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철학이 있는 글쓰기는 어떤 것일까? 글쓰기에 자신만의 철학이 일관되게 유지되고 있다면 철학이 있는 글쓰기라고 할 수 있다. 글쓰기의 철학이 중요하고, 실전에서 매우 유용한 이유는 기준이라는 것을 제시하기 때문이다. 철학이라는 것이 광범위하고 대단한 주제들만이 철학의 대상은 아니다. 자신이 일상에 대한 생각이 바로 자신의 인생 철학일 수 있다. 글쓰기 철학이라는 것을 어렵게 여길 필요는 없다. 글쓰기 자체에 대해 생각하고 정의하고, 의미를 따지고, 실천의 방법을 결정하는 일이다. <글쓰기를 철학하다>을 통해 자신의 철학을 가진 글쓰기의 방법을 알아본다. 글쓰기는 자신을 발전시키는 자기계발적 분야에 속하는 동시에, 숱한 지식과 지혜를 섭렵하면서 세상과 삶을 더 성숙하게 바라보는 성장의 과정이기도 하다. 이 모든 과정이 자신과 완전히 다른 외부의 것들을 만나는 것이기에 혼란스러울 수 있다. 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계속 나가면서 자신의 사고를 확장하면서 글쓰기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