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팩토리 - 디지털 자본주의 시대, 보이지 않는 노동
모리츠 알텐리트 지음, 권오성.오민규 옮김 / 숨쉬는책공장 / 202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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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우리의 삶 가운데 늘 접하고 사용하는 디지털 자본주의로 인해 세간에 유행하는 '노동의 종말'을 가져온 것이 아니라고 말한다. 오히려 디지털 '공장'의 폭발과 증식으로 이어졌다는 것을 말한다. 그리하여 그 속에서 노동자들은 오히려 그 '알고리즘'이라는 눈에 보이지 않는 실에 묶여 플랫폼 '공장'에 실질적으로 포섭된 종속노동자라는 것을 보여준다.

 


이 책은 디지털 자본주의 사회에서 노동의 전환 문제를 다루고 있다. 특히 디지털 기술의 영향과 전통적인 공장에서만 존재한다고 여겨지는 노사관계를 발생시키는 현장을 중점적으로 언급하면서, 디지털 시대 노동과 자본주의가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지에 대한 특별한 시각을 열어준다. 그리하여 이 책은 디지털 자본주의가 공장의 종말이 아니라, 오히려 폭발, 증식, 공간 재구서과 기술적 변이 과정을 통해 디지털 팩토리로 전환된다는 점을 말한다.


 

그래서 이 책은 오늘날의 디지털 자본주의를 분석하고 개념화 한다. 소규모 노동자들이 기계 작동을 감시하는 영역보다는 훨씬 많은 노동자의 노동을 조직하는 알고리즘으로 특징지어지는 작업 영역에 더 초점을 맟춘다. 이 책은 아마존 창고에서 온라인 비디오 게임, 긱 경제 플렛폼에서 데이터센터, 콘텐츠 관리 사업에서 소셜네트워크에 이르기까지 디지털 팩토리의 다양한 사례를 들여다 보게 한다.


 

이 책은 서론, 사례 연구에 초점을 맞춘 4개의 장, 그리고 결론으로 구성되어 있다. 2장 '글로벌 공장'에서는 물류 분야로 초점을 이동한다. 1960년대 이후 물류를 글로벌 자본주의의 중심으로 만든 핵심 요소인 선적 컨테이너와 알고리즘에서 시작한다. 3장 '놀이의 공장'에서는 비디오게임 노동과 그 정치 경제학을 다룬다. 핵심적으로는 두 가지 분야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데 하나는 독일 게임 산업의 디지털 작업자이고, 다른 하나는 주로 중국에 거주하는 전문 비디오게임 플레이어로 이른바 골드 파머라 불리는 이들이다. 4장 '분산된 공장'은 클라우드워크에 대한 이야기다. 클라우드워크 플렛폼은 업무를 전 세계 디지털 작업자에게 할당하는 디지털 플렛폼으로, 작업자 대부분은 집에서 개인 컴퓨터로 일한다. 이러한 디지털 재택 근무자는 AI를 만들고 학습시키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지만 숨겨진 요소라 할 수 있다.

 


이 책은 디지털 시대 노동과 자본주의가 가져다주는 편리함이 어떤 이들에게는 고강도의 노동을 요구하고 있다는 것이다. 디지털 시대 노동은 그 가치 면에서는 뛰어날지 몰라도 노동의 형태를 보면 인간의 자리에 AI가 대신할지라도 여전한 인간의 노동은 필요하다는 것을 보여준다. 다시 말하면 인간과 AI가 공존하는 또다른 형태의 노동시장이 생겨나게 된다는 것을 말하고 있다. 우리 주면에 우후죽순처럼 생기는 무인 카페나 무인 아이스크림 가게 또한 디지털 시대 노동을 대신하는 것이다. 식당에서의 키오스트나 서빙 로봇 또한 인간과 AI가 공존하는 또다른 형태의 노동시장이라 할 수 있다.


