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섬 여행 가이드 - 미지의 청정 여행지로 떠나는 생애 가장 건강한 휴가, 최신 개정판 대한민국 가이드 시리즈 1
이준휘 지음 / 중앙books(중앙북스) / 2021년 10월
평점 :
구판절판




우리나라는 삼면이 바다이고 크고 작은 섬들도 많다. 섬들은 동해, 서해, 남해에 따라 다른 매력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어렸을 때 큰배를 타고 여행을 간 기억이 있는데 멀리를 했던 것 같다. 그래서 배를 타고 섬으로 가는 여행은 하지 못했었다. 하지만 성인이 되고 배를 타고 일본으로 여행을 간 적도 있어 이제는 배를 타고 가는 여행도 할 수 있게 되었다. <대한민국 섬 여행 가이드>는 배를 타고 가는 섬 여행의 여러 가지를 알려주는 가이드북이다. 섬이라고 해서 여행을 가면 풍경이나 자연만 즐길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섬에서도 할 수 있는 활동들이 많다. 캠핑하기 좋은 섬이나 반려동물과 함께 여행할 수 있는 섬, 자전거 타기 좋은 섬, 등산하기 좋은 섬 등을 소개한다. 가족 여행으로 섬에 간다면 자녁 있는 가족은 바다로 이용권을 구매해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대한민국 섬 여행 가이드>에는 인천의 섬, 충남의 섬, 전북의 섬, 전남의 섬, 경남의 섬, 제주의 섬 등으로 나누어 소개한다. 인천의 섬에는 대이작도, 자월도, 굴업도, 무의도, 사승봉도, 백령도, 대청도, 신도, 시도, 모도 등이다. 인천의 섬들은 서해를 따라 갈 수 있다. 대이작도에는 밀물 때는 바다에 잠겼다가 썰물 때에는 모습을 드러내는 신비로운 모래섬이 있다. 충남이 섬에는 장고도, 삽시도, 외연도, 가의도 등이 있는데 장고도는 걸어서 섬을 한 바퀴 돌러 볼 수 있다. 둘레길을 걸으면 해송 사이로 기암괴석의 절벽과 바다가 가까워진다. 전남의 섬은 아주 많다. 금오도, 개도, 거문도, 하화도, 사도, 추도, 쑥섬, 연홍도, 임자도, 홍도, 가거도, 소악도, 반월도, 관매도 등 유명한 섬이나 덜 알려진 섬 들도 많다. 거문도 점령사건에서 배운 거문도는 영국인들이 다녀간 섬이다. 영국인들은 고도항을 자신들의 제독 이름을 붙여 포트 해밀턴이라고 불렀다. 반나절 여행지로 쑥섬을 추천한다. 2시간이면 섬을 둘러보는 데 충분하다. 향긋한 쑥 내음 따라 걸어서 섬을 한 바퀴 돌아도 좋다. 연홍도는 지붕 없는 미술관이라고 한다. 예술의 섬이라고 불릴 정도로 섬 전체가 미술관이라고 할 수 있다. 반나절 여행으로도 좋지만 미술관엣 운영하는 숙소도 있어 머물 수도 있다. 제주의 섬은 우도, 비양도, 가파도 등이 있다. 제주도는 제주자체가 큰 섬이지만 주위에도 가볼만한 섬들이 있다. 우도에는 다리로 연결외더 있는 비양도라는 섬이 있다. 동비양도라고도 불리는데 백패킹을 하는 캠퍼들 사이에서 널리 알려진 장소이다. 제주도에 있는 섬 산 중에 가장 늦은 섬은 가파도라고 한다. 가파도는 둘러봐도 평평한 초지가 넓게 펼쳐져 있다고 한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60일간의 교양 미술 - 그림 보는 의사가 들려주는
박광혁 지음 / 마로니에북스 / 2021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유럽에 가면 꼭 미술관을 가라고 한다. 여행의 필수코스인데 <60일간의 교양 미술>은 60일간 여행을 통해 유럽과 미국의 미술관들 명화를 감상할 기회가 생긴다. 그림 여행은 프랑스에서 시작한다. 프랑스 파리는 예술의 도시라고 해도 될 정도로 길거리에도 예술가들로 넘쳐난다. 프랑스 파리의 루브르 박물관은 프랑스뿐만 아니라 유럽에서도 꼭 가봐야 하는 미술관이다. 니콜라 푸생이나 에두아르 마네, 클로드 모네, 앙리 루소 등 미술계에서도 한 이름 있는 화가들의 그림이 있다. 18세기 말 프랑스 왕립미술아카데미에 여성 회원은 아주 드물었고 유일한 여성 화가가 마리 가브리엘 카페다. 유명 귀족 출신 여성 화가의 제자가 되어 그림을 배우게 된다. 여성 화가들에게도 아카데미의 문을 개방되어 있었지만 프랑스 대혁명의 격동을 겪으면서 여성 회원들이 미술아카데미로 들어오는 길이 완전히 막히게 되었다. 파리 루브르 미술관과 함께 유명한 오르세 미술관에는 프랑스에서 주로 활동한 알프레드 시슬레의 그림들이 있습니다. 센간 상류 마을을 배경으로 하는 포플러 나무 길이나 모레의 다리 등의 그림들은 지금도 존재하는 다리이다. 시슬레는 아름다운 풍광을 발견하면 이곳에서 생동하는 색채와 생생한 붓질로 스냅사진 같은 수많은 풍경화를 남겼다. 미술하면 빠질 수 없는 이탈리아에는 산드로 보티첼리, 레오나르도 다빈치, 카라바조, 아메데오 모딜리아니의 그림을 볼 수 있다. 보티첼리의 메달을 든 남자의 초상화는 피렌체 우피치 미술관에 소장 중으로 그림에서 르네상스 시대에 피렌체 통치자로 군림했던 메디치 정치 세력의 모습을 볼 수 있다. 다빈치의 살바토르 문디나 모나리자는 그 그림을 보기 위해 전세계 방문객들이 몰려든다.    


