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이 사모함이 된 예배 - 간증 에세이
김정하 지음 / 북샤인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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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를 사모하고 그리워하는 것은 믿음의 백성들에게는 바른 길이다.

그러나 예배를 그리워하고 사모함이 없는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예배에 대한 믿음의 백성들이 가져야 할 자세를 보여 준다.

읽는 내내 저자와 같은 신앙을 가진 이들이 요즘은

그리 보기 힘들다는 생각에 마음이 아팠다.

하나님과의 약속인 예배를 지키려는 저자의 고백을 통해

다시금 예배가 회복되는 놀라운 일들이 한국교회 안에 일어났으면 하는 바램이다.


 

 

시골의 집성촌에서 그것도 종손으로 제사와 조상 숭배라는 굴레 속에서도

어린시절 만나 예수님으로 인해 삶의 변화를 맞이하게 된다.

종손이 교회를 다닌다니 그것이 가당키나 한 일인가.

모진 핍박과 서양 귀신 들린 놈이라는 이름표가 붙고

비아냥과 조롱 가운데서도 믿음을 잃지 않은 저자.

꿋꿋하게 집안의 어른들과 맞서며 믿음을 지키고 제사를 거부한 저자이다.

그러하기에 더욱 많은 사람들에게 특히 일가친척에게 믿음의 꺾이지 않는 사람을 살았다.


 

 

이 책의 1부는 저자가 예수님을 만나고 겪은 어려움들을 쓰고 있다.

그러한 어려운 환경 이었지만 절대 예배를 포기하지 않는 저자의 간증이 들어 잇다.

이 책의 2부는 다윗처럼 예배를 그리워하며

자신의 마음을 하나님 앞에 고백하는 시로 되어 있다.

 


 

책을 읽으면서 동질감이 생긴다. 같은 처지였기에 신앙 때문에 핍박 받았던 것들이 떠오른다.

그는 크리스천이기에 적절하게 타협하지 않고 더욱 모범을 보이며 살았다.

그러한 저자의 예배에 대한 신념은 악 조건 속에서도 빛이났다.

결국에는 결실을 거두게 된다.

저자는 예배를 사모하던 마음 역시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라고 한다.

"이 땅에서의 삶을 마치고 하나님께서 부르시는 그날 ..

그분 앞에 아름다워지고 싶다"는 저자의 말이 마음에 와 닿는다.

이렇게 사는 것이 바른 길이다.

삶이 예배가 되고 예배가 삶이 되는 그런 하나님의 자녀이기를 소망해 본다.

오랜만에 가슴 따뜻해지는 책을 읽었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쓴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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