 

디지털 시대 노동은 형태가 바뀌엇을 뿐 여전히 디지털 노동으로 대체된 노동을 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책을 처음에는 개념을 알아가는데 조금의 시간을 소비했다. 그리고 자세한 설명이 곁들여져 있어서 이해아기 쉬웠다. 또한, 우리 실생활 곳곳에 디지털 노동자들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는 계기가 되어 집중해서 읽게 되었다. 디지털 자본주의 시대에 어떤 노동을 하게 되는지 그리고 하고 있는지에 대한 전망을 말하고 있어 많은 도움이 된다. 또한, 앞으로 디지털 시대 노동과 자본주의가 어떻게 흘러갈지 잘 알려주고 있어서 디지털 시대 노동과 자본주의에 관심이 있다면 일독을 권한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주관적으로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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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효율적인 부동산 투자법
최진곤 지음 / 원앤원북스 / 202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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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부동산 투자에 대하여 기초적인 것과 깊이있는 수준의 내용까지 설명한다. 총 9개의 장으로 되어 있다. 1장은 부동산 투자의 본질에 대해 설명한다. 2장은 금융상품과의 차이점에 대해 설명한다. 3장은 저평가 부동산에 대해 설명한다. 4장은 부동산 트렌드에 대해 설명한다. 5장은 청약과 분양권 투자의 틈새시장을 설명한다. 6장은 부동산 세금에 설명한다. 7장은 운과 성공의 상관관계에 대해 설명한다.

 


이 책은 부동산에 투자에 있어서 어떻게 현금 흐름을 만들어 부동산에 투자해 자산을 증식할 수 있는지를 말해준다. 화폐의 가치 하락이 와도 부동산은 건물은 남는다. 그렇기 때문에 건물에 투자하는 것이 더 낫다고 한다. 그래서 저평가된 부동산을 찾아야 하고, 그런 안목을 기르는 방법은꾸준한 모의투자와 부동산 정책에 관심을 가질때 부동산에 투자에 성공할 수 있다고 한다.

 


특히 부동산 과열을 막기 위한 정책으로 세금을 더 부과하는 데, 그럴때일수록 부동산 가격이 상승한다는 것은 아이러나 한 것이다. 부동산은 한두분하는 푼돈으로 거래가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세금에 대한 꼼꼼하게 알아 보아야 한다. 취득세, 종부세, 재산세, 양도세등 세금을 잘알아도 절세할 수 있는 방법 또한 설명한다. 처음부터 무리하지 말고 소액을 투자해서 실전 경험을 키우는 것을 추천한다. 수익이 났을 때 더 큰 도전을 하라는 것이다. 저자는 친절하게 그래프와 도표와 다양한 사례를 소개하고 있어서 독자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해준다.

 


이 책은 부동산 투자에 대한 설명이 독자들의 공감을 불러온다. 부동산으로 수익률을 올리는 비법을 잘 설명한다. 방법 또한 리스크 없이 성공할 수 있다. 저평가된 부동산을 찾을 수 있는 방법 또한 잘 알려준다. 부동산 투자를 하면서 생각해야 할 것과 부동산 트렌드를 분석해 투자하는 방법 또한 알려 준다. 청약과 분양권 투자에 대해, 청약통장을 바르게 활용하는 법, 청양가점과 특별공급에 대한 내용 등 부동산 투자의 노른자 청약 관련 내용들을 자세히 설명해 준다.

 


