된다! 네이버 스마트플레이스 - 네이버 지도에 우리 가게가 가장 먼저 뜬다! 손님이 알아서 찾아오는 매장 홍보법! 리뷰관리, 황금 키워드 설정, 체험단 운영, AI 활용법
고수진(위드지니) 지음 / 이지스퍼블리싱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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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네이버는 많은 기능이 있고 점점 더 다양한 기능을 가지면서 편리하게 변하고 있다. 네이버 플레이스는 네이버에 가게를 등록하고 검색했을 때 장소의 위치를 알려준다. 가게를 운영하고 있는 사장의 입장에서는 이 네이버 플레이스 기능이 무척 반갑기도 하고 마케팅을 하기에 좋은 기능이다. 알고리즘을 잘 이용하면 고객들을 모을 수 있는 도구가 된다. 고객들은 자신이 찾는 장소를 검색하고 가게를 선택하는 기준과 노출이 결정되는 원리는 쉽게 변하지 않는다. 리뷰에서 방문으로 이어지는 구조, 사진으로 클릭을 만드는 방식 또한 마찬가지다. <된다! 네이버 스마트플레이스>는 네이버 검색 알고리즘에서는 상위 노출로 선택받고, 가게를 찾는 고객에게는 신뢰받는 플레이스로 만드는 실전 컨설팅 비법서다. 요즘 고객은 오픈런과 먼 거리를 감수하고라도 자신이 가고 싶어하는 가게는 찾아간다. 그래서 요즘 고객은 우연히 가게에 들어오지 않는다. 네이버가 좋아하는 리뷰 작성법, 가게에 맞는 키워드 찾는 방법, 클릭을 부르는 대표 사진 선정, 리뷰를 실제 방문으로 연결하는 구조 등 현장에서 직접 부딪히고 검증한 실전 방법을 알려준다.

네이버 플레이스 마케팅은 처음 3일만 투자해서 완벽하게 세팅하고 이후에는 일주일에 30분만 관리해도 충분히 마케팅의 효과를 볼 수 있다. 최소 시간에 최대 효율 시스템으로 충분하다. 어떤 업종이든 네이버에서 검색했을 때 가게가 노출되는 것이 네이버 플레이스다. 플레이스 개설과 함께 대표 사진, 영업시간, 메뉴, 가격 등 핵심 정보를 제대로 채워야 검색에서 선택되는 보이는 가게가 된다. 마케팅을 시작할 때 광고를 많이 떠올리지만 광고 클릭이 실제 방문이나 예약으로 이어지려면 플레이스가 제대로 준비되어 있어야 한다. 광고보다 먼저 플레이스를 정비하는 것이다. 네이버 검색 상위에 노출되는 핵심 기준은 유사도, 인기도, 거치, 정보의 충실성이라고 한다. 플레이스 SEO의 4가지 구성 요소는 검색에서 살아남는 가게의 핵심 공식이다. 네이버는 실제 고객이 남긴 방문 리뷰 글과 사진 등과 플레이스에서 자체 수집하는 검색 데이터를 종합해 플레시으 순위와 노출 순서에 반영한다. 초보 자영업자로 자신의 가게를 준비중이라면 <된다! 네이버 스마트플레이스>를 통해 자신의 가게가 검색에 노출될 수 있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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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를 철학하다 - 삶은 어떻게 글이 되고, 글은 어떻게 철학이 되는가
이남훈 지음 / 지음미디어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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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의 기본과 필요한 요소를 알려주는 글쓰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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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를 철학하다 - 삶은 어떻게 글이 되고, 글은 어떻게 철학이 되는가
이남훈 지음 / 지음미디어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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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철학이 있는 글쓰기는 어떤 것일까? 글쓰기에 자신만의 철학이 일관되게 유지되고 있다면 철학이 있는 글쓰기라고 할 수 있다. 글쓰기의 철학이 중요하고, 실전에서 매우 유용한 이유는 기준이라는 것을 제시하기 때문이다. 철학이라는 것이 광범위하고 대단한 주제들만이 철학의 대상은 아니다. 자신이 일상에 대한 생각이 바로 자신의 인생 철학일 수 있다. 글쓰기 철학이라는 것을 어렵게 여길 필요는 없다. 글쓰기 자체에 대해 생각하고 정의하고, 의미를 따지고, 실천의 방법을 결정하는 일이다. <글쓰기를 철학하다>을 통해 자신의 철학을 가진 글쓰기의 방법을 알아본다. 글쓰기는 자신을 발전시키는 자기계발적 분야에 속하는 동시에, 숱한 지식과 지혜를 섭렵하면서 세상과 삶을 더 성숙하게 바라보는 성장의 과정이기도 하다. 이 모든 과정이 자신과 완전히 다른 외부의 것들을 만나는 것이기에 혼란스러울 수 있다. 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계속 나가면서 자신의 사고를 확장하면서 글쓰기를 한다.


