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임용고시 면접 합격서 반짝이는 면접으로 교사되기 - 8번 합격한 교사들의 면접 비법 대공개
김나영 외 지음 / 메이킹북스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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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시험들이 그렇지만 요즘은 필기시험만 합격했다고 해서 최종 합격으로 생각해 마음을 놓으면 안된다. '면접'이라는 관문이 아직 남아 있고 이 또한 어려운 시험 과목 중에 하나이다. 그래서 요즘은 모의면접을 보거나 면접만을 위한 스터디를 하는 취업준비생들도 많다. 면접도 하나의 시험으로 어려운 과목 중에 하나이고 면접에서 떨어졌다고 하는 사람들도 쉽게 볼 수 있다. 그러니 이젠 면접도 만만하게 볼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반짝이는 면접으로 교사되기>에서는 임용고시를 치르고 면접을 앞둔 예비 교사들에게 좋은 팁을 줄 것이다.




 

우선 면접에 꼭 알아두어야 할 것들이 있는데 면접 준비에서는 복장이나 외모에 대한 것과 준비물, 실제 면접 경험담을 읽을 수 있다. 처음 면접을 보는 경우에는 경험이 없어 무척 떨리고 긴장된 상태일 것이다. 그러니 이런 준비 과정을 통해 빠짐없이 준비할 수 있다. 심층 면접에서는 입실 완료 후 감독관의 안내에 따라 유의사항을 안내받고 면접을 시작하게 된다. 면접관들이 채점을 하는 기준표 예시가 있는데 목례나 인사, 목소리, 시선, 자세, 태도 등에 대해 평가하게 된다.


<반짝이는 면접으로 교사되기>는 '8번 합격한 교사들이 면접 비법 대공개'라는 소제목에 맞게 최근 5년간 기출문제 분석이나 시책 활용 예상 답안까지 정리되어 있다. 게다가 파이널 실전모의고사 13회까지 있어 면접에 대해 막막해하고 어렵게 생각하는 예비교사들에겐 좋은 가이드북이 될 것 같다. 면접을 대비한 예시 답안이나 만능 답안이 비슷한 질문을 받았을 때 도움을 많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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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시행 전부개정 산업안전보건법 업무 편람 - 안전.보건관리 실무자를 위한, 현행법과 전부개정법의 비교
조영수 지음 / 메이킹북스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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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안전보건법'은 산업 안전과 보건에 관한 기준을 확립하고, 책임 소재를 명확하게 하여 산업 재해를 예방하고 쾌적한 작업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근로자의 안전과 보건을 유지하고 증진을 목적으로 한 법률이다. 2009년 2월 6일 일부가 개정되었고 이번 2019년 1월 15일 전부개정 공포가되어 2020년 1월 16일 시행되는 '전부개정 산업안전보건법'은 사업주의 의무와 관련된 규정이 다수 개정되었다. 1990년 이후 28년만의 전면 개정으로 안전사고 처벌에 관해 강화되었다고 볼 수 있다. 특히 사업주와 근로자 및 산업안전보건분야 종사자들이 '산업안전보건법'을 쉽게 이해하고 적용할 수 있도록 체계를 잘 정비했다.





 



 


