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아이들은 성장하면서 보통 신체와 언어, 사회성, 정서 등이 발달하게 되고 발달이 함께 진행되기도 하지만 순차적으로 발달하기도 한다. 이는 개인차가 크지만 대체로 영아기, 유아기, 아동기, 청소년기 등으로 나눌 수 있다. 이 시기엔 대부분의 아이들이 발달하는 시기는 다르지만 모습을 비슷하다. 발단 단계의 특징을 알고 있으면 그에 따른 아이의 발달과 증상에 대해 알고 교육과 연관지어 아이를 잘 성장할 수 있게 할 것이다. 아이의 성격, 감정 반응, 발달 단계마다 달라지는 심리적 욕구를 이해한다면 우리는 혼란스러웠던 수많은 순간의 이유를 찾을 수 있다. 엄격함보다는 이해가, 지시보다는 공감이, 완벽한 대답보다 함께하려는 태도가 아이를 더욱 성장시킬 것이다. <심리를 알면 자녀 교육이 보인다>에서 아이들을 심리를 알게 됨으로 좀 더 부모의 길에 가까워질 수 있다. 애착이라는 것은 아이가 생존을 위해 양육자에게 정서적으로 연결되는 본능적인 행동이다. 부모는 아이가 처음으로 마주하는 사회적 환경이기에 이 애착을 바탕으로 인격이 만들어지고 다른 사람과의 관계도 가질 수 있다. 인간은 태어날 때부터 이러한 본능을 가지고 있으며, 단순한 생리적 욕구 충족만으로는 애착이 형성되지 않는다. 양육자가 아이에게 보내는 따뜻한 눈길, 부드러운 신체 접촉, 눈맞춤, 끊임없는 말 걸기와 같은 정서적 상호작용이 핵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