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속의 용이 울 때 끝나지 않은 한국인 이야기 2
이어령 지음 / 파람북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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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속의용이울때 #파람북 #이어령 #한국문화대탐사 #수난의민족사

 


 

 

 

이어령 교수의 글은 살아 숨쉬는 것 같다.그는 글로 사람을 가동시키고 울리기도 한다.

타고난 글쟁이이다. 그의 글은 그가 겪은 수많은 사건과

삶이 어우러져 깊은 성찰로 우리의 마음을 채찍질 한다.

 

 

그의 글은 깊이가 있다. 깊다 못해 이해하는데도 시간이 걸린다.

그의 글은 특히 우리나라의 정서가 깊이 스며들어 있어서

그의 글 하나하나를 짚어가며 읽어야 한다.

해박한 지식과 더불어 그 이야기 안에 담긴

그의 사상과 철학과 삶과 인생이 우리를 향해 손짓한다.

이야기 속으로에서 꼬부랑 할머니 이야기를 통해

우리 민족의 슬픔과 아픔도 '랑'자를 꼬리에 붙여

구슬프면서도 신명나는 한국인의 삶을 노래한다는 그의 설명에 감탄하게 된다.

 

 

우리나라는 끊임없이 외세의 침략으로 인해 수많은 한이 서린 삶을 살았다.

그러한 사람을 빗대어 지렁이 같다는 저자의 말에 공감을 하게 된다.

또한, 그런 지렁이의 울음이 지진이라는 저자의 말을 통해 지렁이 같이 밟히고 밟혀도

끈질긴 생명력으로 모든 사람에 최선을 다해 살아내는 우리 민족을 그리고 있다.

그런 우리 민족을 노자의 도덕경.을 통해 '유능제강 약는승강'이라는 말로 표현한다.

'부드러운 것이 굳센 것을 이기고, 약한 것이 강한 것을 이긴다'는 말이다.

 

 

지렁이의 분해 능력은 상상을 초월한다.

죽어서 땅으로 들어온 모든 식물과 동물의 썩은 것을 지렁이가 먹고 흙을 만들어 배설한다.

1년 동안 지렁이가 만들어내는 흙의 양이 수십t이라고 한다.

이처럼 지렁이는 아주 약한 존재이지만,

그 생명력은 그 어떤 동물보다 더 질기고 강인하다는 것을 통해

우리 민족을 지렁이에 빗대어 말하는 같다.

 

 

우리 민족과 아리랑은 떼려야 뗄 수 없는 존재라는 것을 누구나 안다.

그 아리랑이 어떻게 시작되었을까? 어디서부터 시작된 것일까?

우리 민족의 아리랑은 다양한 형태로 존재하며 지역마다 특색이 다르다.

정선, 밀양, 진도 아리랑을 3대 아리랑이라고도 한다.

아리랑은 우리 선조들의 삶의 애환이 담긴 노래이며

생활 현장인 논에서 불리던 흙의 노래이다.

아리랑은 여느 다른 노래와는 달리 원형대로 있지 않고

민중의 공감력이 형성될 때마다 노랫말이 바뀌었다고 한다.

그래서 이 아리랑은 고개 너머에 있는 그리운 고향처럼 모든 민중이 공감하고 있는

절실한 소망을 표출하는 유구하고도 유일한 매체 였다고 한다.

그러니 일제 강점기 때 일본의 탄압을 피해 아리랑을 부르고

또한 그 아리랑으로 인해 수많은 사람들이 일제의 모진 고문에 목숨을 잃기도 한것이다.

 

 

이 책은 이어령 교수가 우리 민족의 고난과 한(恨)

그리고 끝나지 않는 들판의 생명의 울음소리를 전해주는 책이다.

깊은 울림이 있다. 저자는 떠났지만 책에서 말하는 저자의 목소리가 생생하다.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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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 미니 채소밭 - 화분으로 시작해요
후지타 사토시 지음, 안미현 옮김 / 리스컴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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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미니채소밭 #후지타사토시 #리스컴 #베란다텃밭 #잎채소 #열매채소



 


 

 


조그마한 텃밭을 만들어먹거리 채소를 키우고 싶다는 생각이 늘 있었다.

그래서 구청에서 텃밭을 경작할 사람들을 모집하는데 신청해서 나만의 텃밭이 생겼다.

그런데 문제는 이 텃밭이 보기보다는 쉽지 않다는 것이다.

한번도 농사를 지어보지 않았던 내게는 텃밭이라는 공간이 어려움 투성이였다.