이에 <전부개정 산업안전보건법 업무 편람>은 총12장으로 구성되어 있고 총칙, 안전보건관리체제, 안전보건교육, 유해 위험 방지 조치, 도급 시 산업재해 예방, 유해 위험 기계 등에 대한 조치, 유해 위험물질에 대한 조치, 근로자 보건관리, 산업안전지도사 및 산업보건지도사, 근로감독관, 보칙, 벌칙으로 구성되어 있다. 개정전엔 9장 72조와 부칙으로 되어 있었던 것에 비해 전부개정이 세세하게 개편되었다고 볼 수 있다. 또한 <전부개정 산업안전보건법 업무 편람>에서는 개정전과 전부개정으로 변화된 부분을 확실하게 구분할 수 있게 비교하고 있다. 특히 몇몇 단어가 바뀌거나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개정전에는 '근로자'라고 칭했지만 전면개정에는 '노무를 제공하는 자'라고 칭하고 있다. '근로자'는 사업 또는 사업장에서 임금을 목적으로 근로를 제공하는 자를 의미하는데 '노무자'는 노동력과 용역을 제공하는 것 모두를 총칭하는 말이다. 즉, '노무자'에는 육체적 정신적 노동이 모두 포함된 것을 의미한다. 이는 근로자라는 좁은 의미의 노동자에서 노무자라는 넓은 의미로 확장된 것으로 보인다. 전부개정에서는 더 많은 노동자들을 위한 법률로 개정된 것이다. '사업주' 역시 기존엔 사업장에 안전보건관리책임자(이하 "관리책임자")라 했지만 전부개정에서는 사업장을 실질적으로 총괄하여 관리하는 사람으로 바뀌었다. 사업으로 실질적인 이익을 얻는 사람이 사업의 주인이라는 것으로 명확하게 구분하고 있다. <전부개정 산업안전보건법 업무 편람> 자체가 산업현장에서 노무자의 안전과 보건에 관한 법이기에 특별히 안전과 보건에 대한 법률들이 좀더 세분화되고 법적으로 강화된 것 같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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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공부, 단어가 답이다
최정원.정수인 지음 / 라온북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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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공부, 단어가 답이다>를 읽다보니 한 가지 배울점이 있었다. 이 책은 '영어 철자왕'이 알려주는 영어 단어 공부법에 관한 책인데 영어 단어 공부 철자만 공부하는 것이 아니라 한글 맞춤법도 공부해야 하지 않나라는 생각을 이제서야 해 보게 된다. 영어를 모국어로 사용하는 나라에서는 영어 철자를 말하는 대회가 있다. 이를 '스펠링비 대회'라고 하는데 한국에서도 이 스펠링비 대회가 열린다고 한다. 스펠링비 대회는 철자 맞추기 대회로 90년이 넘는 역사를 가지고 있다고 한다. 결승전은 TV로도 생방송이 될 만큼 엄청난 인기를 자랑하는 대회이다. 20라운드가 넘는 접전 끝에 8명에게 우승 트로피가 전달되고 모두 공동 우승자가 되는 대회이다. 


2015년 한국 내셔널 스펠링비 대회에서 우승한 것을 계기로 혼자 영어를 공부할 수 있는 '스스로 학습법'을 실천하게 된다. 대회에 참여해 좋은 성적을 거두게 된 것은 어려운 영어 단어에 대해 스스로 궁금해 하고 탐구하는 습관으로 이룩한 것이다. 아이에게 공부하라, 단어 외워라 등의 말을 하기도 전에 아이가 먼저 단어의 어원이나 단어가 만들어진 배경 등을 공부하면서 자연스럽게 스스로 공부를 하게 된 것이다. 스펠링비 대회에 참가하는 아이들은 외국인과 영어로 대화가 가능하거나 영어 동화책부터 어려운 원서까지 막힘 없이 읽을 수 있는 실력이라고 한다. 이 아이들의 공통점은 순발력이 좋고 집중을 잘 한다는 것이다. 스펠링비 대회는 참가자가 고요한 무대 위에서 많은 사람들이 앉아 있는 가운데 치러지는 대회이다. 그렇다보니 어쩔 땐 관중석에서 웅성거리는 소리도 들릴 수 있지만 그것을 이겨내고 집중해서 철자를 기억해내고 정확하게 말해야 한다. 어떤 아이들에겐 극도의 긴장감을 느낄 수 있는 대회일 수도 있다. 하지만 그것을 극복해 내면 아이들은 철자를 맞추는 것보다 공부의 재미에 빠지게 된다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한국 스펠링비 대회도 참가해 보고 미국 대회에도 참가하면서 아이는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하게 된다. 미국 대회에서 다른 참가자들과 친해지고 공감력과 소통을 배우게 된다. 스펠링비 대회는 단순한 철자 맞추기 대회가 아니라 참가자와 참가자 가족이 함께 할 수 있으며 특히 외국에서 이런 경험을 하면서 좋은 추억과 함께 다음에도 대회에 출전하고 싶다는 동기를 주기도 한단다. 이 동기가 아이에겐 더없이 큰 성취감이 아닐까 싶다. 그러면 많은 사람들이 어휘를 어떻게 학습하는지 학습법에 관해 궁금해 할 것이다. 공부라고 생각하기 보다 일상에서 아이와 놀이하듯 영어 어휘를 공부하는 것이다. 외국 여행을 가면 그 나라의 이름이나 유명한 음식 등의 철자를 익힘으로 어휘력이 늘어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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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문일답 - 일 잘하는 방법에 관해 직장인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250문 250답
류랑도 지음 / 트로이목마 /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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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에서 누구나 일 잘하는 사원이 되고 싶어한다. 그러면 '일 잘하는 사원'은 어떤 사람일까? <일문일답>에서는 (주) SB 상품기획1팀의 팀원들에게 그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직원들은 대부분 지금의 일에 커리어를 쌓고 있으면 대부분 사회 초년생시절 다른 회사에서 경험을 쌓고 이직을 한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한번 이직을 했다면 또 이직을 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는데 이직하지 않고 자신의 일에 만족을 하기 때문인 것 같다. 어떻게 하면 자신의 일을 잘 할 수 있을지 그 해답을 찾아본다.


