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가 늘 웃어요 - 맘껏 일하면서도 허리를 잘 다스리는 법
하걸 지음 / 브레인스토어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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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자세교정 의자를 구입했다. 사무실에서 의자에 오래 앉아 일을 하다보니 허리에 문제가 생겼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주위에 자세교정 의자를 구입하는 사람들이 많아 사용해서 나쁠게 없을 것 같아 사용하게 되었다. 책상에 장시간 앉아있기보다 수시로 스트레칭을 해주면 좋다는 것을 알지만 일하다 말고 일어나 스트레칭을 하는 것이 일의 흐름도 깨지만 실천이 어렵기도 하다. 그래도 허리가 무척이나 중요하기 때문에 허리 운동이나 스트레칭에 신경쓰고 있다. <허리가 늘 웃어요>를 보며 허리에 좋은 운동이나 자세, 허리를 안 아프게 하는 방법 등이 도움이 된다.


허리통증은 나이든 사람들에게만 나타나는 증상이 아니다. 의자에 장시간 앉아 있는 현대인이라면 학생이든, 직장인이든, 누구든 허리는 관리해야 한다. 많은 사람들이 허리가 아프면 디스크라고 생각하는데 디스크성 통증은 만성 통증으로 진행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디스크성 통증이 발생하면 충분한 휴식을 취함과 동시에 바른 자세를 유지하고 적절한 운동을 해야 빠른 회복을 기대할 수 있다고 한다. 디스크성 통증은 디스크가 터진 것이라고 인식하는 경우가 많지만 디스크성 질환은 단일한 한 가지의 질환이 아니고 매우 다양한 임상 경과와 양상을 포한하는 것이라고 한다. 허리통증은 대부분 일을 하면서 안 좋은 동작을 반복했을 것이고, 일을 그만두기 전에는 허리통증을 생기게 한 근본 원인이 없어지지 않는다.   


 


당장에 일을 그만 두어 허리에 통증을 주지 않을 수 없다면 일하면서 허리를 안 아프게 해야 한다. 급성 디스크성 허리통증을 완화하는 방법은 디스크 압력을 높이지 않는 것인데 척추에 가해지는 충격을 줄이는데 필요한 동작을 해야 한다. 바닥에서 물건을 양손으로 들 때 무릎을 굽히는 동작만으로도 허리에 무리가 감소하게 된다. 일어선 채로 허리를 숙일 때는 무릎을 굽히고 다리를 벌리면 허리에 부담을 더욱 감소시킬 수 있다. 물건을 옮길 때는 등에 지고 옮기는 게 더 허리에 부담을 줄일 수 있다. 의자에 앉아서 일할 때는 의자에 엉덩이를 엉덩이 끝까지 밀어 넣은 자세를 유지해야 한다. 장시간 자세를 유지하기 위해 허리 쿠션이나 커블체어와 같은 보조기구를 사용한다. 허리 지지대를 대신해서 사용하는 쿠션과 보조의자는 잘 사용하면 간편하게 허리뼈 전만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 바른 자세를 유지해 일을 하고 휴식 시간에는 허리에 좋은 근력운동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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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업계에서 살아남기 - 실무자를 위한 생존 경쟁
알렉스 지음 / 정보문화사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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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직업을 물어보면 IT에 종사한다고 하는 사람들을 쉽게 볼 수 있다. 그만큼 직업군이 증가하고 팽창하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IT 업계에서도 살아남을 수 있는 방법을 알아야 한다. <IT 업계에서 살아남기>는 업계 종사자들에게 필요한 현실적인 경험과 실무를 알려줄 것이다. IT 업계라고 해서 모두 같은 업무를 하고 같은 상황을 경험하는 것은 아니지만 IT 업계에서 동일한 패턴의 문제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그로 인해 힘들어하는 공통적인 지점을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고 한다. IT 업계에서 수시로 발생하는 불분명한 업무 상황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고, 주변의 도전에 적절하게 대응하고 합리적인 의시결정을 하는데 도움을 주고, 자신과 조직의 미래를 위한 전략을 어떻게 수립하는 것이 좋은지를 실무자 수준에서 고민하기 위해서 이 책 <IT 업계에서 살아남기>가 나오게 된 것이다.  


 