그래서 이 책이 많은 도움이 되었다.

심는 작물마다 병충해로 인해 채소의 잎이 남아나질 않는다.

그런데 책에서 알려주는 대로 하니 많은 도움이 되었다.



 



 

 

이 책은 친절하다. 농사를 짓는 즉, 베란다에서 어떻게 하면 나만의 텃밭을 만들수 있는지,

저자 후지타 사토시의 풍부한 경험을 통해 독자들에게 쉽고 편한 텃밭가꾸기를 알려준다.

이 책에는 화분을 사용한 텃타에 필요한 5가지를 가르쳐준다.

흙 만들기, 비료 주는 법, 화분 재배에 필요한 도구,

우리가 즐겨먹는 잎채소들, 상추, 쑥갓, 깻잎, 오이, 가지, 애호박, 단호박, 등

종류도 다양한 채소들이 소개되고 있고, 거기에 따른 재배 방법 또한 알려준다.


 

채소가 잘 자라려면 토양이나 흙을 통한 영양분 공급이 중요하다.

그런 작은 것들로부터 씨뿌리기, 솎아내기, 웃거름 주기 등

채소를 키우면서 해야 할 괴정들에 대해 상세히 알려준다.고

재배 적정 온도는 어떠하며, 물을 주는 시기나 양은 어떠하며 ,

특히 해충을 어떻게 박멸해야 하며, 천연 해충약을 만드는 방법까지 잘 설명한다.


 



 

 

채소를 재배할 준비를 끝내면 어떤 씨앗을 심을 것인지 결정하고 좋은 씨앗을 골라야 한다.

씨앗 봉투에 재배 정보가 다 실려 있기 때문에 그것을 참고하면 된다.

저자는 가정에서 화분응 이용해 손 쉽게 채소를 재배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이 책 하나면 집에서 신선한 채소를 손 쉽게 길러서 먹을 수 있다. 좋은 정보가 가득하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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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에서 해방된 사람들 - 눈과 코가 열리면 만병을 고칠 수 있다
김주영 지음 / 평단(평단문화사)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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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에서해방된사람들 #김주영 #평단 #신묘단 #비염 #당뇨




 

 


제목에 이끌려 선택한 책이다.

질병에서 해방되었다니 나 역시 질병으로 고생하고 있기에 읽게 된 책이다.

그런데 책을 몇 페이지 읽지 않아 의문이 들기 시작했다.

이 책에 나오는 많은 사람들이 신묘단이라는 약을 먹고 질병에서 해방되었다고 하는데,

그렇게 좋은 약이라면 지금 시중에 출시가 되어 많은이들의 고통을 덜어주고

해방해줘야 하는 것 아닌가라는 의문이 들었다.

저자는 현대의학으로는치료하기 어려운 질병들의 원인을 파악하고

지속적인 연구 끝에 신묘단이라는 약을 개발했다고 한다.

그러나 시판 중인 약도 아니고 저자의 말대로 많은 이들이

약을 먹고 치료가 되었다고는 하나

정식 의약품이 아니기에 거에에 대한 판단은 약을 복용하는

개인의 판단에 따를 수 밖에는 없다.

 


그러나 책에 나오는 이들의 경험담만을 믿고 시중에 나오지 않는 약을 기다리기는 어렵다.

저자의 주장에 수긍하기는 어렵다.

한의학이라고는 하지만 저자가 저자 자신의 경험만으로 약을 개발했고,

많은이들이 효험을 보았다고는 하나 쉽게 이해되지 않는 부분들이 많다.

그리고 한의학을 공부한 것도 아니고 순전히 자신의 경험 만을 이야기하고 있다.


 

저자가 현대의학을 믿지 않고 자신이 경험한 것들을 통해

약을 개발했다고 하니 대단하다는 생각은 든다.

저자가 말하는 산골은 지금은 찾기도 힘들고

중국산이 판치고 있어서 다양한 질병으로 고생하는 이들에게

복용하게 하여 많은 효과를 보았다고는 한다.

그리고 그런 경험을 바탕으로 '고려신묘단'을 만들었다.


 

저자가 말하는 모든 질병의 근원은 염증이라는 사실은 의사들도 공감하는 사실이다.

그렇다할지라도 저자가 주장하는 치료법은 현대의학이나 한의학과는 다르다.

저자의 말을 믿으려면 저자가 말하는대로 산골로 만든

고려신묘단을 정식 의약품으로 출시되면 해결이 된다.