 

 


네덜란드도 많은 화가들을 배출한 예술의 나라이다. 얀 반 에이크, 빈센트 반 고흐, 피에트 몬드리안, 프란스 할스, 렘브란트 판 레인 등의 화가들은 이름으로도 충분히 유명한 화가들이다. 초록색 드레스를 입은 임산부와 검은 모자를 쓴 그림으로 아르놀피니 부부의 초상화를 그린 얀 반 에이크는 네덜란드 바이에른 요한의 궁정화가로 일한적도 있다. 에이크는 이탈리아 르네상스를 대표하는 다빈치보다 앞서 태어나 북유럽 미술의 선구자이다. 빈센트 반 고흐는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 자신만의 이름을 딴 미술관이 따로 있을 정도로 네덜란드를 대표하는 화가이다. 러시아도 유럽적인 모습을 많이 가지고 있는 나라이다. 일리야 레핀, 마리 바시키르체프, 바실리 칸딘스키, 보리스 쿠스토디예프, 카지미르 말레비치 등의 화가들이 있다. 모스크바의 푸시킨 박물관이나 트레티야코프 미술관, 쿠스토디예프 미술관 등에서 러시아 화가들의 작품들을 만날 수 있다. 미국에서는 프레드릭 칼 프리스크, 에드워드 호퍼, 조지아 오키프, 로이 리히텐슈타인, 앤디 워홀 등의 화가들이 있다. 에드워드 호퍼는 미국인의 삶을 그린 리얼리즘의 대가로 알려져 있고, 조지아 오키프는 확대한 자연에서 느껴지는 관능과 신비를 주로 그린다. 로이 리히텐슈타인은 자신만의 스타일로 입증한 감각적인 그림으로 유명하고 만화 캐릭터를 자용한 팝 아프 작품들이 많다. 마릴린 먼로의 그림으로 유명한 앤디 워홀은 팩토리, 예술을 대량으로 생산한 예술가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오십부터는 노후 걱정 없이 살아야 한다 - 자식에게 기대던 시대에서 셀프부양의 시대로
강창희.고재량 지음 / 포레스트북스 / 2021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파이어족'이라고 해서 30~40대에도 노동에서 은퇴를 선언하는 경우도 있는데 직장인들이 꿈이 아닐까 싶다. 요즘은 이렇게 노후를 일찍부터 준비한다. 아마 은퇴를 할 때쯤부터 노후를 준비하며 늦다는 것을 알기 때문일 것이다. 백세시대지만 노동의 기간은 짧아지고 있어 노후 준비는 제대로 해야 한다. 가장 확실한 노후 대비는 평생현역이라고 하지만 평생현역으로 있을 수 있는 일은 몇 가지 되지 않는다. 그래서 노후대책이 필요하다. 


