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나와 홀리데이 - 2023-2024 최신 개정판 최고의 휴가를 위한 여행 파우치 홀리데이 시리즈 16
인페인터글로벌 지음 / 꿈의지도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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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홀리데이 #인페인더글로벌 #꿈의지도 #여행 #일본



 


 


 

가깝고도 먼곳이라는 일본 그 중의 오키나와.

저렴해진 환율로 인해 일본으로 여행을 떠나는 사람들이 늘어 났다.

그중 오키나와는 한국인들에게 인기있는 여행 장소다.

그래서일까 <오키나와 홀리데이>를 읽으면서

오키나와가 부쩍 가까워진 듯 한 느낌을 받았다.



 



 


 

일본의 다양하고 아름다운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이 책은 소개하고 있다.

다른 일본 여행 가이드북과는 차별을 두고 기획했다는 생각이 든다.

책의 사이즈가 여행을 다니면서 확인힐 수 있도록 손 안에 들어온다.

오키나와의 다양한 문화와 음식 여행지를 꼼꼼하게 소개하고 있다.

또한 오키나와만 소개한다고 해서 그 분량이 적은 것도 아니다.

다른 여행 가이드북와는 달리 사진이 많다 소개 글이 적다.

어떤 면에서는 호불호가 길릴것 같다는 생각도 든다.



 



 

 


이 책은 여행을 준비하는 단계부터 여행을 다니면 보고 먹고

잠을 잘수 있는 것들을 소개 한다.

특히 눈에 띄는 것은 각 지역의 정보를 상세하게 소개해 준다는 것이다.

또한 오키나와 여행에 있어서 꼭 보고, 하고, 먹어야 하는 것들을 상세히 알려준다.

그래서 여행을 준비하는 이들에게 많은 도움이 된다.

그리고 여러가지 여행 을 소게한다. 가족여행,

실속여행, 휴식여행, 싱글여행, 체험여행 등 등.

자신의 여건에 맞게 여행을 할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어서

오키나와 여행에 있어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다양하고 매력적인 관광지를 세분하여 소개하고 있는 매우 알차게 구성된 책이다.


 

 



 

 

여행은 보는 것과 먹는 것을 빼놓으면 여행이 성립이 안 된다.

이 책은 오키나와의 다양한 관광지를 소개하면서

즐기고, 먹고 쇼핑할 수 있는 곳들을 안내한다.

그리고 다양한 체험들을 즐길수 있고,

영화 촬영장소나 가로수길 등도 가볼수 있도록 안내한다.


 

여행은 맛집을 즐기는 것이 묘미다.

로컬 맛집을 투어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고 카페와 레스토랑 또한 소개한다.

특히 일본의 가정식을 체험과 쇼핑 명소 또한 소개한다.


 



 

 

 

 

여행지에서의 여러가지 체험 또한 여행객들에게는 아름다운 추억이 된다.

숙소는 호텔이나 리조트 게스트 하우스 등 다양하게 즐길 수 있도록 소개하고 있다.

 

마지막에는 여행 준비 컨설팅을 제공함으로 여행 준비를 잘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좋은 정보와 다양한 가이드를 실어 놓아서 오키나와 여행은 이 책 한권만 있으면 된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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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이 사모함이 된 예배 - 간증 에세이
김정하 지음 / 북샤인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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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이사모함이된예배 #김정하 #북샤인 #간증에세이

 

 


 

 

예배를 사모하고 그리워하는 것은 믿음의 백성들에게는 바른 길이다.

그러나 예배를 그리워하고 사모함이 없는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예배에 대한 믿음의 백성들이 가져야 할 자세를 보여 준다.

읽는 내내 저자와 같은 신앙을 가진 이들이 요즘은

그리 보기 힘들다는 생각에 마음이 아팠다.

하나님과의 약속인 예배를 지키려는 저자의 고백을 통해

다시금 예배가 회복되는 놀라운 일들이 한국교회 안에 일어났으면 하는 바램이다.


 

 

시골의 집성촌에서 그것도 종손으로 제사와 조상 숭배라는 굴레 속에서도

어린시절 만나 예수님으로 인해 삶의 변화를 맞이하게 된다.