 


저자가 자신을 상대로 임상시험을 거쳐 만들었다니 그것은 믿을만하다.

하지만 서두에서도 밝혔듯이 시중에 출시되고 의약품으로 인정을 받아야

저자의 말이 신빙성이 있고 그것을 찾는 이들도 있을 것이다.

책에서 말하는 것처럼 많은 사람들이 도움을 받았다면 빨리 시중에 출시해야 한다.

그러나 책으로만 보여준것이 다라면 상상하기 싫다.

현대의학이라 해서 완전하거나 한의학이라해서 불완전하거나

민간요법이라해서 사용할 수 없는 것은 아니다.

다만 신뢰할 수 있는 수준의 결과를 보여줘야 한다는 것이다.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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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랑한 유럽의 도시 - 4가지 키워드로 읽는 유럽의 36개 도시
이주희 지음 / 믹스커피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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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사랑한유럽의도시 #믹스커피 #이주희 #유럽 #인문학가이드

 


 

 

코로나 이후 여행이 급증하고 있어도 거기에 발을 담그지 못하는 마음을 

이 책을 통해 해소해 본다. 

이 책은 총 4부로 되어 있는데 다른 여행 가이드북과는 달리 

저자의 말처럼 여행 수집 책이라 할 만하다. 그래서일까? 

이 책은 조금 특별하다. 많은 사진이 들어있는 책들과는 달리 글이 많다. 

4부로 구성된 책을 넘길때 만다 이 많은 곳드을 여행했다는데 놀라게 되고, 

다른 한편으로는 이 책에 소개된 유럽의 여러 도시들로 

당장이라도 달려 가고픈 마음이 들게 한다.



1부는 유구한 역사를 담은 도시

2부는 찬란한 예술을 입은 도시

3부는 설렘 가득한 책공간을 지은 도시

4부는 휘게라이프 스타일을 읽는 도시.


소개되는 도시들마다 역사와 예술로 넘쳐나서 마음을 붙잡는 곳들이 너무도 많다.

유구한 역사를 담은 도시 중 로마는 누구나 한번은 가보고 싶어하는 도시이다.

천년 왕국이라 불린 고대 로마제국의 수도이자, 중세 가톨릭의 중심지이며,

르네상스의 황금기를 이끈 예술의 도시는 지금도 많은 이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곳이다.



 



 

 


암스테르담과 하이델베르크. 가톨릭과 개신교가 일어난 곳들이다.

네덜란드하면 풍차와 튤립을 생각하지만 나아가 습지에 제방을 쌓고

풍차를 돌려 바닷물을 빼낸 뒤, 암스텔강에 댐을 건설하여

해수의 범람을 막아서 서게 된 암스테르담의 역사를 통해 풍차가

낭만을 이야기 하지 않는다는 것을 보게 된다.

하이델베르크의 대학은 50명이 넘는 노벨상 수상자가 거쳐갔다고 한다.

대학교의 명성이 곧 도시의 위상이 되었다니 놀라울 따름이다.



 



 

 


"피렌체는 미켈란젤로가 조각한 르네상스의 인본주의 정신이 깃든 곳이라고 한다.

해 질 녘 미켈란젤로 언덕에 오르면 붉은 피렌체가 더없이 붉게 물든다고 한다.

그곳은 미켈란젤로가 족각한 다비드상이 있다.

그곳에 발을 디디는 순간 숨이 턱 하고 막혀왔다. 5미터가 넘는 조각의 크기 때문이 아니다. 조각이 뿜어내는 긴장과 두려움, 의지가 팽팽하게 맞붙은 기세에 압도당했다. 공기를 떠보는 분위기마저도 조각의 일부처럼 느껴졌다.공간은 조각의 에너지를 담기에 턱없이 부족했다.피렌체 아카데이마 미술관에서 마주한 <다비드>의 첫인상이다.  p. 127

 

대리석 속에서 끄집어낸 형상의 주인공은 성경에 나오는 골리앗을 죽인 소년 다윗이다.

놀라움을 금치 못한다. 피렌체의 역사와 함게하는 다비드 상은

용맹스러운 전사가 되어 피렌체를 지키고 있다.


 



 

 


보는 곳보다 아름답다. 역사가 서려있는 곳들이라 그런지 더욱 깊은 인상을 준다.

저자는 가는 곳곳마다 역사와 아야기를 함께 제공한다.

유럽의 많은 도시들 속에 서려 있는 여러가지 이야기들을 통해 독자들과 만나고 있다.

이 책은 도시마다의 독특한 이야기가 실려있다.