부동산 투자에 초조들에게는 매우 도움이 되는 책이다. 실질적인 부분들에 대한 명쾌한 답을 준다. 다양한 상황별 부동산 투자법에 대해 제대로 알려준다. 부동산 투자는 생각만 있으면 안 된다. 그래서 이 책이 필요하다. 누구나 이해하기 쉽게 설명한다. 투자의 본질을 알게해 준다. 부동산 투자를 계획한다면 이 책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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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석문학상 수상작품집 2023 - 애도의 방식
안보윤 외 지음 / 북다 / 202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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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마다 이효석 문학상은 작가들에게 좋은 등용문이 되고 있다. 신예작가뿐 아니라 이미 많은 작품으로 활동하는 기존 작가들의 작품으로 더 인기 있는 책이다. 제24회 대상 수상작인 안보윤 작가의 [애도의 방식]은 학교폭력이라는 무거운 주제를 다룬다. 피해자인 주인공이 끝없는 폭력의사슬에서 벗어나 초월한 삶을 선택하는 이야기로 시작된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소설의 무게는 무거워지고 답답함이 창자를 짓누른다. 주인공 동주는 학교폭력 피해자이지만 폭력에서 벗어나고자 노력하지 않는다. 동주는 고등학교 졸업하면 섬에 들어가 시금치를 키우며 살고 싶었다. 그런 동주가 무작정 섬으로 가기 위해 터미널을 찾았다가 찻집 미도파에 취업을 하게 되면 이야기는 시작된다. 학교에서 동주는 학교 폭력에 시달린다. 그런 학교 폭력의 현장의 그 소란스러움이 싫었고, 승규의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는 앞? 뒤?에 대한 물음에 자동으로 대답하는 자신이 싫었다. 승규가 죽는 날도 그렇게 앞? 뒤?를 외쳤었다.

 


이어지는 [너머의 세계]에서는 과도한 교권의 침해를 이야기한다. 자신의 아이만이 중요한 부모로 인해 교권이 처참하게 무너지고 있다. 학교에서의 폭력도 폭력이지만 최근 교사의 잇따른 자살은 교육 현장이 얼마나 심각하게 무너져 있는지를 보여준다. 주인공 연수는 학부모에게 '저년, 쌍년!'이란 욕도 서슴치 않는 문제아동의 엄마에게 시달린다. 교사를 향한 폭력와 언어의 학대는 아동학대를 넘어서는 사회적 문제가 아닐 수 없다. 학교 안에서 교사들의 교권이 무너진 일은 이제 놀라운 뉴스도 아니다. 교사의 자리가 학생과 학부모로부터 위협받는 현실을 아주 깊이 파고드는 작품이라 할 수 있다.

 


김병운 작가의 [세월은 우리에게 어울려]는 퀴어라는 장르를 통해 인간의 혐오를 파헤친다. 편견이라고는 하지만 터부시되는 민감한 주제를 가지고 차별과 수용의 문제를 대두시킨다. 인간이 평등하다고는 하나 모든이에게 그런 잣대를 드리댄다는 것 자체가 편견이다. 우리는 소수이니 그 소수를 존중해달라근 것 자체가 억측이다. 성 정체성이라 하지만 엄밀히 따지고 성 욕구다. 그것을 인정해달라고 차별적인 시선으로 거두라는 것 자체가 차별이다. 진정한 소통이 무엇인지를 바르게 보았으면 한다.

 


김인숙의 [자작나무 숲], 신주희의 [작은 방주들], 지혜의 [북명 너머에서], 작년 대상자인 김멜라의 [이응이응] 그 어느 하나 놓칠수 없는 작품들이다. 이효석 문학상을 통해 우리 사회가 안고 있는 여러 당면한 문제들을 되짚어 보고 있어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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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전쟁
박종삼 지음 / 지식과감성#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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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가볍게 읽을 수 있는 로맨스소설이다. 로맨스를 기대했는데 그렇지 않다.

예상했던 달달한 로맨스보다는 뜻밖의 이야기로 전개되어 간다.

이야기는 무더운 어느 여름날 청담동의 한 카페에서부터 시작된다.

청담역 부근의 골목 하나를 사이에 두고 두 카페는 처지자 비슷하다.

여자 사장 혼자 운영하는 카라 카페와 남자 사장 혼자 운영하는 아카 카페.

작가는 남녀의 성별의 차이로 인한 다르게 인식되는 사회적 통념을 끄집어낸다.

 

 

이야기의 중심은 여자 사장이며 등장인물마다 이름과 성격과 생각과 행동을 잘 묘사한다 .

이들이 보녀주는 상식 밖의 행동들을 통해 이들의 심리상태를

보여주고자 하지만 선뜻 이해하긴 힘들다.

사실 인간 관계라는 것이 어느 정도의 상식적이어야 소통이 되지만

저자의 과도한 비틀기로 공감이 되지 않는다.

