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 기업을 한다는 것 - 시간 자유롭고, 고정비 부담 없고, 직원과의 갈등 없이 돈 버는 삶
이치엔 가쓰히코 지음, 박재영 옮김 / 센시오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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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적 자유는 많은 사람들이 꿈꾸는 목표이다. 누군가는 주식을 통해서, 부동산 투자를 통해서, 직장생활을 통해서 꿈을 이루려한다.

반면, 저자 이치엔 가쓰히코는 1인 기업을 통해서 그 목표를 이루는게 어떠냐고 묻는다.

1인 기업을 하면 시간이 자유롭고, 고정비의 부담이 없고, 직원과의 갈등 없이 돈 버는 삶이 가능하다고 말한다. 


구성은 매우 심플해서, 페이지를 부담없이 넘기기 좋다.

저자는 매출 1,600억원의 회사를 성장시키고 매각한 경험이 있으며, 그 외에도 수많은 회사를 창업한 경험이 있다.

그러한 경험과 노하우, 창업사례가 이 책에 고스란히 녹여져 있기 때문에, 중간 중간 현장에 적용한 현실적인 팁의 발견이 가능한다.


1인 기업의 장점 5가지가 우선 눈에 띈다.

1인 기업과 프리랜서와의 차이를 먼저 언급하고, 시간의 자료, 업무량 조절, 거래처/업무파트너 결정 등의 장점을 제시한다.


1인 기업에서 고정비를 절감하는 것은 빼 놓을 수 없는 키 포인트다.

고정비를 확실하게 줄이기 위한 3가지 포인트로 영업비, 사무직원 인건비, 지료/임차료는 반드시 변동비화하길 권하고 있다.


비즈니스는 결국 이익창출이 목적이다.

이익을 확실하게 내기 위한 비즈니스 모델을 공개하는데, 모델 찾는법부터 고객이 스스로 오게 만드는 법, 다음 비즈니스와의 연계까지 제시한다.


1인 기업인 만큼 이것저것 신경쓰고 할 것이 많겠지만, 그 중에서도 영업은 빼놓을 수 없다.

'전략 없는 특가 이벤트' 처럼 영업을 할 때 절대 해서는 안되는 5가지와 고객과의 평생 거래액을 늘리는 4단계 전략은 살과 피가 될 것이다.


1인 기업을 한다고 해서 시간이 막 늘늘하고, 그저 생기는 것은 아니다. 철저한 관리의 결과가 되어야 한다.

스케줄 관리부터, 하루 10분 메모법, 경리업무, 초간단 서류정리 비법 등 익히면 익힐 수록 자신만의 여유 시간이 늘어날 방법이 담겨 있다.



예전엔 블로거를 통해서 많이 홍보했는데, 요즘은 유투브가 대세다. 읽는 것보다 보는 것이 고객에게 더 어필된다.

그럼 실제 비지니스에서는 어떤 홍보방법이 효과적일까? SNS를 통한 관계구축과 정보 전달법, 내 고객으로 만드는 방법은 중요하다.


마지막으로. 가성비에 대한 언급이 있다. 가성비 갑이라는 말이 있지 않은가? 

원재료 매입이나 재고가 필요 없고, 고액의 초기 투자 비용이 없다면 1인 기업의 비즈니스로 너무 좋다. 5가지 상품개발 포인트를 새겨 둘만 하다.


1인 기업이란 '자신의 기능을 상품화해서 그 상품과 서비스를 판매하는 비즈니스모델을 구축한 뒤 매출을 올리는 법인法人' 이다.

자신의 경험과 노하우를 살릴 수 있는 분야에서 비즈니스를 찾고, 그것으로 1인 기업을 운영한다면 경제적 자유에 도달하는 한가지 방법이 될 것이다. 


ㅇ 가치더블업의 스마일 코멘트는? 1인 기업의 도전을 돕는 책. 가볍게 읽어볼 수 있는 기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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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버 트위스트 (완역본) 현대지성 클래식 29
찰스 디킨스 지음, 유수아 옮김 / 현대지성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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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버 트위스트'란 이름이 낯설지 않아서, 우선 영화에서 찾아 보았다.

2005년도에 상영되었고, 가난 속에 꽃핀 고아 소년의 선한 마음을 담은 영화로 기자/평론가나 네티즌 평점이 7~8점에 가까웠다.

왠지 어려움과 역경을 이겨내고, 해피엔딩으로 끝나는 구조가 아닐까 생각되었는데, 책에서는 어떻게 풀어 내었는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올리버 트리스트는 영국의 국민 작가 찰스 디킨스의 장편소설 중 한 편으로, 영국 런던의 뒷골목이 배경이다.