그래서 [내가 사랑한 유럽의 도시]는 많은이들에게 공감을 줄것이다.

저자의 인문학적인 설명을 통해바라보는 도시들은 색다르게 다가온다.

저자의 설명을 듣고 난후에 바라보는 도시는 시선의 방향이 다르게 가게 된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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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 안에서 함께 하라 - 에베소 교회에 보낸 바울의 편지
송태근 지음 / 샘솟는기쁨 / 202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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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안에서함께하라 #송태근 #샘솟는기쁨 #에베소서강해


 


 

 


송태근 목사는 설교의 대가로 정평이 나있다. 이 책은 사도 바울의 에베소교회 성도들을 향한 절절한 마음을 통해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하나님의 마음을 전달한다. 저자는 서문에서 설교자의 한계를 넘어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능력을 그 어느때보다 사모했다고 말한다. 이처럼 에베소서는 깊고 심오하다. 사실 많은 설교자들이 어려워하는 책이다. 사도 바울의 서신들은 그 깊이 대단히 깊어 설교자들에게는 많은 부담을 주는 책들이기에 더욱 그러하다.


 

사도 바울이 에베소 교회에서의 이년 동안의 말씀을 가르치는 사역을 통하여 그 지역 일대의 유대인이나 이방인 할 것없이 다 주님의 말씀을 듣게 되었다. 바울의 사역 가운데 말씀 사역만 있었던 것이 아니라, 성령의 능력과 은사가 나타나 병든 자가 나음을 입고 귀신이 떠나가는 역사가 일어났음을 말한다. 특히 유대인 제사장 스와게와 일곱 아들 사건으로 말미나암은 그 지역이 큰 부흥으로, 바울이 에베소 사역에서 힘있게 감당할 수 있었음을 말해준다.


 

그러나 바울의 사역의 흥왕으로 인한 방해가 일어나고 결국에는 바울이 에베소를 떠나게 되는 사건을 통해 복음이 전해지는 곳에는 압박이나 위협이 반드시 존재한다는 것을 보여 준다. 그리고 바울은 이후 다시금 에베소로 돌아오지 못하게 된다. 에베소서는 다른 서신들과 달리 교회의 특정한 상황을 다루는 것이 아니라, 광범위하고 일반적인 가르침과 적용을 제시하고 있다는 것이다. 한가지 분명한 동기는 바울이 에베소 교인들을 안심시키고 위로하기 위해서 쓰여졌다는 것이다. 그래서 저자는 에베소서의 기록 목적을 목양적 자원에서 이해야 한다고 말한다. 특히 에베소에서 일어났던 더메드리오 사건을 깊이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고 말한다. 왜냐하면, 여전히 성도들은 아데미 신전을 중심으로 경제와 문화가 유지되는 도시에 살아가고 있기 때문이다. 우리의 상황과 같지 않은가.

 


이 책의 장점은 저자의 굳은 신념과 결을 같이하는 것 같다. 이 책은 많은 목회자들이 사용하는 예화가 거의 없다. 예화라 해도 자신이 직접 겪은 일들을 예화로 쓰고 있다. 그리고 원어를 사용해서 뜻을 찾아내고 풀어내는 작업을 하지 않는다. 그만큼 깊은 연구를 했다는 것이다. 떠한. 깊이 있는 내용을 쉽게 풀어내주고 있다. 그리고 말씀의 설명을 말씀으로 연결함으로 설명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그때 바울의 심정이 어떠했는지, 무엇을 에베소 교인들에게 당부하는지, 바울의 마음에서 길어올린 내용을 설교하는 듯하다.


 

그리고 에베소 교인들을 향한 사랑의 마음을 풀어내고 있다. 그 절절한 사랑을 지금의 독자들에게 그 사랑이 결국에는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임을 전하는 것을 통해 읽는 독자에게도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이 전해짐을 느끼게 된다. 특별히 이 책의 마지막에 나오는 두기고에 대한 바울의 평가는 우리가 하나님 앞에 받아야 할 평가라는 생각이 들었다. 첫째는 '사랑을 받은 형제'이고, 둘째는 '주 안에서 진실한 일꾼'이라는 것이다. 이러한 두기고에 대한 바울의 평가를 풀어내는 저자의 해석을 통해 이 두가지 정체성에 대한 깊은 생각을 하게 되었다. 에베소서를 설교하려는 이들이나 공부하고자 하는 이들 그리고 에베소서를 더 깊이 알고 싶은 이들에게 추천한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주관적으로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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