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개츠비 생각뿔 세계문학 미니북 클라우드 1
프랜시스 스콧 피츠제럴드 지음, 안영준 옮김, 엄인정 해설 / 생각뿔 / 201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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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일이든 '명암(明暗)'은 동시에 일어난다고 생각한다. 가장 화려하고 밝게 빛날 때 그만큼 어둡고 비극적인 일이 따라올 수 있다. <위대한 개츠비>를 읽다보면 그런 생각이 더욱 강해진다. <위대한 개츠비>의 무대가 되는 1920년대 미국은 아주 번성하고 아름다움 시절을 지내고 있었다. 부유층도 증가하고 사교계 활동도 활발해 그야말로 화려함 그 자체인 시절이었다. 하지만 미국의 눈부신 경제 성장 뒤에는 정신적 공허라는 그림자가 있었다. 이렇게 <위대한 개츠비>는 물질만능주의와 퇴폐주의 속에 아메리칸 드림이 훼손되어 가던 1920년대 미국을 배경으로 부르주아 계급의 이기심에 희생되는 개츠비의 모습을 볼 수 있다.



닉은 당시 상류층이 재산을 불릴 수 있었다는 증권 회사에 다니고 있었다. 닉이 살고 있는 웨스트에그 건너편 이스트에그에는 닉의 친척 동생인 데이지와 남편 톰 뷰캐넌이 살고 있다. 닉의 이웃인 개츠비는 밤마다 호화로운 파티를 여는 백만장자인데 개츠비에 대한 소문은 별로 좋지 않다. 사람들은 개츠비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한편으로는 개츠비의 과거에 대해 궁금해 하기도 했다. 매일 파티를 여는 재력을 부러워하기도 하고 친해지려고 하지만 개츠비의 숨겨진 과거에 대해서는 두려움을 느끼기도 하면서 험담을 하기도 했다. 그러던 어느날 개츠비의 초대를 받아 파티에 간 닉은 조던 베이커로부터 개츠비의 비밀을 듣게 된다. 제이 개츠비라는 이름을 가진 군인은 18살의 아름다움 데이지와 사랑에 빠졌다. 하지만 데이지의 부모님은 가난한 군인을 좋아하지 않았고 반대하게 된다. 그렇게 개츠비와 헤어진 데이지는 톰을 만나 결혼하게 되고 개츠비는 아직도 데이지를 잊지 못한다는 것이다. 개츠비는 데이지를 다시 만나기 위해 데이지의 건너편 저택을 사고 매일 파티를 열었다.