여자 사장의 친절한 미소와 태도는 남자손님를로 하여금 불필요한 오해를 불러일으킨다.

제목이 커피 전쟁이라서 커피에 대한 자존심 싸움인가 했더니,

두 카페의 젊은 사장들을 차지하기위한 손님들의 보이지 않는 전쟁으로 이끌어간다

여자 사장과 남자 사장을 비교하면서 이어지는 상식도 없고 예의도 없는 무차별적 구애.

이런 일이 현실에 있다면 아마도 성추행 등으로 고발되지 않을까?

 

 

마음 속 깊숙히 도사리고 있는 속물근성과 음란함까지 사실 집중이 힘들었다.

무언가 비상식적이고 되도 않는 자신감과 태도가 비위를 상하게 한다.

근거 없는 자신감으로 똘똘뭉쳐있는 남자들과 거기에 대한

무조건적인 거부 반응을 보이는 여자 사장.

굉장히 보수적으로 보이는 그녀에게 불륜의 상대가 있다니,

작가는 어떻게 이렇게 풀어내는 걸까?

결국은 그녀의 실체가 낱낱이 밝혀진다. 속물이다. 겉으로만 보수적이다.

하지만 모든 남자들에게 마음을 주고 관계를 이어가고

거기에 한 술 더 떠서 갖지 못한 능력남 때문에 눈물까지 흘린다.

여러가지 이해되지 않는 이야기도 있지만 몰입감은 최고다.

믿을 사람이 없는 세상이라는 것을 다시금 깨닫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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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시태그 대마도 & 부산시티투어버스 - 2023~2024 최신판 #해시태그 트래블
조대현 지음 / 해시태그(Hashtag) / 202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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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도는 부산에서 쾌속선으로 1시간이면 도착하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가까운 해외 여행지다.

하루 만에 다녀올 수 있다는 장점의 대마도는 특히 벚꽃이 필 때나

온천을 여행하려고 할 때 주말에 손쉽게 다녀올 수 있는 곳이다.

대마도는 일본이다. 그래서 좋은 점은 면세 쇼핑이 할 수 있다는 점이다.

많은 이들이 대마도를 가면 아사히 맥주를사온다고 하는데 그것 말고도 좋은 것들이 많다.


 

 







 


 

이 책은 대마도를 여행에 대한 상세한 안내를 하고 있어서

일본어를 못해도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

또한 대마도 관광객의 95%가 우리나라 사람이라고 하니

한국인지 일본인지 헷갈릴 수도 있겠다는 마음이 든다.

게다가 거의 모든 곳에 한글 표기가 되어 있고

우리나라 말로 소통도 된다고 하니 대마도를 추천한다.

그리고 웬만한 관광지에서도 우리나라 돈으로 계산할 수 있다고 하니

대마도의 여행은 그리 불편하지 않을 것 같다.



대마도는 일본이기 때문에 해외라는 이점을 잘 활용하면 실속있는 여행이 될 것이다.

일본의 여러가지 쇼핑의 장점도 살리고 대마도에 남겨진

조상들의 역사의 흔적들도 볼수 있어서 더없이 좋은 여행이라 생각된다.

이 책은 대마도를 어떻게 여행할 것이며, 물가와 보아야 할 여행지들을 상세하게 알려준다.

그래서 해시태그 대마도 가이드북을 가지고 대마도로 떠나면 더욱 알찬 여행이 될 것이다.

이 책은 많은 곳들을 소게하고 있기에 그곳들을 따라가면 분면 좋은 추억이 될 것이다.

여행에 대한 일정이나 가뵈야 할 곳 소요되는 시간 등을

알차게 알려주어서 아쉬운 부분이 없도록 해준다.

 


 







 

 

표지의 제목처럼 마지막에 배치해 놓은 부산씨티투어버스는 대마도를 가기전

부산씨티투어버스를 이용해서 여행을 한 후 대마도 여행한다면

시간 절약과 부산과 대마도 둘다 공략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라는 생각이 든다.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는 계절에 서 있다.

여행을 한다면 대마도로 한 번 떠나보는 것도 좋을것 같다.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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