19세기 영국 산업혁명이 배경으로, 당시 영국 경제여건이 좋지 않았던 점을 감안하면 주인공 올리버의 출생부터 심상치 않음을 짐작할 수 있다.


줄거리를 짧게 요약하자면,

엄마는 올리버를 낳자마자 숨졌고, 아버지는 누군지도 모른다. 태어나자 마자 고아원으로 보내지고, 추위와 굶주림 속에 어린 시절을 보낸다.

호된 매질과 구금에 지쳤고, 고아원에서도 쫓겨나 장의사의 도제가 되지만 그것도 잠깐. 함께 일하는 아이와의 다툼 중에 그를 때리고 도망친다.


갈 곳이 없었기에 악당 페긴이 대장으로 있는 도둑 소굴에서 온갖 나쁜짓을 강요당하고, 결국 부잣집을 털다가 총을 맞고 들판에 버려진다.

다행히 좋은 사람들을 만나서 보살핌을 받지만 페긴은 올리버를 범죄자로 만들기 위해 그를 다시 소굴로 끌고 간다.


페긴의 올리버에 대한 집착은 올리버 아버지의 유산과 얽힌 멍크스의 욕심 때문이었으며, 모든 사실은 밝혀진채 멍크스도 페긴도 죄값을 치르게 된다.

알고보니 올리버를 보살핀 사람들은 아버지의 오랜 친구였고, 어머지의 친동생이었다. 

올리버는 아비지의 재산을 물려받고 훌륭한 청년으로 성장한다는 결말로 이야기는 끝난다.


올리버와 페긴의 질긴 악연은 영화 '어거스트 러쉬' 속에서 어거스트와 위저의 악연을 떠올리게 만들어 생생하게 다가왔다.

단순한 스토리이지만, 책에서 튀어 나올 것 같은 인물의 생생한 묘사가 인상적이었고, 당시 영국사회의 빈부격차와 산업화의 폐해는 예리했다.

찰스 디킨스가 어린 시절 빈민가에서 생활하고, 구두약 공장에서 일했던 경험을 소설 속에서 잘 구현했다는 평도 있다.


어렵고, 힘들었지만 결국 따뜻한 마음과 용기로 이를 잘 극복했다는 가슴 따뜻한 스토리이다. 

실물경제의 후퇴, 저성장, 급변하는 경영환경, 저금리 등의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요즘 살기 좋다는 애기를 듣기 어렵다.

이 책을 읽고, 잠시나마 마음의 위안을 가지고, 다시 한 걸음 나아갈 수 있는 용기를 얻을 수 있으면 좋겠다.


ㅇ 가치더블업의 스마일 코멘트는? 누구에게나 삶은 쉽지 않다. 이겨낼 수 있는 따뜻한 마음와 위안을 이 책에서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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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워크 습관법 - 평생이 달라지는 작은 실천의 힘
네모토 히로유키 지음, 김윤경 옮김 / 니들북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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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책 제목에서 저자가 전하고자 하는 키 메시지를 짐작 할 수 있었다. 「라이프워크 습관법」 즉 라이프와 워크의 밸런스를 통한 긍정적 삶 실천이 아닐까.

지은이 네모토 히로유키는 심리 상담사로 일하면서 총 15,000건 이상의 상담을 했고, 상담에서 얻은 인사이트를 책에 고스란히 녹였다.


우선, 독자가 이 책을 읽어야 할지, 읽지 않아도 될지 체크할 수 있는 항목을 제시한다.

내 인생인데 구속받는 느낌이 드는지, 왠지 마음이 텅 빈 것 같고 허전한지, 나쁘지 않지만 좋지도 않은지 등 이 중에 하나라도 해당된다면 '라이프워크 습관법'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실천해야 한다는 것이다.

4~5번 항목까지 가지 않아도 왠만하면 2~3번 항목에서 걸리기 때문에 결론은 왠만하면 이 책을 읽어야 한다는 것이 저자의 숨은 주장이다. (^^;;)


다음으로 라이프워크의 정의를 보자. 저자는 라이프워크란 '나답고 행복하게 살아가는 삶' 그 자체이며, '삶 자체를 나답고 행복하게 설계하는 것'이다고 한다.

직장에서 성공해도 가족과 소원하다면, 부모님에 대한 무의식 속 생각 때문에 새로운 만남을 주저한다면 라이프워크를 이룬 것이 아니다.

좀 더 깊이 들어가면 라이프워크는 일, 가족(파트너십), 친구, 취미, 건강 등으로 구성되고 그런 모든 것들이 잘 어우러져야 한다.


그렇다면 라이프워크를 어떻게 실천해서 나 다운 삶을 살 수 있을까? 저자는 라이프워크 습관법 1주 플랜을 제시한다.

