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량한 서재] : 알라딘

- Bookbuff

2007 8

글제목	작성일

	창간호보다 나아졌음에도 논픽션이 아쉽다. 용비어천가가 된 듀나론, SF에 대해 별로 할말이 없는 민규동 인터뷰, 단답형 문답지가 된 김창규 인터뷰. 백미인 픽션은 다 좋지만, 그중에서도 홀로 익살떨기에 집중하고 있는 배명훈이 특이할만 하다. 다음 호가 벌써 기대된다! (공감7 댓글0 먼댓글0) <오늘의 SF #2>	2020-12-17
	팬데믹: SF 작가는 현자가 아니다 (공감7 댓글0 먼댓글0) <팬데믹 : 여섯 개의 세계>	2020-10-02
	칼자국: 어머니의 송곳니 (공감4 댓글0 먼댓글0) <칼자국>	2018-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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