종손이 교회를 다닌다니 그것이 가당키나 한 일인가.

모진 핍박과 서양 귀신 들린 놈이라는 이름표가 붙고

비아냥과 조롱 가운데서도 믿음을 잃지 않은 저자.

꿋꿋하게 집안의 어른들과 맞서며 믿음을 지키고 제사를 거부한 저자이다.

그러하기에 더욱 많은 사람들에게 특히 일가친척에게 믿음의 꺾이지 않는 사람을 살았다.


 

 

이 책의 1부는 저자가 예수님을 만나고 겪은 어려움들을 쓰고 있다.

그러한 어려운 환경 이었지만 절대 예배를 포기하지 않는 저자의 간증이 들어 잇다.

이 책의 2부는 다윗처럼 예배를 그리워하며

자신의 마음을 하나님 앞에 고백하는 시로 되어 있다.

 


 

책을 읽으면서 동질감이 생긴다. 같은 처지였기에 신앙 때문에 핍박 받았던 것들이 떠오른다.

그는 크리스천이기에 적절하게 타협하지 않고 더욱 모범을 보이며 살았다.

그러한 저자의 예배에 대한 신념은 악 조건 속에서도 빛이났다.

결국에는 결실을 거두게 된다.

저자는 예배를 사모하던 마음 역시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라고 한다.

"이 땅에서의 삶을 마치고 하나님께서 부르시는 그날 ..

그분 앞에 아름다워지고 싶다"는 저자의 말이 마음에 와 닿는다.

이렇게 사는 것이 바른 길이다.

삶이 예배가 되고 예배가 삶이 되는 그런 하나님의 자녀이기를 소망해 본다.

오랜만에 가슴 따뜻해지는 책을 읽었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쓴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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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 등불을 비추라 - 빛으로 성경 읽기
김동문 지음 / 샘솟는기쁨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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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등불을비추라 #김동문 #샘솟는기쁨 #빛으로성경읽기



 


 

 

 

성경 속에 나오는 다양한 빛 이야기는 믿음의 백성들에게는 친숙한 주제다.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시면서부터 빛에 대하여 이야기한다. 저자의 이야기처럼 나 역시 성경 속 빛을 '그냥 빛'으로만 생각했다. 그런데 저자의 책을 따라가다 보면 빛에 대한 명확한 이해와 더불어 빛을 지칭하는 다양한 단어와 만나게 된다. 그동안 성경을 읽으면서도 빛에 대해서 그다지 깊이 생각해보지 않았기에 저자가 말하는 등불, 등잔에 대해 더 깊은 호기심이 생긴 건 사실이다.

 


저자가 말하는대로 성경 시대의 등잔은 나에게도 깊은 울림을 준다. 그동안 피상적으로만 알고 있었던 등불, 등잔에 대한 이해의 폭과 깊이가 말할수 없을 만큼 확장이 되었다. 저자가 성경 시대의 등잔의 존재를 알게 되고, 그 빛을 내는 등잔을 찾아 실제로 등불을 켜서 냄세를 맡고, 그 빛을 바라보고, 등불이 켜지는 공간의 분위기를 느끼는 수많은 체험을 통해 독자들에게 내놓은 결과물은 상상이다. 얼마나 많은 등잔과 마주했을까? 또 얼마나 많은 등불을 켜며 곱씹으며 묵상했을까 그래서 저자의 그런 지난(至難)한 작업을 통해 쓰여진 책이라서 그런지 더욱 가슴에 와 닿는다.

