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경영> 파트의 주목 신간을 본 페이퍼에 먼 댓글로 달아주세요.

 

메디치가의 색다른 모습을 기대할 수 있는 책입니다. 부와 권력을 손안에 쥔 유럽 최고의 가문, 그들은 어떻게 사람의 마음을 얻었을까요?  

중세시대의 화려한 귀족들의 모습을 통해 현대 귀족들의 모습을 투영해 볼 수 있지 않을까요? 

 

 

 

  

 

 


‘공부법’에 대한 해석이 빠르게 변화되고 있습니다. 자기주도학습이 주를 이루더니 최근엔 토론을 중심으로 한 학습이 고개를 들고있습니다. 과거에 비해 그리 많은 학생 수는 아닌 것 같은데 왜 어렸을 적부터 대화나 토론 학습을 병행하지 않는지 교육의 현실적인 문제가 지속적으로 머리를 지끈거리게 합니다. 변화하지 않는 하버드만의 교육방법, 지표로 삼아도 좋을만한 내용이라 생각합니다. 

 

  

 

 

 

믿지말고 의심하라! 그리고 검증하라! 

당신의 투자 상식이 발목을 잡을 수 있다. 

너무나 당연한 말이 고전처럼 들리는 이유는 우리들의 투자습관이 맹목적이지 않나를 반성케합니다. 캔 피셔의 투자의 재구성도 무척 기대되는 책입니다. 

 

 

  

 

 

과연 자본주의의 종말은 오는가? 

사회주의의 붕괴, 하지만 자본주의의 불완전성이 더욱 어두운 그늘을 만들고 있습니다. 꽤 오래전 출간된 책으로 알고 있는데 새롭게 조명되는 것을 보면 휴버먼의 통찰력이 대단하다는 생각입니다. 세상의 구조와 이념의 탄생, 과연 자본은 어떻게 자가증식을 멈출것인가? 새로운 사회적 대안을 만알 수 있는 가치있는 책이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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