글쓰기에는 작가의 내면이 무척 중요하다. 작가의 성숙한 내면이 전제되지 않으면 그 글쓰기가 주는 위력은 현저하게 떨어질 수밖에 없다. 글쓰기는 작가 자신의 내면을 표현하는 행위로 표현할 내면이 거칠고 황폐하면 좋은 글을 쓸 수 없다. 글이란 단지 머리로만 쓰는 것도 아니고 가슴으로만 쓰는 것도 아니다. 작가의 모든 것이 투영되는 것이 바로 글이라는 의미다. 작가가 쓴 결과물인 글과 내면은 끊임없이 상호작용하면서 서로를 발전시켜 나간다. 사람이 선택하는 여러 가지 행위 중에서, 이렇게 내면도 발전시키면서 동시에 남들이 부러워하는 결과물을 낼 수 있는 일은 그리 많지 않기 때문이다. 또 작가는 늘 세상의 이면에 관심을 기울이며 이를 드러내 독자들에게 보여 주는 역할을 해야 한다. 독자들이 주류 상식에 휩쓸려 흐릿하게 여기던 것들을 선명하게 드러내는 일은 단연코 글쓰기가 수행해야 할 또 하나의 매우 중요한 기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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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미식 생활
이다 치아키 지음, 장하린 옮김 / 이아소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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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우리가 매일 먹는 식사는 우리의 생명을 유지하고 몸에 영양분을 주고 건강을 지키기 위함이기도 하다. 식사는 그런 본능적인 의미도 있지만 먹는 즐거움은 인간에게 큰 즐거움 중에 하나다. 우리나라에서 처음 음식을 먹는 동영상이 인기를 얻고 세계로 퍼지면서 '먹방'이라는 단어가 옥스퍼드 영어사전에 올랐다고 한다. 그정도로 인간에게 먹는 행위는 아주 큰 즐거움을 준다. <소소한 미식생활> 역시 우리가 매일 먹는 식사나 간식 등에 대한 관찰을 엿볼 수 있다. <소소한 미식생활>은 일러스트레이터인 작가가 재택근무를 하게 되면서 매일 온종일 집에 있게 된다. 그렇다 보니 매일 식사를 집에서 해결하면서 먹고, 마시는 날이면 찾아오는 즐거움과 일상 속 먹을 것에 얽힌 이야기를 그려본 것이다. 아침은 주로 빵을 먹는다. 맛있는 빵에 커피를 곁들여 하루를 시작하는 것이다. 각양각색의 샌드위치나 피자 토스트 정도면 괜찮다.


가끔은 쌀밥이 있는 아침도 있다. 달걀말이 재료를 듬뿍 넣은 일본식 된장국 등이 좋다. 이렇게 아침에 쌀밥을 먹는 경우는 전날 저녁 먹은 미소시루가 남거나 하면 차려서 먹고 싶다. 외식은 외출했을 때나 휴일에 하는 것이다라고 전에는 그렇게 생각했다. 지금은 평일 점심을 먹으려고 달마다 수차례 동네 마실을 나선다. 걸쭉한 소스가 잘 배어든 파스타나 동네에 있는 중화요리 등으로 추억이 있는 식사를 하기도 한다. 가끔 집에서 만드는 과자는 언제나 조금 특별하고 즐겁다. 오븐에서 구워지는 과자는 집 안에 달콤한 냄새를 감돌게 한다. 원형통으로 빚은 반죽을 얼려서 만드는 아이스박스 쿠키를 종종 굽는다. 집에서 핸드드립 커피를 자주 마시고 필요한 도구를 찾아다니기도 한다. 드립커피에 대해 좀 더 파고들면 심오한 세계가 나오겠지만 드립커피는 생각보다 간다하고 즐겁다. <소소한 미식생활>은 맛있는 음식 이야기도 있지만 일러스트로 즐길 수 있어 음식을 눈으로 즐기고 맛으로도 즐긴다고 하는 것처럼 책도 그림과 글로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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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역 자유론 - 자유는 상처를 먹고 자란다
존 스튜어트 밀 지음, 김이남 편역 / 포텐업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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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현대 민주주의에서 '자유'는 꼭 필요한 것이고, 흔히 자유라고 하면 타인의 자유를 침범하지 않는다는 조건이 붙는다. 혐오를 자유라고 주장할 수 없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누군가의 존재를 비난하고 공격하며 침묵하게 만들고 배제하는 행위는 자유가 될 수 없다. 자유는 자기 삶을 살아내는 것이라고 살 수 있다. 타인이 아닌 자신으로 살아가는 것, 자신이 선택한 삶이라는 이유로 버텨내는 것이라고 본다. 우리에게 주어진 자유는 누군가에 의해 주어진 것이 아니라 자신의 선택과 책임이라는 두 축 위에 선 자율적 존재라는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종종 자신의 선택이 아닌 삶을 살면서도 그것이 편하다는 이유로 그대로 살아간다. 편안함은 곧 정체이고, 정체는 결국 삶의 주도권을 놓치게 만든다. 선택의 순간에도 도망친 만큼 우리는 책임의 무게를 느끼지 않게 된다.

우리는 자신의 자유라는 이름으로 싫은 것을 싫다고 말할 자유가 있다고 말한다. 이렇게 싫다고 말하며 타인을 공격하고 비하하고 배제하는 행동까지 정당화하려는 경향이 있다. 혐오는 자유가 아니다. 혐오는 타인의 존재를 훼손하는 흉기이며, 그 어떤 철학적 개념으로도 자유라는 이름으로 보호될 수 없다. 진짜 자유로운 사회는 자신과 다른 존재를 만났을 때 느끼는 불편함을 혐오로 변질시키지 않는 성숙한 시민 의식에서 만들어진다. 그 불편함 속에서 새로운 것을 배우고 자신이 알지 못하는 세계, 자신이 경험해보지 못했던 새로운 사람들의 이야기 속에서 보석 같은 지혜를 발굴한다. 이것은 좁은 세계에서 더 넓은 세상으로 나아갈 수 있는 선택의 기준이다. 이렇게 혐오보다 타인을 인정하는 것이 자기 확장의 기회인 것이다. 인간은 다양한 모습으로 존재할 권리가 있기 때문에 표현의 자유를 지지하고 개인의 삶을 존중해야 한다. 진짜 자유는 타인의 존재 방식과 목소리를 묵살하지 않는 데서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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