 


나 역시 이 땅의 한 명의 목회자로서 이런 책을 만난다는 것은 참으로 기쁘고 놀라운 일이다. 한 사람의 깊은 연구와 묵상과 열정으로 이렇게 따뜻하고 풍성한 잘 차려진 식탁을 아무런 수고도 없이 대하고 있다는 생각에 너무도 감사하다. 그동안 많은 이들이 이해하는 "세상의 빛"은 등대와 같았고, 비치지 않는 곳이 없는 거대한 빛이었다. 하지만 여기서 말하는 그 빛은 그러한 빛이 아니다. 반짝반짝 빛나서 많은 이들에게 비쳐지고, 그 빛을 따라가는 혼자만 밝은 그런 빛이 아니다. 어둡고 캄캄한 상황일 때, 눈 앞이 잘 보이지 않을 때, 오직 나만 손전등이나 스마트폰이 있다면 동행하는 이들이 넘어지지 않게 그들의 앞길을 비추는 빛처럼 그런 빛을 말한다.


 

세상 가운데 남들보다 뛰어나고, 드러나고, 돋보이는 것이 '세상의 빛'이라는 생각을 여지 없이 깨트린다. 저자의 글을 따라 걷다보면 그동안 성경을 읽으면서 스쳐 지나간 빛들과 만나게 된다. 한 두 빛이 아니다. 이렇게도 많은 빛이 있었나라는 놀라움과 함께 그 빛을 더 따라가고픈 마음이 들게 한다. 책은 5개의 PART로 나누어져 있다. PART 1 빛을 비추라 - 등잔, 그리고 빛에 대하여. PART 2 빛을 맞으라 - 구약에서 읽는 등잔 이야기. PART 3 빛을 발하라 - 신약에서 읽는 등잔 이야기. PART 4 빛이 있으라 - 고대 문명과 빛. PART 5 빛을 밝히라 - 무엇이든 드러내는 빛. 이러한 순서에서 보듯이 저자는 등잔과 빛에 관한 이야기를 통해 결국에는 빛의 역할, 빛의 사명까지를 말한다.

 


이 책은 성경 속에서 말하는 빛에 대한 명확하고도 바른 길잡이로서 읽는 독자들에게 많은 도움을 준다. 또한 희미하게 알고 있었던 부분들을 바르게 알게 하므로 성경을 보는 각도가 달라진다는 것을 깨닫게 한다. 무엇보다도 "빛"이라는 주제를 통해 결국에는 사람이라는 주제로 연결 시킴으로 성경 속 수많은 사건을 통해 흐르고 있는 하나님의 지극한 사랑을 깨닫게 한다. 간절히 바라기는 목회자를 비롯한 믿음의 백성들이 꼭 한번은 읽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그러면 이 책이 말하고자 하는 빛으로서의 삶이 무엇인지를 알게 되어 그렇게 살아갈 수 있기 때문이다.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쓴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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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포크라시 - 히포크라테스를 배신한 현대 의학
레이첼 부크바인더.이언 해리스 지음 / 책세상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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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포크라시 #책세상 #레이첼부크바인더 #이언해리스 #의료윤리

 


 

 

의학의 발전으로 현대인들의 수명이 급격하게 늘어나면서

현대 의학은 거기에 발맞춰 눈부시게 발전했다.

그로인해 인간의 삶은 긴 수명과 더불어 거기에 따르는

의학의 눈부신 발전을 불러 오게 되었다.

하지만 현실은 모든 것이 돈과 연결되어

그 신성한 히포크라테스의 선서와는 다른 길을 가고 있다.


 

치 책의 제목이 히포크라시다.

의사들이 히포크라테스의 선서와는 전혀 다른 길로 나아가는 것을 보여주는 합성어다.

제목에서부터 알 수 있듯이 의료계의 윤리적인 부분을 다루고 있는 책이다.

이 책은 인간의 태어남에서 죽음에 이르기까지 의료를 전체를 다루고 있다.


 

치료를 받는 환자들이 전적으로 믿는 것은 의사가 하는 말이다.

그래서 그 조언에 따라 행동 한다. 그러나 의사들의 말이 다 맞는 것은 아니다.

또한 많은 의사들이 치료법에 대한 올바른 인식 없이 진료와 처방을 함으로

불필요한 진료, 과도한 진료 행위가 일어나는 것이다.


 

저자들은 심각한 의료계의 현실과 지나친 의존에 의해 발생되는 다양한 문제를 다루고 있다.

사실 불필요한 의료행위나 돈 벌이를 위한 의료행위 등

책 속에서 보여지는 많은 이야기들이 있다.


