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곱 명의 여자 / 리디 살베르 / 뮤진트리

일곱 명의 여자 - 문학사를 바꾼 불꽃의 작가들
리디 살베르 지음, 백선희 옮김 / 뮤진트리 / 2015년 3월

일곱 명의 여자

문학사를 바꾼, 감히 세상과 삶에 질문을 던진 일곱 명의 불꽃의 작가들!
너무 일찍 세상에 나온 일곱의 미친 천재들은 필연적으로 시대와 불화했고,
거의가 불행하게 삶을 마감했다.
여자로서 감히 글을 쓰려는 건방진 의지를 표출하느라,
자신들을 인정하지 않는 사회의 무지를 견디느라 그들은 미쳐야만 했다.

리디 살베르(Lydie Salvayre)
1948년 프랑스 중부의 오탱빌 출생. 툴루즈 근교의 오트리브 에스파냐 난민촌에서 성장했다.
툴루즈 대학교에서 현대문학으로 학사, 1963년 다시 의과대학에 입학했다.
이후 마르세유로 가서 정신과 전문의 과정을 공부하고 다년간 정신과 전문의로 일했다.
작품에 ≪선언≫(에르메스소설상), ≪유령회≫(노방브르상), ≪BW≫(프랑수아비예두상),
≪울지 않기≫(공쿠르상) 등이 있다.

우상의 눈물 / 전상국 / 새움출판사

우상의 눈물 ㅣ 대한민국 스토리DNA 16
전상국 지음 / 새움 / 2017년 12월

우상의 눈물

파격에 전율이 일고, 진실에 소름이 돋는다!
등단 54년을 맞은 작가가 직접 고른 아홉 편의 중단편 소설 묶음집.
이야기성이 강한 소설들, 드라마나 영화 혹은 만화 등

다양한 문화 콘텐츠의 원형이 될 만한 작품 위주로 구성한
새움출판사의 '대한민국 스토리 DNA 100선' 중 16번째 작품이다.
<플라나리아>, <우상의 눈물>, <우리들의 날개>, <침묵의 눈>,

<맥>, <동행>, <전야>, <아베의 가족>, <투석>등을 실었다.

전상국
1940년 강원도 홍천 출생.
홍천에서 한국전쟁을 겪었다.
경희대 국문과 및 동 대학원 졸업.
1963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단편 <동행>이 당선되어 등단했다.
이후 오랫동안 교편을 잡으며 창작활동을 해왔다.
작품으로 ≪외등≫, ≪하늘 아래 그 자리≫, ≪바람난 마을≫, ≪아베의 가족≫,
≪달평 씨의 두 번째 죽음≫ 등이 있다.

집중력과 기억력을 높이는 숨은그림찾기 / 아델 디샤넬 / 오렌지연필

집중력과 기억력을 높이는 숨은그림찾기
아델 디샤넬 지음 / 오렌지연필 / 2017년 12월

집중력과 기억력을 높이는 숨은그림찾기

쉬면서 집중력과 기억력을 높이는 아주 좋은 방법, 숨은그림찾기!
혼자 노는 게 유행처럼 번지고 있는 요즘,
집중력도 up하고 기억력도 up하는 베스트 두뇌 트레이닝이 떴다.
언제 어디서든 즐길 수 있는 숨은그림찾기!
난이도가 들쭉날쭉한 총 105개의 숨은그림찾기가 수록되어 있다.
조카가 보여줬던 외국 책을 접한 느낌!

아델 디샤넬
1985년 프랑스 알자스 남부 출생.
화가인 어머니 밑에서 회화 및 일러스트를 배웠다.
의류원단 에이전트에서 직장생활을 하던 중 지금의 한국인 남편을 만나 한국으로 왔다.
현재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 중이다.

그림책 탱고(그림책 들고 너에게 사뿐) / 제님 / 헤르츠나인

그림책 탱고 - 그림책 들고 너에게 사뿐
제님 지음 / 헤르츠나인 / 2017년 12월

그림책 탱고(그림책 들고 너에게 사뿐)

오직 너랑 읽고 싶은 탱고 같은 그림책 선물!
마음을 나누고 싶은 누군가와 티타임을 나누는 정도의 가벼운 기분으로 고른 책인데
예기치 않았던 따뜻하고 깊은 시간을 맛볼 수 있는 그림책이다.
작가가 고른 33권의 그림책은 처음 만나는 탱고의 선율처럼 매혹적이고,
탱고 상대와의 친밀한 호흡처럼 다정한 느낌을 공유할 수 있을 것이다.

제님
전북 고창 출생. 이화여대에서 불어교욱과 영어교육을 공부했다.
다정한 그림책 큐레이터 제님씨로 알려져 있다.
한적한 오솔길이나 과꽃 피어 있는 골목을 사부작사부작 걷기를 좋아한다.
작품에 ≪포근하게 그림책≫, ≪그림책이 좋아서≫ 등이 있다.
blog.naver.com/noirejn

100억 월급쟁이 부자들 / 성선화 / 다산북스

100억 월급쟁이 부자들 - 투자의 고수들이 말해 주지 않는 큰 부의 법칙
성선화 지음 / 다산북스 / 2017년 12월

100억 월급쟁이 부자들(투자의 고수들이 말해주지 않는 큰 부의 법칙)

투자의 고수가 알려주는 월급쟁이 부의 추월차선!
일반 월급쟁이들에게 월급만으로 100억 부자가 된다는 건 꿈일까?
새로운 부의 세계로 안내하는 진짜 투자고수의 이야기를 통해
과연 100억 월급쟁이 부자들은 누구인지, 그들은 어떤 DNA로 부를 거머쥐게 되었는지, 
일상 속 대체투자는 어떤 것인지 등을 알아보자

성선화
2006년 한국경제신문 입사, 2012년 이데일리신문으로 이직.
사회부, 건설부동산부, 금융부, 증권 시장부를 거쳐 현재는 투자은행(IB) tlwkddmf cnlwo wnddlek.
저서에 ≪빌딩부자들≫, ≪월세의 여왕≫, ≪재테크의 여왕≫, ≪결혼보다 월세≫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