<위대한 개츠비>에 등장하는 상류층 인물들은 매우 위선자들이다. 매일 개츠비의 파티에 오는 상류층 대부분이 속물에 가까운데 그 대표적인 인물로 데이지의 남편 톰과 톰의 정부인 머틀이다. 톰은 부유하고 아름다운 아내 데이지도 있지만 유부녀인 머틀과 바람을 피운다. 인류는 백인에 의해 창조되었다는 백인우월주의를 가지고 있는 톰은 결혼하고 딸아이가 태어나도 계속 바람을 피고 있다. 그런 부유한 남자를 우연히 만난 머틀은 남편을 끊임없이 속이고 기만하며 부유한 상류층인 톰과 불륜 관계를 가진다. 톰의 이런 모습은 비단 톰만 그런 것은 아니었다. 당시 상류층들이 가지고 있는 문제점들의 하나일뿐이었다. 개츠비가 매일 파티를 열고 개츠비의 파티에 초대받고 싶어하지만 개츠비가 데이지와 과거 연인 관계에 대해 수근거리기도 한다. 게다가 데이지는 오래전 연인인 개츠비와 재회하고 개츠비의 차를 운전하다 톰의 내연녀인 머틀을 죽이지만 톰은 머틀의 남편에게 개츠비가 사고를 낸 것이라고 한다. 이에 격분한 정비공인 머틀의 남편은 개츠비를 총으로 죽이고 만다. 하지만 어느 누구도 개츠비의 장례식에도 참석하지 않고 죽음에 관심가지지 않고 자신들의 생활을 계속하는 모습에 닉은 충격을 받고 뉴욕을 떠나게 된다. 이 소설은 닉 캐러웨이라는 인물의 시선으로 이 모든 사람들을 관찰하는 듯한 시선으로 보게 되는데 독자들 역시 닉의 시선으로 <위대한 개츠비>를 읽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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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파헤치기 - 당신의 투자심리를 자극할 가상화폐 입문서
최준호 지음 / 북새바람 / 201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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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파헤치기>는 요즘 화제가 되고 있는 가상화폐 또는 암호화폐에 대해 읽을 수 있는데 비트코인의 입문서라고까지 할 수 있다. 비트코인에 대해 잘 모르는 초보자들이 공부하기엔 가상화폐가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을 수도 있다. 직접적인 경험을 가지고 있지 않은 상황에서 많은 사람들이 비트코인에 투자한다고 하는 투자심리에 의해 무턱대고 투자할 수는 없다. 그래서 암호화폐에 관한 좋은 입문서를 읽고 지식을 쌓는 것도 중요한데 <비트코인 파헤치기>가 도움이 될 것이다. <비트코인 파헤치기>는 총 5장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1장 비트코인의 실체, 2장 비트코인 유전자, 3장 비트코인 실전 투자, 4장 암호화 코인의 종류와 특징, 그리고 5장 비트코인과 제4차 산업혁명에 대해 읽을 수 있다. 각각이 장들은 제목만 읽어도 비트코인에 대해 실제적으로 궁금해하는 것들을 모아 한 권의 책으로 만든 것 같다.     




 


비트코인의 실체에 대해 먼저 알아보면 암호화폐 비트코인의 등장에서부터 책은 시작된다. 비트코인이 등장하게 될 시기의 현물 시장경제 상황이나 화폐의 시작에서부터 비트코인 방행까지에 대해서도 읽을 수 있다. 총 5장에서 2장 비트코인 유전자와 3장 비트코인 실전 투자가 가장 흥미롭고 기대하는 장이기도 하다. 비트코인에 대해 알고 싶어하고 공부를 한다는 것은 실제로 투자에 관해서도 관심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론적인 면만 알기 위해 책을 읽는 것은 결코 아니기 때문에 실전 투자에 대한 투자심리를 읽을 수 있어 기대가 된다. 2장 비트코인 유전자에서는 비트코인에 대해 알 수 있고, 비트코인 전송 프로세스에 대한 이해나 비트코인의 핵심 기술인 '블록체인'에 대해 알 수 있다. 3장 비트코인 실전 투자에서는 비트코인을 소유하는 방법이나 거래가 이루어지는 방법, 비트코인 이체 원리나 비트코인의 물건 사기 등에 대해서도 읽을 수 있는데 실전 투자이기 때문에 궁금증들이 많다. 물론 이 <비트코인 파헤치기> 한 권을 읽고 실전 투자에 뛰어들 수는 없지만 가상화폐 입문서라는 책소개처럼 초보자도 읽을 수 있게 쉽게 설명이 되어 있는 편이다. 설명이 글로만 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자료화면이나 사진 등도 많아 쉽게 이해에 큰 도움을 줄 것이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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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로 외우는 영단어 1 - 초등.중등 영어 교과서에서 뽑은 단어.숙어.표현 만화로 외우는 영단어 1
라임 지음 / 라임 / 201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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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사람들이 영어는 어렸을 때부터 배우는 것이 좋다고 생각해 어린이집에서부터 영어 수업을 시작한다. 물론 그렇게 국어와 영어를 동시에 시작하면 아이들의 흡수력은 좋을지 몰라도 아이들이 빨리 영어에 대해 흥미를 잃어버릴 수가 있다. 공부는 무엇보다 재미있고 흥미가 있다면 아이들은 스스로 공부를 할 수 있다. 영어도 마찬가지로 영어 공부를 처음 시작할 때 재밌게 하는 방법을 터득하면 아이는 그 재미를 스스로 찾으며 공부할 것이다. 하지만 문제는 그 방법을 찾기가 힘들다는 것인데 대부분의 아이들이 좋아하는 만화와 영어를 결합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다. <만화로 외우는 영단어>는 만화와 영어의 결합으로 아이들에게 만화에서 펼쳐지는 스토리의 상황을 통해 영어 공부를 할 수 있게 한다. 만화와 결합된 영어 공부책이지만 주요 대상은 고학년 초등학생과 중학생을 위한 난이도를 가지고 있는데 초등영단어뿐만 아니라 숙어까지도 익힐 수 있어 기초를 뗀 학생들에게 적합한 것 같다.