<일문일답>의 첫번째 질문은 역시 '일'에 관한 것이다. '일을 잘한다는 것, 일 잘하는 사람'이란 어떤 것일까? 직원들 각자 자신의 의견을 말하는데 일 잘하는 사람은 일을 통해 반복적으로 지속 가능한 성과를 창출하는 사람이라고 할 수 있다. 일을 잘한다고 할 수 있는 사람의 경우 여러 가지 면에서 그런 말을 들을 수 있겠지만 제일 기본 전제조건이 성과를 창출하는 것은 필수적인 일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열심히 일하는데도 성과를 잘 내지 못하는 사람이 있다. 성과가 나지 않는 원인이 있는데 기본적으로 능력과 역량을 갖춰야 한다. 해당 업무의 지식과 스킬을 키우는 것이다.    



 





 

<일문일답>에는 사원들이 생각하는 일과 성과, 목표, 전략, 성과코칭, 권한위임, 실행, 협업, 역량, 평가 등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실제 사원들이 생각하는 '일'에 대해서는 좀 더 전문적이고 책임감이 강하게 느껴지기도 했다. 직장 생활을 하다보면 나태해지기도 하고 자신의 역량이 퇴보하고 있다고 느껴질 때도 있다. 일 잘하는 사람은 자기계발에도 열심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지금의 일에만 안주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을 더욱 계발시켜 더 어려움 임무에서도 성과를 낼 수 있게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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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드로 세상을 읽다
박경수 지음 / 메이트북스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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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D(Technology Entertainment Design)'강연은 나만 몰랐을뿐 이미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는 것이었다. 일종의 재능 기부이자 지식 · 경험 공유 체계로 기술ㆍ오락ㆍ디자인 등 세 분야의 세계 최고 명사들이 참여하는 강연회로 18분 안에 강연을 끝내야 한다. 미국의 비영리 재단인 TED가 주최하고 이미 많은 유명인사들이 강연자로 나왔다고 한다. 그리고 이 '테드' 강연이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고 있다. 테드 강연 자체가 짧은 시간에 들을 수 있는 강연 영상이라 자신에게 필요한 강연을 선택할 수도 있고 때로는 영어로 된 강연은 영어 공부 학습 자료로도 사용이 되고 있다. <테드로 세상을 읽다>에서는 다양한 테드 강연을 소개하고 있다.

매년 여름 휴가가 되면 여행을 떠나려고 한다. 1년에 한번 주어지는 긴 휴가 기간엔 평소에 하고 싶었던 여행을 하며 충전하는 시간을 가지고 싶다. 7년 일을 하고 1년의 휴식을 가지거나 1년 중 6개월의 안식년과 같은 휴식 시간을 가지는 사람들이 있다. 이들은 디자이너와 요리사라는 직업을 가지고 있으며 자신의 일에 충전을 위해, 새로운 영감을 얻기 위해 휴식을 취하는 것이다. 그런데 이런 장기간의 쉼은 아무에게도 주어질 수 있는 여유는 아닌 듯하다. 하지만 쉼은 결과보다는 과정을 즐기고 일의 가치를 찾을 수 있다는 것이다. 현대인들은 항상 남들을 보며 그 속도만 보고 따라가려고 하는 압박감과 긴장 속에서 살고 있다. 하지만 때로는 느림이나 쉼이 필요하다. '느리게 산다는 것은 게으르게 사는 것이 아니다'라는 말처럼 많은 사람들의 삶의 속도에 맞춰 살아갈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자신에게 맞는 속도를 찾고 느리게, 쉼의 시간을 선택할 수 있다.

그리고 한 창업자의 실패담이 인상 깊었다. '빠르게 실패하기보다 신중하게 실패하라'고 하는 한 창업자는 자신의 실패를 공개적으로 알렸다. 실패가 부끄러운 것은 아니지만 자신의 실패를 성공한 후 성공담으로 알리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실패를 모두가 알 수 있게 초록색 모자(프랑스에서는 공개적으로 파산 선언을 할 때 녹색끈 모자를 썼음)를 썼다고 한다. 사업을 하면서 몇 년을 버텼지만 회생하지 못하고 망하게 된다. 이런 실패담을 가진 사람들을 위한 플랫폼을 만들어 사람들과 실패담을 공유하고 공감할 수 있는 장을 만들었다. 이렇게 자신의 실패 경험에서 새로운 아이디어가 생길 수 있고 공유하면서 자신의 경험과 같은 실패를 다른 사람들도 하지 않도록 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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