Day 1. 나에게 라이프워크를 허락한다.

Day 2. 자기 긍정감을 끌어올린다.

Day 3. 라이프워크에 필요한 재료를 모은다.

Day 4. 라이프워크를 구체화한다.

Day 5. 심리적 장벽을 제거한다.

Day 6. 라이프워크를 위한 마인드를 갖춘다.

Day 7. 본격 라이프워크를 시작한다.



책의 구성은 매우 심플하다. 1주 플랜이 7일이기 때문에 각각의 Day에 실천할 세부 메시지를 순차적으로 보여준다.


그리고, 각 Day의 끝에선 「나다움 발굴 프로젝트」가 있는데, 내용의 요약정리 겸 자신에 대한 셀프 질문이 담겨있다.



그리고, 1주 프랜을 완벽하게 실천하면 '다른 사람에게 맞춰서 살던 인생이 나답고 행복한 인생으로 바뀐다'고 저자는 말한다.


사실 이런 유형의 자기개발서를 보면 헷갈릴 때가 많다. 분명 좋은 말들이고, 아름다운 말들이고, 듣기 좋은 말들인데, 왜 이렇게 실천하기 어려울까.

그리고, 과연 이 책의 메시지들을 다 실천하면 인생이 장미빛으로 바뀌고 역경과 어려움은 전부 사라질까? 그것이 가능할까?


그러나 한편으로는 이런 생각도 든다. 내가 과연 저자에게 이런 말을 할 만큼 실천은 해 보았던가? 해보기는 하고 불평하는 것일까.

결국, 인생을 훨씬 재미있고 자유롭게 살고 싶다면... 내가 얼마만큼 실천하느냐에 달린 것이 아닐까. 반성해본다.


ㅇ 가치더블업의 스마일 코멘트는? 누가 뭐래도 본인 인생은 본인이 책임지는 것. 인생을 바꾸고 싶다면 실천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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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코치의 코칭 레시피 - 코칭 이렇게 하면 된다
김종명.최선영 지음 / 에디터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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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을 잘 지은 것 같다. 마스터코치가 코칭하는 법을 알려주는 책이구나. 직관적으로 알게 해 주었다.

그렇다면 과연 코칭이란 무엇이고,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어떤 이야기를 하고 싶은 것일까 궁금했다.


책 서두에 저자가 친구와의 대화를 통해 코칭에 대해 정의한다. '코칭은 원하는 걸 찾아내고 성취하게 해 주는 기술, 즉 요술방망이이다.'

내용은 코칭에 대해 이해하고, 실제로 코칭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에 초점을 두었다. 

또한 풍부한 현장사례와 코치가 자주 범하는 실수를 통해서 어떻게 코치에 임해야 하는지 코치의 마음가짐에 대해서도 살펴본다.


저자는 15년을 현장에서 코칭을 배우고, 가르치고, 실전에 실전을 거듭한 마스터이다. 삶이 곧 코칭과 동격이기에 독자에 대한 배려가 많다.

일반적인 지식이나 이론의 전달이 아니라, 현장에서 많이 궁금해 하는 내용들을 위주로 대화형으로 스토리를 끌고 나간다.

마치 드라마의 한 장면처럼 풀어나가기에 몰입도도 높고, 쏙쏙 이해가 빠르다.


아울러, 코치가 여러가지 상황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멘트들을 알려준다.

코칭이란 것이 상대방이 원하는 것을 찾아내고, 또 목표를 성취할 수 있도록 도와가는 여정이기에 자칫 있을 수 있는 어색한 순간을 커버해 준다.


서두에서 저자가 인용한 말이 있다. 30년 무사고, 녹색면허, 벌점 제로에 숨겨진 비밀은 바로, 운전면허를 장롱에 고이 모셔둔 탓이다.

이론상으론 운전경력 30년이지만, 다만 1년이라도 도로에서 직접 운전한 경험이 있는 사람과 비교하면 어떨까? 누가 더 운전을 잘할까.

코칭도 마찬가지이다. 이론을 배웠으면 코칭을 하고, 결과를 피드백해서 개선하고 그런 과정들이 반복되어야 한다.

더 잘하기 위함이라는 핑계을 앞세우고, 이론에만 파고드는 즉 이론을 위한 이론에만 집중해서는 발전이 없다.


1이 온전히 100기 되기 위해 기다리는 것보다 1을 적용해서 2로 만들고, 2를 다시 4로 만드는 행동이 코칭에도 필요하다.

그리고, 어떤 주제를 만나도 주제에 얽매이지 않고, 물처럼 유연하게 바람처럼 자유롭게 코칭하는 것을 잊지 말아야 겠다.