 



<만화로 외우는 영단어>는 영단어를 중심으로 한 학습만화이기 때문에 만화의 스토리보다 챕터를 나누어 공부할 수 있는 분량을 구분짓는다. 인류는 에너지의 고갈로 심각한 위기에 처했고 과학자들은 뉴스톤이라는 에너지를 무한 재생할 수 있는 물질을 개발하지만 악당들은 뉴스톤을 이용해 세계를 정복하려고 한다. 이렇게 악당과 맞서는 주인공 연은과 재일, 기찬의 모험을 만화로 만들었다. 만화가 영어로 되어있다고 해도 페이지 아래에 한글로 번역되어 있어 아이들이 아무런 문제없이 읽을 수 있다. 그리고 왼쪽에는 영단어나 숙어가 나와 있어 함께 익힐 수 있다. 왼쪽에 나열된 영단어는 7개 정도 있기 때문에 하루에 한 페이지를 공부해도 무리가 없을 것 같다. 그리고 <만화로 외우는 영단어>는 그 시리즈가 있어 아이들이 다양한 주제로 된 만화와 함께 영단어를 외울 수 있다. 반복해서 여러번 본다면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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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 CEO - ‘보통 사람’을 세계 일류 리더로 성장시키는 4가지 행동
엘레나 보텔로 외 지음, 안기순 옮김 / 소소의책 / 201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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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큰 회사나 세계적인 기업의 CEO는 아니더라도 작은 규모의 회사 CEO도 보통의 능력보다 더 많은 것을 필요로 한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CEO보다는 일반 사원이 더 편하고 되기 쉽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이웃집 CEO>를 읽다보니 자신 스스로가 처음부터 CEO가 될 수 없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CEO가 너무 높은 위치의 지위로 보이는 것은 아닐까하는 생각을 했다. 아마 우리는 위대한 CEO들의 특별한 자질에 대한 신화를 믿고 있는지도 모른다. CEO는 아이비리그 출신만 지원하고 크게 성공할 운명을 타고났다고 생각한다. 또 CEO가 되려면 나무랄 데 없는 이력을 갖춰야 하고 어떤 상황에도 탁월한 능력을 발휘하고 CEO는 똑똑할수록 좋다고 믿는다. 하지만 누구나 CEO가 될 수 있다. <이웃집 CEO>에서는 CEO 게놈 행동을 제안하고 CEO가 될 수 있는 요소들을 알려준다. 과단성이라고 결정은 정확성보다 속도라는 것이다. 중대한 결정을 내리는 순간이 있고 CEO는 그런 판단을 잘하고 빠르게 결정해야 한다. 또 CEO는 성공하려면 다른 사람의 행동에 거의 전적으로 의존한다. 이럴 증명하듯 한 실험에서 매우 독립적인 CEO지만 예상보다 성과를 거두지 못하는 결과를 통해 독립성이 아니라 상호 의존성을 갖춰야 한다. ​



