다고들 한다.
그런데 언제인가부터 많은 사람들이 MBTI에 대해 맹신하는 듯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MBTI를 맹신하지도 않고 불신하지도 않는 독자로서 사람들이 MBTI에 대해 너무 맹신해서
MBTI의 결과를 통해 그 사람이 마치 MBTI의 성격 그대로인양 생각하고
그렇게 대하는 것은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저자도 16가지의 성격 유형을 제시하는 MBTI에 대해서 너무 맹신하지 말것을 당부하고 있다.
처음에는 MBTI 진단 검사도 까다로웠다.
그러나 지금은 상당히 간단해진 MBTI 테스트가 나와 있어서
MBTI 테스트를 통하여 조직 내 관리나 공부 스타일과 연계하는 등
다양한 방면에서 활용하고 있다.
이 책은 415page로 꽤 두껍다. 그만큼 MBTI의 유형에 대해서 상세하게 소개하고 있다.


MBTI에 과몰입하는 이유와 MBTI의 글자 별 의미에 대한 설명을 통해
MBTI 가 무엇인지 이해하기 쉽도록 설명해 주고 있다.






이 책은 MBTI가 무엇인지에 대해 소개한다.
MBTI는 마이어스 브릭스 유형 지표(Myers-Briggs Type Indicator)의 줄임말이다
카를 융의 심리유형론을 토대로 고안한 성격유형 지표이다.
외향(E)-내(I)향, 감각(S)-직관(N), 사고(T)-감정(F), 판단(J)-인식(P)으로 나누어
사람의 성격을 총 16가지의 성격 유형으로 분류하여 제시하는 방법이다.
이 책을 읽어가면서 내 성격 유형과 맞는지 대조해봤다.
내 성격유형에 해당하는 페이지를 읽는 데 나와 같은 면도 있지만,
고개를 갸우뚱하게 되는 항목도 있었다. 100% 자기 이야기라는 사람들은 정말 맞나 싶다.
각 유형별 특징과 상황별 특징을 이해하기 쉽게
캐릭터 그림과 함께 제시하고 있어서 보는 재미가 있다.
특히 MBTI 유형을 통해 친해지는 법, 연애할 때 주의사항, 이별 처방전은많은 도움이 된다.
그림이 많아서 그림만 봐도 이해가 된다.
또한 얇지 않는 책 두께지만 가독성은 매우 좋아 누구든 쉽게 읽을 수 있다.
세상에서 가장 쉽고 재밌는 MBTI 안내서라는 첵 표지의 말처럼
재미있게, 가볍게 읽으면서 자신의 MBTI와 연인, 친구와 함께 읽어도 좋을 것 같다.
MBTI를 쉽게 알고 싶은 이들이나 MBTI가 궁금한 이들에게 추천하고픈 책이다.
-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쓴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