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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욕이 뿜뿜 솟는 50가지 방법
쓰카모토 료 지음, 박재영 옮김 / 이지북 / 2021년 3월
평점 :
'의욕'이라는 것은 뭔가를 하려는 적극적인 마음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런 의욕은 어떤 일을 하든 저절로 동기부여가 되어 언제든지 새로운 일을 시도할 수 있다. <의욕이 뿜뿜 솟는 50가지 방법>에서는 우리가 살면서 의욕이 필요한 중요한 상황들을 중심으로 구체적인 의욕 상승법을 소개한다. 일하는 상황에서 의욕을 높이는 방법이나 시험 등을 위한 공부 의욕을 높이는 법에 대해 알려주기도 한다. 또 다이어트나 운동으로 건강을 관리할 때의 의욕 향상법, 피로를 날려 버리는 휴일의 의욕 향상법을 설명해 준다.
직장에서 '일잘러'가 되기 위한 의욕 향상법은 어떤 것이 있을까? 아침 샤워로 하루를 시작하는 것이다. 물의 온도는 40도 전후로 5~10분이 좋다. 또 출근 시간이 즐거워지는 중간 목표, 즐거운 목표를 만드는 것이다. 아침에 즐겁게 출근했더라도 할 업무가 많다고만 생각하면 업무 시간을 허투루 사용할 수 있다. 업무 시간을 최대한 잘 사용하기 위해서는 투두 리스트를 만들어야 한다. 하루에 해야 할 일을 포스트잇에 적어 노트에 붙인다. 일의 효율은 내용보다는 순서인데 오늘 해야 하는 업무를 포스트잇에 정리할 때 순서도 함께 정하는 것이다. 일하는 방법만 제대로 알면 의욕은 따라오기 마련인데 아이에게도 공부를 하라고 하는 것이 아니라 공부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것이다.

의욕을 저절로 생겨나게 할 수 있는 아이템은 무엇이 있을까? 좋아하는 문구나 액세서리 등으로 자신만의 의욕 스위치를 만들 수 있다. 어떤 행동에 따라 환경이 달라지는 것을 알 수 있는데 긍정적인 체험을 했을 때 즉시 자신의 물건을 확인하는 것이다. 그 물건이 자신의 의욕 스위치가 되어줄 것이다. 일을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휴식을 제대로 취하기 위한 의욕적 휴식법도 중요하다. 따뜻한 음료를 마시거나 긍정적인 마음으로 운동을 하기도 한다. 가끔은 자연으로 나가 산책을 하기도 하고 응원하는 팀의 경기를 관람하기도 하고 좋아하는 책을 읽거나 긴장 완화를 위한 호흡 명상 등도 좋은 휴식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