CEO는 미지의 세계에서 느끼는 불편함을 없애고 적응할 수 있게 해야 한다. 리더들은 적응 근육을 강화하고 미지의 세계에서 받는 불편을 수용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그래서 새로운 것을 적극적으로 찾고 자신에게 없는 기술을 습득한다. 이전에 통했던 접근 방법을 기꺼이 내려놓아야 한다. 그리고 미래에 성공하기 위한 빠른 길은 경력을 쌓는 일이다. 경력을 쌓고 자신에게 적합한 팀을 신속하게 구성한다. <이웃집 CEO>은 천부적으로 CEO가 아닐지라도 CEO가 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1만 7000명 이상의 CEO을 평가하고 리더에 관한 기록을 바탕으로 10년 연구한 것들을 소개한 것이다. 이 연구의 결과를 다른 CEO들과 나누기도 했는데 CEO들도 알고 싶어하는 다른 리더들의 비법을 모든 사람들과 나누며 누구나 CEO가 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평범한 존재에서 특별한 존재가 되고 싶다면 <이웃집 CEO>를 통해 CEO가 되는 자질을 갖출 수 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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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박사가 가르치는 엄마의 두뇌태교 - 머리가 좋아지는 태내 10개월 두뇌태교법
김영훈 지음 / 이다미디어 / 201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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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을 하고 엄마가 되면 그순간부터 아이를 위한 본능과도 같은 보호본능과 함께 아기가 건강하게 태어나기를 바라는 마음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태교에 신경을 많이 쓰는데 <뇌박사가 가르치는 엄마의 두뇌태교>를 통해 전문가의 태교 방법을 알 수 있다. 태아는 자궁 속에서 뇌만 집중적으로 발달시킨다고 하는데 태교가 그만큼 중요하다는 것이다. 아이의 기질은 이미 태내 환경에 의해 결정된다고 한다. 엄마의 임신 당시 건강과 영양 상태, 기타 약물 복용 여부, 유해물질에의 노출 등 태내 환경의 영향으로 키와 IQ가 상관성이 높다고 한다. 그리고 또 태교의 중요성을 알려주는 이야기는 있는데 아내의 임신에 관심이 높은 남편이 육아도 잘한다고 한다. 뿐만 아니라 태교를 함께 하는 아빠는 아이와의 교감도 잘 할 수 있게 된다.  



전문가가 말하는 뇌가 좋아지는 태교는 간단하다. 엄마와 피부 접촉을 자주 하는 아이일수록 지능이 높다고 한다. 아이를 자주 쓰다듬어주고 엄마가 행복감을 느끼고 규칙적인 생활을 하고 아빠가 육아에 많이 참여 할수록 아이의 지능에 도움이 된다는 것이다. 또 엄마의 식단이 태아의 뇌를 만드는데 임신 중 영양 상태는 곧 아이의 정신 건강 상태로 이어진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고 한다. 엄마가 태아를 위해 섭취해야 할 좋은 영양소는 단백질이라고 한다. 음식의 양이 적더라도 자주 섭취하고 임신부가 좋아하는 음식 중 영양소가 풍부한 것을 선택해야 한다. 물을 충분히 마시고 초콜릿과 같은 기호식품이 기분 전환에 도움이 되기도 한다. 그리고 비타민 B6는 태아의 뇌 등 신체 조직을 만드는 데 필요하다. 곡물이나 과일, 채소, 단백질류, 지방, 비타민과 무기질 등이 많이 들어간 식품과 우유, 콩, 미역 등은 임신부가 꼭 먹어야 하는 식품이다. 이렇게 영양소를 섭취했다면 운동도 필요하다. 엄마의 운동은 태아의 뇌를 바꿀 수 있다. 운동은 태뇌에 풍부한 감각적 자극을 주어 태어날 때의 스트레스와 출생 후 영양 공급의 변화에 잘 적응할 수 있다. <뇌박사가 가르치는 엄마의 두뇌태교>에서는 임신에서부터 출산후에도 아이의 두뇌태교와 두뇌교육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려주고 있다. 특히 임신중의 태교는 그 중요성을 강조하고 또 중요하다는 것을 인식하고 있지만 아이가 태어난 출산 후의 두뇌교육도 중요하다고 한다. 엄마의 분만 진통이 아이에게 어떤 영향을 주는지, 아빠의 육아가 아이에게 어떤 효과를 주는지 읽을 수 있는데 아이의 출산을 기다리는 예비 부모들에겐 꼭 필요한 정보들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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