업무에 있어 누구와 일하는지도 중요하다. IT 업무의 유형은 크게 지도자형 IT, 백성형 IT, 노예형 IT로 나눌 수 있다. 지도자형 IT는 신기술을 좋아하며 남들보다 먼저 습득하고 조직을 선도하는 유형이다. 백성형 IT는 신기술에 관심이 있고 주어진 업무를 수행할 수 있을 만큼의 역량만을 보유하고 있는 유형이다. 노예형 IT는 신기술에 관심 없고 오로지 월급만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유형이라고 할 수 있다. 세 가지 유형 중 가장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사람은 지도자형 IT이고, 자신의 성장과 타인의 성장을 동일시하는 형이다. 백성형 IT는 일정 시간이 흐르면 성장이 정체된다. 주어진 일만 하는 사람으로 우리 주변에서도 흔하게 볼 수 있는 유형이다. IT 업무 성향별 행동 양식을 보면 지도자형 IT는 어려운 업무가 생겨도 스스로 해결할 수 있고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하는 습관이 몸에 배어 있다. 새로운 것 찾기를 좋아하고 핑계를 대지 않는다. 백성형 IT는 성실하지만 새로운 것은 싫어하는 유형이다. 맡은 바 일은 하지만 주변에 미치는 영향은 고려하지 않는다. 귀찮으면 가끔 안 되는 이유를 찾기도 한다. 상사에게 적당히 아부하고 적당히 정치질하기도 한다. 노예형 IT는 지도자형 IT나 백성형 IT가 되는 것을 싫어하고 정치를 많이 하는 타입이다. 일을 제외하고는 무엇이든 좋아하고 아부를 많이 한다. 회사의 모든 일은 본인이 다하고 있는 것처럼 말하고 항상 바쁜 척하고 상사 앞에서 본인에 대해 포장해서 이야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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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를 거두세요 - 소나무 스님의 슝늉처럼 '속 편한' 이야기
광우 지음 / 쌤앤파커스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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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나 겉에 난 가시는 없앨 수 있지만 마음에 난 가시는 없애기 어렵다. 마음의 가시를 없앨 수 있는 소나무 스님의 속 편한 이야기 <가시를 거두세요>를 읽어본다. 스님이 알려주는 이야기 중에 가장 인상에 남는 이야기가 있다. 매번 성형외과에 자신의 얼굴이 삐둘어지게 보인다는 상담을 하는 사람이 있었다. 성형외과 의사는 아무리 보아도 그 사람의 얼굴이 크게 삐뚤어진 것 같지 않았다. 그럼에도 자신이 얼굴이 자꾸 삐뚤어졌다고 성형외과를 오는 것이다. 그리고 성형외과 의사는 진지하게 그 사람과 이야기하고 다른 병원을 추천해 주자 다시는 성형외과에 오지 않았다고 한다. 그것을 궁금해 한 간호사가 의사에게 물어보자 의사는 그 사람이 시력에 문제가 있는 것 같아 안과에 보냈다고 한다. 자신의 얼굴이 삐뚤어졌다고 생각한 사람의 문제는 무엇이었을까? 진정한 문제는 얼굴도, 시력도 아닌 것 같다. 진짜 문제는 '마음의 눈'인 것이다. 마음의 눈을 교정하는 것은 마음공부라고도 할 수 있다. 우리는 매일 고민과 문제에 부딪힌다. 그러나 우리가 알고 있는 고민의 상당수는 처음부터 별로 중요하지 않은 것일 수도 있다는 것이다. 인생을 바라보는 눈이 달라지면 고민과 문제도 바뀌게 된다.  


 

가끔 자신이 살고 있는, 처해 있는 환경을 탓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럴 때 연꽃이 되려고 결심한 소녀의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다. 사는 게 너무 괴로웠던 소녀는 괴로움을 피해 속세를 떠나 산으로 들어가 스승을 만나게 된다. 스승은 소녀가 괴로움을 피해 왔다고 하자 이곳도 괴로우면 피하겠냐고 한다. 소녀는 수도승이 되었지만 그곳 역시 자신이 생각했던 것과 너무 달라 또 괴로워 산을 내려갔다. 다시 속세도 괴롭기는 마찬가지였고 시간이 더 흘러 소녀는 여인이 되고 노인이 된 스승을 찾아간다. 스승은 여인을 연꽃이 핀 연못으로 데리고 가 연꽃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사람들은 연꽃이 아름다워 연꽃이 어떤 물에서 피는지 잊는다. 연꽃은 시궁창이 같은 바닥에 뿌리를 내리고 피는 꽃이다. 그때서야 여인은 자신이 주위 환경만 탓했던 것을 깨닫게 된다. 아름다운 연꽃을 보고 아무도 시궁창에 핀 꽃이라 하지 않기 때문에 여인은 자신도 연꽃처럼 꽃을 피우겠다고 다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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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란의 경제 - 과거 위기와 저항을 통해 바라본 미래 경제 혁명
제이슨 솅커 지음, 최진선 옮김 / 리드리드출판(한국능률협회)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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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가 두렵고 고통이 심하면 이 불안정한 지금을 타파하기 위해 저항이나 혁명을 하게 된다. 과거의 많은 역사에서 경제가 힘들고 사회가 혼란스러울 때 미래를 알 수 있는 시나리오를 쓰기 위해 과거의 역사적 사실 관계를 분석했다. <반란의 경제>에서는 역사적 사실 15가지를 분석해 미래의 내다보려고 한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전세계는 공황상태라고도 할 수 있다. 코로나가 곧 종식될 것으로 보이나 쉽게 사그라들지 않고 있다. 정부도 코로나19의 확산을 막기 위한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국민도 방역수칙을 잘 준수하고 있다. 코로나19는 사회를 변화시켰다. 수많은 사람들이 전염병 확산을 늦추기 위해 자기중심적 사고에서 덜 이기적인 방식으로 행동하고 있다. 