 

저자들은 과잉 치료나 과잉 진단 등 인식하지 못하는 사이에 일어나는 진료 행위를 고발한다.

사실 의료 행위 자체가 주요 사망 원인이 되는 이유는

의사들의 무분별한 처방과 환자의 도덕적 해이 때문이다.

돈이 되는 쪽으로 유인하는 의사들은 이윤이 많은 치료 방법을

추천하고 그것이 정답인 것처럼 말한다.

그래서 필자들은 의사들의 다양한 의료적 개입에 선을 그으며 경종을 울리고 있다.


 

사실 기술적으로는 정확해도 치료에 도움이 되지 않거나 오히려 해가 될 수 있는

과잉 진단과 과잉 치료를 통해 오직 돈벌이 수단으로 변질된 의료 행위를 고발 하고 있다.


 

저자들이 이 책에서 많은 증거를 통해 의료계

내부에 만연한 여러가지 문제들을 고발하고 있다.

따라서 이들의 무엇보다 환자에게 해를 끼치는 것에 대한 강력한 경고를 펼치고 있다.


 

갑상선암의 한국의 발생률 증가를 통해 이 책은 과잉 진단의 좋은 예를 보여준다.

질병으로부터 생명을 구하기 위해 모든 사람을

선별 검시한다는 단순한 개념은 매력적이지만 타당하지 않다는 것이다.

갑상선암의 선별검사로 인해 급속도로 한국의 갑상선암이 1위를 차지하게 되었다.

하지만 사망률은 거의 변하지 않았다. 이것은 과잉 진료의 좋은 예라고 할 수 있다.


 

과잉 진료의 피해는 환잘의 몫이다. 당연히 의료 행위 역시 돈을 벌기 위한 수단이다.

그러나 환자를 생각하고 과잉 진료가 사라지기 위해서는

환자들이 과잉 진료에 대해 알아야 한다.

그래서 이런 책을 통해 환자들과 가족들에게

그리고 과잉 진료에 관심이 있는 이들에 꼭 필요한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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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꽃인 줄 몰랐습니다
배영희 지음 / 메이킹북스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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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꽃인줄몰랐습니다 #메이킹북스 #배영희

 


 

 

저자는 어린이집 원장이라고 한다.

그래서일까 글이 포근하다. 엄마 품속 같이...


 

글이 따뜻하다.

엄마 이야기가 제일 먼저 나온다.

육십이 넘은 나이에 아흔이 넘은 엄마에게 서운한 게 있단다.

그런데 풀기가 쉽지 않다. 어디서부터 풀어내야 할지 ..

그게 뭘까? 돌 지나 저자를 두고 집을 나간 엄마.

아마도 사정이 있었으리라. 그래도 여태까지 비밀로 간직하고 있다.


 

무남독녀라서 귀하게 자란줄 알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다.

어린시절 내내 엄마의 딸이었다.

코끼리를 묶어 놓으면 풀어놓아도 그 반경 안에서만

돌아다니는 코끼리처럼 저자는 늘 엄마 주위만 맴돌았단다.


 

그렇게 모녀가 마주 앉아 휴지 한 통을 다쓰고 돌아오기까지

결국에는 미안하다는 말 한마디 못 들은 저자.

그러나 엄마에게도 사정이 있었겠지. 가슴이 아리다.


 

저자에 글은 사람을 끄는 힘이 있다. 과하지도 않다.

그렇다고 스팩타클하지도 않다. 진한 청국장 국물 같다.

아이들과 함께해서 일까? 저자의 마음이 여리다가도 강단이 느껴진다.

찬찬히 읽다보면 슬그머니 누물 한 방울이 툭하고 떨어진다.

내 이야기가 여기서 나온다.

 


가슴이 따뜻해지는 에세이다. 추천해본다.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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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junjung 2023-08-03 15: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고맙습니다. 저자 배영희입니다.
리뷰 읽고 코 끝이 찡해지네요~
누구실까 참 예쁜 분 같습니다.
맑은 하늘에 네잎클로버 한 장 띄워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