일본의 경우 노후 파산 인구가 200만 명이 넘는다고 한다. 노후의 빈곤이 남의 일이 아니라는 것이다. 일본의 노인들은 직장 생활에서 60세까지는 잘릴 염려가 없었고 연금제도가 일찍 도입되었기 때문에 직장인이면 매달 연금도 받을 수 있다. 이런 환경으로 평범한 직장인도 은퇴 후 생활이 보장된다는 것이다. 하지만 연금제도는 괜찮은 회사에 다녔고 퇴직한 경우에 해당된다는 것이다. 자영업자나 농업 종사자, 연금제도가 없는 회사원 등은 연금의 최고 수령액이 정해져있고 몸이 아프기라고 하면 노후 파산에 이른다는 것이다. 길어진 수명만큼 노후의 질병은 두렵다. 이런 질병에 대비하는 방법은 평소 건강관리에 신경 쓰고 언제 아플지, 치료비가 얼마나 들지 모르는 건강 리스트는 재테크가 아니라 보험으로 대응하는 것이다.   


 


 

노후 준비를 잘 하기 위한 인생 단계별 자산관리가 필요하다. 퇴직금으로 목돈이 생기면 그것을 투자해 노후 자금을 마련하고 싶어한다. 백세시대 직장인들은 인생 단계별로 시기에 맞는 자산관리를 해야 한다. 자산을 적립하면서 운용하는 시기 또는 일을 하면서 운용하는 시기이다. 직장 생활을 하는 시기로 생활 자금으로 쓰고 남은 돈을 주로 투자상품에 자산을 축적해나가야 한다. 두 번째 단계는 인출해 쓰면서 운용하는 시기이다. 퇴직후부터 70대 후반까지인데 생활비의 일부 또는 전부를 인출해 쓰면서 남아 있는 자금은 금융상품으로 운용하는 것이다. 세 번째 단계는 자산운용도 끝내고 자산을 인출해 쓰기만 하는 시기로 70대 후반 이후 세상을 떠날 때까지이다. 대부분의 자금은 예끔이나 금융상품에 넣어두고 인출해 쓰기만 한다. 퇴직 후 자산관리에 유의할 점으로 퇴직 후의 생존 기간이 길다는 점이다. 평균수명보다 더 긴 생존 기간을 상정해 계획을 세우는 것이다. 퇴직 후의 매월 생활비를 일정 금액이 아닌 비율로 계산하는 방법이 바람직하다고 할 수 있다. 여유 있는 생활을 하려면 얼마만큼 필요하다는 금액보다 연간 수입에 어느 정도 비율인가를 알아서 정한다. 3층연금과 일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바꾸는 것이다. 연금수입과 재취업을 통한 근로소득을 얻을 수 있다면 그만큼 자산관리를 하기가 쉬워진다. 그리고 자녀들이 독립 후 주거 형태도 변화를 주는 것이다. 자녀들이 독립하면 부부만 남게 되는데 노년에 고층 아파트에 사는 문제를 고려해 보아야 한다. 일본에서는 인구 감소와 인구 고령화 등으로 빈집이 늘어나고 있는데 현명한 대책을 강구할 필요가 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4)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초등공부, 스스로 끝까지 하는 힘
김성효 지음 / 해냄 / 2021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아이 스스로 자기주도학습을 할 수 있는 습관을 만들 수 있는 8가지 비법!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초등공부, 스스로 끝까지 하는 힘
김성효 지음 / 해냄 / 2021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코로나19로 온라인수업을 하게 된 아이들이 공부하는 모습을 보고 부모들은 걱정을 많이 한다. 학교에서 선생님과 공부하는 것이 온라인수업보다는 더 효과있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상황이 그렇지 못하게 되어 거의 2년이라는 시간을 비대면 수업과 대면 수업을 오가면서 아이들도 많이 힘들어한다. 부모들이 원하는 이상적인 아이는 아이 스스로 공부를 하는 것이 아닐까 싶은데 스스로 공부를 할 수 있는 아이는 많지 않다. 아이가 스스로 궁금증을 가지고 그 궁금증을 풀어보려는 의지를 보이는 끈기를 가지고 있다면 스스로 공부할 수 있는 아이의 모습일 것이다. 그런데 문제는 그것을 원하는 부모의 아이는 절대 스스로 공부를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스스로 공부하는 그런 아이로 만들고 싶다면 부모는 아이에게 자주 칭찬을 해 주는 것이다. 칭찬을 받은 아이는 배움을 즐겁게 생각하게 된다. 부모가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마음으로 배움에 마음을 열어야 아이도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마음으로 배우고 익힌다. 