저항과 혁명을 유발하는 요인을 기준으로 이전의 15개 역사적 사건의 저항과 혁명을 분석해 본다. 1776년 미국은 영국의 불평등한 과세에 저항한다. 영국이 이를 받아들이지 않자 영국 상품을 보이콧하며 민병대를 조직했다. 1789녀 ㄴ프랑스에서는 혁명을 부른 공포정치의 시대였다. 프랑스 대혁명의 전형적인 특징 중 하나는 권력의 공백이다. 독재 정권의 시대가 막을 내린 후 권력에 공백이 생겼다. 1899년 중국은 서구 열강에 무너지게 된다. 중국 의화단 사건은 청나라 말기에 일어난 외세 배척 운동이었다. 유럽은 오랫동안 중국을 식민지로 만들기 위해 공격해온 것에 반발해서 일어났다. 이것만 보면 의화단 사건은 외국 열강의 간섭과 식민주의에 대항한 반란이다. 1917년 러시아는 가난이 세운 사회주의 국가가 된다. 러시아 혁멱을 주도한 레닌은 세계대전의 굴욕적인 패배로 농노제도에 따른 토지문제에 시민의 불만이 얼마나 컸는지, 시민들이 얼마나 지쳐 있는지 보여준다.      


1918년 독일은 패전의 구렁텅이에 빠졌고 독일 혁명에서는 두 개의 파벌이 경쟁하고 대립했다. 선거가 끝난 1919년 독일에 새로운 공화국인 바이마르 공화국이 탄생한다. 1959년 쿠바에서는 경제 상황을 개선하기 위한 혁명이 일어나는데 쿠바 혁명은 수년에 걸쳐 전개된다. 피델 카스트로가 권력을 잡으면서 절정에 달하는데 혁명이 일어난 시점에 쿠바와 미국의 관계는 역사와 경제에서 복잡하게 읽혀 있었다. 1968년 미국은 인종 갈등이 반복되고 끊임없는 폭동으로 수천 명이 죽어가고 수억 달러의 피해를 입었다. 1979년 이란은 서구화에 대한 반발로 끝없이 투쟁을 벌였다. 당시 이란 경제 상황은 심각하지 않았지만 이란은 문화 혁명에 가까운 혁명이었다. 이란 혁명은 문화, 냉전, 지리적 요소들이 복합되어 발생한 혁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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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욕이 뿜뿜 솟는 50가지 방법
쓰카모토 료 지음, 박재영 옮김 / 이지북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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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욕'이라는 것은 뭔가를 하려는 적극적인 마음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런 의욕은 어떤 일을 하든 저절로 동기부여가 되어 언제든지 새로운 일을 시도할 수 있다. <의욕이 뿜뿜 솟는 50가지 방법>에서는 우리가 살면서 의욕이 필요한 중요한 상황들을 중심으로 구체적인 의욕 상승법을 소개한다. 일하는 상황에서 의욕을 높이는 방법이나 시험 등을 위한 공부 의욕을 높이는 법에 대해 알려주기도 한다. 또 다이어트나 운동으로 건강을 관리할 때의 의욕 향상법, 피로를 날려 버리는 휴일의 의욕 향상법을 설명해 준다.


직장에서 '일잘러'가 되기 위한 의욕 향상법은 어떤 것이 있을까? 아침 샤워로 하루를 시작하는 것이다. 물의 온도는 40도 전후로 5~10분이 좋다. 또 출근 시간이 즐거워지는 중간 목표, 즐거운 목표를 만드는 것이다. 아침에 즐겁게 출근했더라도 할 업무가 많다고만 생각하면 업무 시간을 허투루 사용할 수 있다. 업무 시간을 최대한 잘 사용하기 위해서는 투두 리스트를 만들어야 한다. 하루에 해야 할 일을 포스트잇에 적어 노트에 붙인다. 일의 효율은 내용보다는 순서인데 오늘 해야 하는 업무를 포스트잇에 정리할 때 순서도 함께 정하는 것이다. 일하는 방법만 제대로 알면 의욕은 따라오기 마련인데 아이에게도 공부를 하라고 하는 것이 아니라 공부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것이다.   


 


의욕을 저절로 생겨나게 할 수 있는 아이템은 무엇이 있을까? 좋아하는 문구나 액세서리 등으로 자신만의 의욕 스위치를 만들 수 있다. 어떤 행동에 따라 환경이 달라지는 것을 알 수 있는데 긍정적인 체험을 했을 때 즉시 자신의 물건을 확인하는 것이다. 그 물건이 자신의 의욕 스위치가 되어줄 것이다. 일을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휴식을 제대로 취하기 위한 의욕적 휴식법도 중요하다. 따뜻한 음료를 마시거나 긍정적인 마음으로 운동을 하기도 한다. 가끔은 자연으로 나가 산책을 하기도 하고 응원하는 팀의 경기를 관람하기도 하고 좋아하는 책을 읽거나 긴장 완화를 위한 호흡 명상 등도 좋은 휴식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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