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투라는 감옥 - 우리는 왜 타인에게 휘둘리는가
야마모토 케이 지음, 최주연 옮김 / 북모먼트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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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로운 개인의 질투에서 민주 사회의 원리까지 나아간다. 더 이상 질투를 사사롭게 보지 못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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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가게 1~3 세트 (리커버) - 전3권 - 완결 ㅣ 강풀 미스터리 심리썰렁물
강풀 지음 / 재미주의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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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도 드라마도 걸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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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을 까는 여자들 - 환멸나는 세상을 뒤집을 ‘이대녀’들의 목소리
신민주.노서영.로라 지음 / 한겨레출판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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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모로 아쉽다고 생각하면서도, 내가 젊은 여성들에게 너무 많은 것을 요구하고 있는 게 아닌가 싶기도 했다. 그들은 스스로에게도 너무 많은 것을 요구해야 하고, 다른 사람에게도 요구당한다. 그래서 자꾸 ‘이만큼 했으면 됐지’와 ‘더 좋았으면 좋겠다’는 두 마음 사이를 오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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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불행하다는 착각 - 왜 인생이 행복만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가
정재영 지음 / 포르체 / 202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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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식 긍정주의 예찬. 활기 찬 얼굴로 뭐든 해낼 수 있다고 말하는 미국인 같은 책. 과장된 긍정성을 반복해서 보다보면 묘하게 공허한 느낌이 든다. 태평양 건너 먼 사람들 이야기로만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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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밤은 너무 밝다
아네테 크롭베네슈 지음, 이지윤 옮김 / 시공사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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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익한 내용임에도 (독일인 저자답게) 지루하다.
‘삶의 질’이란 것은 예민함에서부터 시작한다는 생각이 든다. 물론 생태계도. 생태계는 너무 예민해서 애당초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이 최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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