ㅇ 가치더블업의 스마일 코멘트는? 초보에겐 코칭의 두려움을 없애고, 중급자에겐 자신의 코칭을 돌아보게 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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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투자가 처음입니다 - 부동산 초보 투자자가 가장 알고 싶은 것들
성주원.김기덕 지음 / 메이트북스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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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과 동시에 운 좋게 내 집을 마련했다. 그래서 이제 부동산에 대한 고민은 끝이라고 생각했는데, 살다 보니 이게 끝이 아니었다.

소위 말하는 남들과의 비교가 시작된 것이다. 


무슨 대책의 수혜지역이다. 무슨 무슨 호재가 있다. 신축 아파트의 주위에 있다는 식으로 다른 집들은 매가가 쭉쭉 올라가는데, 내 집은 제자리이다.

이제 내 집 마련을 시작하는 사람과 비교 하자면 운이 좋은 편이지만, 부동산 역시 재테크의 일환으로 여겨지는 환경 속에서 상대적 박탈감은 지우기 어렵다.

그래서, 나의 부동산투자에 대해 처음부터 복기하고, 앞으로의 투자에 대한 아이디어를 얻고자 이 책 「부동산투자가 처음입니다」를 읽었다.


부동산 투자를 큰 덩어리로 잘라 각 장을 구성했기에, 처음부터 찬찬히 읽어도 되지만 관심 있는 챕터만 읽어도 되도록 구성한 점이 우선 눈에 띈다.

가령, 아파트 분양권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4장을, 부동산 세금에 관심 있으면 5장을, 재개발/재건축 투자에 관심 있으면 7장을 읽으면 된다.

그리고, 갓건물주가 되기 위해서 기본적으로 알아야 할 임대사업자에 대한 거의 모든 내용들이 마지막 9장에 담겨 있다. 


1~8장을 뛰어 넘어 바로 9장을 읽을 수 있는 환경이 되면 좋겠지만, 우선은 정부의 정책과 부동산 트렌드가 담긴 6장을 읽었다.

요즘 코스피가 2,000선을 다시 탈환했기에 주식시장과 부동산 시장의 관계에 대해 언급한 내용들이나,

저금리를 넘어 마이너스 금리의 시대가 올 수 있다고 종종 언급되는데, 도대체 금리는 부동산 가격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부동산 거래시 너무 너무 무서운 세금이 앞으로 어떻게 계속 강화될 것인지 등의 내용은 무척 기억에 남는다. 


부동산 투자라는 것이 각종 규제나 정책과 얽혀 있기 때문에 짧은 시간에 이해한다는 것이 쉽지는 않지만 최대한 쉽게 전달하려는 저자의 배려가 보였다.

공급자의 입장에서 그냥 지식을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수요자, 즉 고객의 입장에서 궁금해 할 만한 질문을 던지고 그에 대한 답을 풀어 놓는다.

기사나 뉴스에서 간간이 듣긴 하지만 무슨 내용인지, 어떤 의미를 담고 있는지 몰랐는데 그런 것들을 중심으로 Q&A를 정리하니 이해도가 높을 수 밖에 없었다.



아울러, 중간 중간 실제 사례를 활용함으로써 마치 내가 해당 투자를 하는 주인공인 것처럼 몰입이 잘 되었다. 

기꺼 오피스텔 투자를 했는데 세입자를 구하기 어려워 은행 빚에 시달린 김씨나 이사갈 집을 매수했는데 내 집이 팔리지 않아 고생한 김씨가 나일 수 있다.


또한, 각 장의 끝에는 <One Point Lesson>코너를 활용하여 특히 헷갈리기 쉬운 내용들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하여 전달한다.


부동산 거래시 반드시 확인해야 할 서류라든가, 청약 신청 시 알아야 할 청약가점 제도, 전세권과 임차권의 차이점은 필수적으로 알아야 할 내용들이다.




추천사를 작성한 분 중에서 박원갑님은 집은 주거공간으로서 '사는 것(BUYING)'이 아니라 '사는 곳(LIVING)'의 관점에서 접근해야 한다고 말한다.

다만, 부동산 투자에 대한 관점은 사람들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기에 자신의 목적에 맞게끔 이 책 「부동산투자가 처음입니다」를 활용하면 어떨까 한다.

어떤 목적이건 부동산 투자에 이 책이 많은 도움을 줄 것이라는 점에서는 이견이 없을 것이다. 곁에 두고 자주 읽을 부동산 투자 가이드로 이용하자.


ㅇ 가치더블업의 스마일 코멘트는? 부동산 투자를 처음 시작하는 사람들에게 많은 도움 줄 기본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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