공부라는 것은 당사자인 아이가 하는 것이다. 마음이 급한 부모는 아이가 공부를 잘하길 바라며 자신도 함께 공부하고 가르치려고 하지만 그것이 쉬운 일은 아니다. 부모는 쉽게 포기하게 되고 아이도 스스로 공부할 수 있는 방법을 익힐 기회를 놓치게 된다. 아무리 재미있고 좋은 것도 억지로 하라고 하면 싫어지는게 보통이고 공부도 선택의 권한을 주면 하고 싶어하고 억지로 강요하면 하기 싫어진다. 아이에게 좋은 습관을 심어주고 스스로 공부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아이 스스로 결정하고 선택할 수 있도록 작은 일부터 섬세하게 접근한다. 아이들의 집중 시간은 짧다고 한다. 공부 결과가 양으로 결정되는 것은 아니다. 그렇다보니 공부 시간보다는 공부 효율을 더 따져야 한다. 아이가 평소에 얼마나 집중하는지 관찰하고 집중 시간을 조금씩 늘려가는 것이다. 생활은 규칙적이고 각 과제는 명확하게 구분돼야 한다. 


 

 

 


공부에도 자존감이 있다. 공부자존감은 공부자존감은 공부에서 작은 성취와 성취를 꾸준히 경험했을 때 길러진다고 한다. 자신이 공부를 못하는 아이라고 무기력해 하는 아이라면 공부자존감을 높일 때까지 도와주어야 한다. 자기효능감은 자신을 유능하다고 여기는 정도인데 자기효능감이 높은 학생일수록 학업성취가 높다고 한다. 자존감이 낮은 아이들은 중단하기나 회피하기, 익살부리기, 속이기, 지배하기, 남 괴롭히기, 부정하기, 합리화하기 등의 행동들을 한다. 


또 어떤 부모는 아이가 공부를 못하는 것을 자신을 닮았기 때문이라며 일찍 포기하기도 한다. 하지만 아이의 가능성에 한계는 없다. 공부에 기대감을 갖고 즐겁게 배울 수 있게 해주어야 한다. 배우는 속도가 느린 아이는 가르치는 법이 따로 있다. 첫째 교과서를 활용하는 것이다. 교과서는 기본 개념을 잘 이해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 두번째 핵심 개념을 찾는데 처음에는 범위를 넓게 하고 점점 좁혀가는 식이 좋다. 세번째는 스스로 문제를 만들어보는 것이다. 아이가 배운 내용으로 문제를 만들어보도록 이끌어주는 것이다. 네번째는 복습하기로 공부한 뒤 복습은 꼼꼼하게 한다. 천천히 짚어가면서 한 문장, 한 문장 꼼꼼히 챙겨주어야 한다. 다섯번째는 타이머를 활용하는 것이다. 공부하는 데 걸리는 시간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원하는 목표를 아이와 함께 세운 후 공부 시간을 조금씩 줄여서 목표시간에 도달하게 한다. 공부를 하면서 오답 노트를 만드는 학생들이 많다. 오답은 자신은 틀린 문제를 다시 잊어버리지 않기 위해 만드는 노트로 오답 노트 대신 괜찮아 노트를 만드는 것이다. 답안지와 해설을 베껴 쓰는 오답 노트가 아니라 이번엔 틀렸지만 다음엔 잘할 수 있어라는 괜찮아 노트를 만드는 것이다. 학습일지도 있는데 수업 시간에 배운 내용을 되새겨보면서 일기처럼 기록하는 공부법이라고 한다. 학습일지 쓰는 요령은 간단하고 일기 쓰듯이 학습한 내용을 떠올리는 것이다. 공부는 무엇을 배웠고 무엇을 알게 되었는지 돌아보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학습일지를 피드백할 때는 중요 내용을 퀴즈로 물어보면 좋다. 이렇게 아이가 스스로 공부할 수 있는 방법을 여러 가지로 제시하는데 자기주도학습은 학년별로 다르게 접근해야 한다. 그리고 방학은 자기주도학습을 시작하기에 최적의 시기라고 할 수 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